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아카이브
PKM-215
작성자 : 01-71001402(000.000.xxx.xxx)
입력 2007-08-05 14:40:40
  • 조회수 2441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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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 나라에 없는 대머리 참수리입니다.
저하고 제 후임들이 마지막 승조원들이었습니다.
이 것도 기러기 중의 하나였습니다. 1978년에 코리아타코마에서 건조되었습니다.

대표 이미지

scan1.jpg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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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병424 (127.0.xxx.xxx)
    2007-08-08 17:18:11
    200단위들의 가장 큰 슬픔은 함수의 발칸 때문에 수병들 침실이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있죠. 저 포 특성상 갑판 하부에 똑같은 크기의 구조물이 있는 바람에 침실 한가운데에 포탑이 떡.. 있었다는.. 더군다나 사격이라도 한번하고나면 침실에 화약냄새 빼느라 반나절 더 지나갔다는..ㅎㅎ 덕분에 오랫만에 옛날 생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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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병424 (127.0.xxx.xxx)
    2007-08-06 16:45:41
    XX도에 출동 나가던 227호정에 의무병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215정, 저 전역하고 얼마있다가 팔려갔다고 들었는데.. 혹시 제가 아는 분 일지도 모르겠군요. ^^ 아마도 저 사진은 배에서 내릴 때 기념으로 주는 사진을 스캔하신듯 하네요.. 227도 상당히 X배였지만, 215를 보면 별로 할 말이 없었다는.. 오랫만에 보니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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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71001402 (127.0.xxx.xxx)
    2007-08-06 17:46:32
    전 456기라서 424기 선배님은 못 봤지만 같은 편대에서 근무하셨다니 반갑습니다. 227도 같이 수리 받았고 같은 곳으로 팔려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해에 내려 가서 충격적이었던 건 216호정조차도 대머리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215호정이 해군 전체에서 유일한 대머리 참수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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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병424 (127.0.xxx.xxx)
    2007-10-02 01:26:21
    실명확인님/ 제가 글을 쓰며 용어를 잠시 착각을..ㅋ 227 타다가 300단위 침실에 놀러간날의 그 경악과 충격이란.. OTL.. 부러웠다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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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확인 (127.0.xxx.xxx)
    2007-08-09 14:10:18
    424님 발칸이 아니라 30mm 에머슨의 탄약실이었죠...제가 타던 238호정은 에머슨을 떼 내고 발칸으로 교체한 후에 침실이 굉장히 넓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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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확인 (127.0.xxx.xxx)
    2007-08-09 14:12:00
    에머슨의 탄약실이 있던 자리에 자그마한 탁자를 만들어 대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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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천야차 (127.0.xxx.xxx)
    2007-08-12 02:17:46
    동해에 있을때 포항에서 올라온 사진속의 참수리랑 똑같이 생긴 배를 봤죠... 훌넘버는 기억이 안나는데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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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다 (127.0.xxx.xxx)
    2007-08-12 09:50:14
    기러기 212호가 마지막 아니였나요? 212호 215호 2함대 있을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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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221 (127.0.xxx.xxx)
    2008-07-07 14:38:42
    어청도 "선미네"라고 작은 선술집이 있었죠...기러기편대가 처음 입항하는날은 함정요원중 가장 막내를반강제로 아가씨들이 끌고가 술멕이고 하룻밤진상하고 속옷까지 갈아입혀서 아침새볔에 델다주는것이 오래된 전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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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m-316 (127.0.xxx.xxx)
    2007-10-24 09:51:12
    이야...난 523기인데...ㅡㅡ;;;아직도 1년남았네..ㅠ424기라...202어청도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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