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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0탄 사용이 가능한 K1A의 변신! 풀옵션 K1A 실사격 2부
동영상 링크 :
1부에 이어 2부는 K1A에 개량형 개머리판, 미니도트, 수직손잡이 등 풀옵션을 장착 후 실사격 비교 영상입니다.
K1A는 최근에 K100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형 총열이 만들어져 지급이 되고 있다는데요
2014년 이후부터 신형총열이 수리부속으로 도입되어 대부분의 K1A에 K100탄 사격이 가능하도록 개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K1A는 최근에 K100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신형 총열이 만들어져 지급이 되고 있다는데요
2014년 이후부터 신형총열이 수리부속으로 도입되어 대부분의 K1A에 K100탄 사격이 가능하도록 개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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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3:12:52
- 어디어디가 호박인지 지적 부탁합니다.
이런 비판을 위한 비판은 자기자신만 우습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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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3:17:48
- 현제 기준으로 사용탄이 문제였지 총자체의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그리 빠시는 AR계열의 총기의 기본 설계는 변한적도 없고, K1A의 경우 AR의 설계를 아주 충실히 따른 총기입니다.
소뒷걸음질치다쥐잡기 격이지만 설계사상 자체도 현제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앞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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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군화 (112.175.xxx.xxx)
- 2018-04-01 12:34:58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될 수 없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k1소총은 이제는 없어져야 할 디자인의 소총입니다.
쓰레기 디자인을 자꾸 재탕 삼탕 해서 사용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쓰레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HK, AR 소총도 모르는 사람들인가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사용했지만
이제는 제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디자인에 눈을 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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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롱이s (112.175.xxx.xxx)
- 2018-04-02 13:14:51
-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도 못하고 감정에 호소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다른 총을 비교하고 싶으시면 어떤 총을 경험해봤고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야지
해외꺼라면 무조건 좋다고 보는 그런 억지는 안부렸으면 좋겠네요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해병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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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2 12:07:11
- 해병군화님
전 모르니까 알려달라고 한겁니다...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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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W (112.175.xxx.xxx)
- 2018-04-02 12:04:15
- 디자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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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군화 (112.175.xxx.xxx)
- 2018-04-02 10:36:00
- 저도 K1소총을 사용한 사람으로써 사용할때는 이것이 최선인 줄 알았는데
외국에 나가 많은 소총들을 접해 보면서 K1이 소총에서 호박이고 쓰레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호박인지는 아실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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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jorkim (112.175.xxx.xxx)
- 2018-04-01 20:10:54
- 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군생활 중 위관시절 내내 K1A 를 사용했습니다.
실거리 사격 30 발 중 28 발 이상 명중 했습니다.
총을 알면 나름의 사용법과 요령이 생기지요.
저 정도로 총열을 교체하고 부가 장비를 장착해서 사용하면 더 좋아 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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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8:35:55
- 다크울프님
전 20발 쏴서 15~18발 정도는 맞던대요...
그냥 개인 사격방법의 문제인 듯 합니다.
그러면 KH416 할애비가 와도 안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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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울프 (112.175.xxx.xxx)
- 2018-04-01 18:24:49
- 저는 군대 있을때 본주중대라서 k1썻는데 좆나 총안맞던데여. k-2쏠때 어느정도 쓸만한던데 k1는진짜 총 좆나 안맞습니다. 저는개인적으로 개조하는거에 대해 긍정적이지만 기왕이면 hk416 이 도입되었으면합니다. 프랑군애들도 제식화하던데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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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o_Exia (112.175.xxx.xxx)
- 2018-04-01 17:33:10
- 전 개인적으로 K 시리즈 아주 좋아합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좀 해주면 훨씬 좋겠지만요. 잘 나가고 유지하기 쉽구요. 잘 맞기도 하니까요. 해병군화님은 예전부터 K시리즈를 매우 싫어하시는것 같던데, 다산기공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것 저것 써보고 더 나은총을 쓰는게 좋지만 제작경험은 많아도 총 독자 디자인 경험이 없는 회사라 아직은 전 잘 모르겠네요. 이미 검증된 시스템을 베껴와도 가격만 맞는다면야 뭐 상관없겠지만요. K시리즈 만큼 싸게 나올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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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길리 (112.175.xxx.xxx)
- 2018-04-01 14:34:37
- K1A는 AR의 디자인에서 상당부분을 따온 총입니다.
그런 AR이 아직까지 미군에서 현역으로 사용되는데 왜 그건 괜찮고
K1A는 없어져야할 디자인의 총입니까?
그런 주장은 그냥 우리나라것은 별로고, 외국것이 좋다 라는 사대주의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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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3:12:52
- 어디어디가 호박인지 지적 부탁합니다.
이런 비판을 위한 비판은 자기자신만 우습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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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7DII_7IOIE7 (112.175.xxx.xxx)
- 2018-04-01 16:11:05
- 오히려 눈이 높은 사람은 K1이 진짜 알짜배기라고 생각할껍니다
미군은 90년대 들어서야 M4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주력 무장이 된 건 2000년대 들어서입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본격적으로 특수부대 및 일부 보직 부무장용으로 대량 배포했죠.
동구권을 제외하고 단축형 소총을 정규부대에 대량 보급한건 카빈소총 이래로 K1이 유일할껍니다.
그 덕택에 줄 잘못선 다른 나라들이 제식소총 바꾼다고 요란법석 떨때 피카티니 레일같은 소폭의 개량만 거치고도 현대전에서 요구하는 요소들을 만족시키면서 예산을 절감할수 있었죠.
기술적으로도 결코 콜트 코만도의 단순한 아류작에 그치는게 아니라 AR-18의 용수철 구조를 참고해서 M16의 완충스프링을 없애면서도 극단적인 휴대성을 지향한 최근의 특수전 사양을 이미 선도한 선구적인 면모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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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ge절단 (112.175.xxx.xxx)
- 2018-04-01 16:49:25
- 소염기 디자인 그대로네요.
수년동안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혐오스러운점 올립니다.
야간에 사격시 화염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K2소총은 장난감화약총 수준이라면.
K1은 야포가 불을 토해내는 것 같습니다.
야간전투시 위치가 훤히 노출되는데 죽으라는 건가요? 무섭기 그지없습니다.
(선제사격->돌아오는 집중사격)
방염대책에 대해 해결책이 없나요?
원인은 총열짧아 연소된 장약부산물이 총구밖으로 대량튀는건가요?
다른 기관단총들도 다 이러나요?
소염기 구조변경으로 해결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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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세이버 (112.175.xxx.xxx)
- 2018-04-02 01:50:51
- ㅠㅠ 이분 아이디가 사지절단이셔.. 아우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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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d (112.175.xxx.xxx)
- 2018-04-01 21:42:06
- k11, k2c 에 단 꼬인형식의 소염기가 원판과 같은 성능을 보여준다면 상당히 줄여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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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7:31:58
- 그래도 상당히 효과적(...)으로 화염을 주려주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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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o_Exia (112.175.xxx.xxx)
- 2018-04-01 17:26:32
- AKS-74U도 화염을 엄청나게 뿜어대는걸 보면 아마 총이 짧아서 그런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muzzle brake를 달아놓은것도 이유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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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울프 (112.175.xxx.xxx)
- 2018-04-02 15:32:55
- 아니 여기분들은 총실력이 얼마나 좋으시진 모르겠지만 제가 일선부대에서 총쏠대 k1은 확실히 k2보다 별로였습니다. 저희부대 부사관분들도 다 인정했었습니다. 솔직히 일선 부대 장병들이 k1좋아하는이유야 k2보다 가벼워서 행군할때나 들고다니때 좀더 편한 이유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좋은총이었으면 왜 우리나라 특수부대분들은 hk416을 수입해서 쓰는거죠. 솔직히 k1은 별로입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분이 k1싫다고 해외에서 총기 수입해다가 쓰는판국에 왜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업체분들 홍보나오셧나 전 이번에 차기소총은 k시리즈 모두 도태시키고 차라리 라이센스 받아서 해외총기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도 자국산 총말고 해외총기 이용하는데 한국만 국산이라고 쓰는거 구시대적 사고방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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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군인 (112.175.xxx.xxx)
- 2018-04-02 23:59:30
-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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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jo_Exia (112.175.xxx.xxx)
- 2018-04-02 16:52:53
- 아마 제일 큰 문제가 지금까지 K100탄을 사용할 수 없었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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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2 16:28:09
- 9년간 군생활에 K1a를 사용했죠...
그리고 M16에 비해서 M4의 성능과 안정성이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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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3:15:53
- 저 리뷰에서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바로 무게입니다.
같은 탄과 같은 메커니즘이라면 무게에 따른 반동특성과 제어는 180도 변합니다.
그리고 반동제어 방법에 따라서도 달라지죠...
저같은 경우 K1A를 군생활 내내 썼고, 맥월그립으로 몸에 밀착식힌 사격이 제일 잘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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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ache (112.175.xxx.xxx)
- 2018-04-01 13:46:08
- K100탄이면 K1A의 유효사거리도 약간이나마 증가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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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안애 (112.175.xxx.xxx)
- 2018-04-01 14:53:33
- 아무리 그래도 뭔가 계속 허전하고 하쉽네요. 십년전 저런 개념이었으면 우..와 했겠지만.. 이젠 눈이 너무 높아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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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e (112.175.xxx.xxx)
- 2018-04-01 16:19:18
-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왕 총열개량을 할때 이러나 저러나 새총열을 사용할건대
소음기가 장착가능하거나 아니면 화염을 줄이는 소염기를 택했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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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jorkim (112.175.xxx.xxx)
- 2018-04-01 20:12:11
- 지금의 소영기가 단축 총열의 소음과 반동을 위한 디자인인데
화염은 애로사항이지요.
그러나 다른 총이라고 화염이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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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7DII_7IOIE7 (112.175.xxx.xxx)
- 2018-04-01 16:21:15
- 안그래도 소음기는 소요제기가 된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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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자 (112.175.xxx.xxx)
- 2018-04-01 17:27:06
- 일단 M4와 K1의 시작인 XM177에 대해서 알아볼 필료가 있는데, MX177도 K1과 같은 형태의 길고 큰 소연기를 달고 있었습니다.
아차...XM177의 다른 이름은 CAR15입니다.
물론 콜트에서 개발당시 SMG목적으로 만들었구요.
이후에 개량을 걸치면서 총열을 늘려서 사거리를 증가 시키고, 동시에 화염을 주려서 M4 카빈 소총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K1A의 경우 총열과 소염기를 그대로 유지해서 SMG로 사용이 된거죠.
다른 권총탄을 사용한 SMG는 이런 경우가 크게 없긴 랍니다만, 소총보다는 크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