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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형수송기, 엠브라에르의 C-390 밀레니엄 항공기 깜짝 선정! 아시아 C-390 첫 운영국가
작성자 : 운영자(118.33.xxx.xxx)
입력 2023-12-06 0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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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서울, 2023년 12월 4일 - 한국의 방위사업청(DAPA)은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된 한국공군의 수송기 도입 사업인 대형수송기 2차 사업(LTA-2)에서 엠브라에르의 C-390 밀레니엄이 승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국은 C-390 밀레니엄을 도입하는 아시아 지역의 최초 고객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엠브라에르는 한국공군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C-390 밀레니엄 항공기와 교육훈련, 지상 지원 장비 및 예비부품을 포함한 서비스 및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계약의 가치는 2023년 4분기에 엠브라에르의 주문잔고에 포함될 것이다.

엠브라에르는 한국의 업체들이 C-390 밀레니엄 부품의 상당 수를 직접 제작하고 국내 MRO 개발을 하는 것을 포함한 절충교역 및 컨소시엄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스코 다 코스타 주니어 엠브라에르 D/S CEO는 "우리는 한국공군이 최첨단 군 전술 수송기인 C-390 밀레니엄을 운영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 항공기는 효율성, 임무지원, 신속성 등으로 광범위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능력을 연일 입증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그는 “한국과 브라질은 새로운 시대를 펼치고 있으며,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능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전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브라질, 포르투갈, 헝가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에 이어 C-390수송기를 선택한 7번째 국가이다. C-390수송기는 군용 공수 임무를 재정의하고 설계에 의해 구축된 다중 임무 능력과 신뢰성, 상호 운용성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 세대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390은 2019년에 브라질 공군에서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근에는 2023년에는 포르투갈 공군에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수송기 성능과 신뢰성, 능력을 입증해왔다. 현재 운영 중인 항공기는 총 비행시간이 누적 1만800시간 이상이며, 운용가용성은 약 80%, 임무완수율은 99% 이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C-390항공기는 다른 중형 수송기에 비해 적재량(26t)이 많고(470노트) 더 빠르게 비행할 수 있어 화물과 병력의 수송과 낙하, 의료지원, 수색구조, 소방, 인도주의적 임무 등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포장된 흙과 일반 흙, 자갈 등 임시 활주로나 비포장 활주로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KC-390으로 명명된 공중급유기는 날개 밑에 설치된 포드를 이용하여 공중급유할 수 있으며, 다른 KC-390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음으로써 급유 능력이 이미 입증되었다.








[엠브라에르에 대하여]
Embraer는 브라질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이다. 본사는 상업용, 비즈니스 항공기, 국방 및 농업 등에 대한 항공기를 제조한다. 또한 완전히 소유한 자회사 및 인증된 대리점으로 구성된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하여 에프터 서비스 및 지원을 제공한다. 엠브라에르는1969년에 설립된 이래, 8,00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인도하였다. 평균적으로 약 10초 마다 엠브라에르가 제작한 항공기가 세계 어딘가에서 이륙하며, 연간 1억 4,500만 이상의 승객을 운송한다. 엠브라에르는 최대 150석 규모의 상업용 제트기를 생산하는 선도적인 업체이며, 브라질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하는 회사이다. 본사는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및 유럽 등 전세계에 걸쳐 자회사, 지사, 서비스 및 부품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 이미지

엠브라에르의 C-390.jpg
댓글 7
0 / 500
  • bestsas_mania (112.172.xxx.xxx)
    2023-12-08 14:34:02
    쉽지않을겁니다.우리나라 군대 특성상 전투무기는 그나마 구입을 적극적으로하지만 지원체계에는 인색하니까요.사실 돈이 많지않죠.그래도 이수송기를 도입한 반대급부로 기술이전으로 개발 예정인 MCX가 개발된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을까 짐작해봅니다.수리온도 벌써 200대 넘게 찍어냈잖아요 ㅋㅋ
    내기술로 내맘대로 개조할수있는 플랫폼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개발시에는 어렵고 왜하나 싶지만 개발하고나면 나름대로 역할을 하면서 써먹을겁니다.그리고 그다음 프로젝트는 좀더 발전할것이구요.미국은 120년동안 개발한것을 우리는 수업받아가메 30-40년만에 하는것이 이정도의 아웃풋만해도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이렇게 못하는 나라도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1
  • sas_mania (183.109.xxx.xxx)
    2024-02-13 18:20:57
    어디보니까 펠릿 시스템 위에 기관포와 광학 장비를 얹어서 출입구쪽으로 놓고 AC-130스펙터처럼 화력지원용으로 쓰던데 그런 용도의 펠릿 시스템도 개발하거나 사다가 붙여봐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0
  • gsg9 (61.78.xxx.xxx)
    2023-12-08 12:16:13
    그나저나 한국공군에서는 필요로 하는 적정량의 수송기를 어느 세월에 확보할수 있을려나.
    A400M 도입을 위한 <스왑딜> 은 완전히 물건너갔고,
    C-27 에 염두했다가 T/A-50 수출을 위해서 CN-235 중고기 매입을 감내해야 했던 한국 공군의 상황이 참으로 안습.
    0
    • 아니이런 (72.136.xxx.xxx)
      2023-12-09 23:04:40
      새 기체 도입했습니다. 왜 중고 기체를 들여왔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모델이 구형이라 그런듯 한데요
      1
    • sas_mania (112.172.xxx.xxx)
      2023-12-08 14:34:02
      쉽지않을겁니다.우리나라 군대 특성상 전투무기는 그나마 구입을 적극적으로하지만 지원체계에는 인색하니까요.사실 돈이 많지않죠.그래도 이수송기를 도입한 반대급부로 기술이전으로 개발 예정인 MCX가 개발된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을까 짐작해봅니다.수리온도 벌써 200대 넘게 찍어냈잖아요 ㅋㅋ
      내기술로 내맘대로 개조할수있는 플랫폼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개발시에는 어렵고 왜하나 싶지만 개발하고나면 나름대로 역할을 하면서 써먹을겁니다.그리고 그다음 프로젝트는 좀더 발전할것이구요.미국은 120년동안 개발한것을 우리는 수업받아가메 30-40년만에 하는것이 이정도의 아웃풋만해도 대단한거라 생각합니다.이렇게 못하는 나라도 엄청나게 많으니까요
      1
    • erorist (211.253.xxx.xxx)
      2023-12-08 12:54:37
      나토는 20톤급 신형 수송기 개발에 착수한 상태죠.
      0
  • erorist (211.253.xxx.xxx)
    2023-12-08 11:49:56
    11,300 liters짜리 두개 연결이군요
    0
  • erorist (211.253.xxx.xxx)
    2023-12-08 11:31:35
    저거 소방키트 맞나요 2만리터만 되도 상당한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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