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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S9(호주형 K9) 헌츠맨 자주포 현지 사격테스트
작성자 : msjune81(99.241.xxx.xxx)
입력 2023-12-06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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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방부(DoD)는 호주 육군이 11월 말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포트 웨이크필드에 있는 테스트시설에서 AS9 헌츠맨 155mm/52 구경 자주포(SPH)로 포탄을 시험 발사했다고 12월5일 보도자료를 공개했습니다.

호주 국방부에 따르면 JPEU(Joint Proof and Experimental Unit)가 감독하는 이 테스트는 프로젝트 이해관계자에게 AS9 Huntsman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고 탄약과 추진제 유형을 확인하기 위해 "155mm 포탄 수백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 자료에서는 현역 M777곡사포의 최대 사거리가 18~22km인 반면 AS9는 잠재적으로 최대 60km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있습니다.

호주 국방부는 2021년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HDA)와 Land 8116 1단계 프로그램에 따라 AS9 155mm 자주포 30대와 AS10 탄약운반 장갑차(AARV) 15대를 공급하는 10억 호주 달러(6억 6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었고 두 플랫폼은 총칭하여 'Huntsman' 차량 제품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방부는 2025년부터 인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Land 8116 1단계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관리자인 휴 스미스(Hugh Smith) 중령은 초기 테스트가 연말까지 완료될 것이며 범위 및 정확도 시험은 2024년 애리조나주 유마 시험장에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4개 연대(호주 왕립 포병)는 M777을 자주포로 교체하여 운용 능력을 수용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호주 육군 AS9 헌츠맨(AS9 Huntsman) 자주포 시험이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포트 웨이크필드의 테스트 시설에서 연습탄을 발사하고 있다.



호주 육군(오른쪽)과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 소속 대원들이 포트 웨이크필드의 증명 및 실험 시설에서 호주 육군 AS9 헌츠맨 자주포에 연습탄을 장전하고 있다.



AS9 자주포 포요원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일련의 사격을 장전, 사격 및 조정하는 것부터 Hanwha Defense Australia 직원과 협력하여 시스템을 가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작업을 수행하였다.



호주 육군 합동 증명 및 실험 유닛의 조슈아 골드스트로(Joshua Goldstraw) 병장은 포트 웨이크필드의 테스트 시설에서 호주 육군 AS9 헌츠맨(AS9 Huntsman) 자주포의 시험 발사를 감독하고 있다.



사격 테스트 준비중인 호주 AS9 헌츠맨 자주포 시제모델
호주 방위군은 사우스 오스트레일라주의 포트 웨이크필드에서 열린 이해관계자 시연에서 신형 AS9 헌츠맨 자주포의 시험 발사를 실시했다.



JPEU(Joint Proof and Experimental Unit) 감독관들과 호주육군장병 그리고 한화 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 기술진들이 AS9 헌츠맨 자주포 시제모델과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주 왕립 포병 8/12 연대 소속 병사들이 노던 테리토리의 Mount Bundy 훈련장에서 M777 곡사포의 155mm 포탄을 사용하여 위험 근접 연속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AS9 헌츠맨 자주포가 2025년이후 이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AS9 Huntsman 자주포는 또한 올해 초 한국에서 3발 점사 및 자동 장전 능력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한 바 있다.
( LAND 8116 산하 프로젝트팀의 브렌던 켈러허(Brendan Kelleher) 소령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호주산 탄약과 한국산 포신의 조합이 사용하기에 안전한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담당자인 MAJ Kelleher는 "우리는 한국형 K9 자주포의 탄약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번 테스트를 통해 두 무기가 호환되는지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테스트 진행후 호주로 AS9 2대와 AS10 1대의 테스트 모델이 호주로 이동하였다. )



호주에서 실시한 다국적연합 훈련인 Talisman Sabre 훈련에서 한국해병의 K9자주포와 호주육군의 M777A2 곡사포의 사격준비 모습
( 한국이 개발한 K9 자주포는 올해 7월 Shoalwater Bay Training Area에서 열린 Talisman Sabre 훈련에서 공식적으로 호주에서 데뷔를 했었다. 왕립 호주 포병 4연대 거너 맥스 후드(Gunner Max Hood)는 궤도형 곡사포를 처음 봤지만 이미 자주포를 기반으로 한 훈련 연습을 시작했으며  "우리는 전통적인 포열 에서 위장과 은폐를 덜 사용하여 자체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


한국형 K9 썬더를 기반으로 하는 AS9 헌츠맨은 강화된 폭발물 통합, 병사 보호 강화, 첨단 디지털 능력을 위해 상당한 수정을 거칠 예정이고 AS9 및 AS10 헌츠맨은 빅토리아주 질롱에 있는 한화디펜스 오스트레일리아 공장에서 제조될 예정이다.


참조 : Janes, Australian Army, Defence Connect


대표 이미지

Australian_Army_AS9_Huntsman_self-propelled_howitzer_test_fires_r2paz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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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gsg9 (61.78.xxx.xxx)
    2023-12-08 12:02:23
    K-9(AS-9) 30문, K-10(AS-10) 15대
    .
    그것도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 생산한다고 하더군요.
    이정도 수량을 완재품 직구매가 경제적일텐데.
    2
  • gsg9 (61.78.xxx.xxx)
    2023-12-07 12:56:04
    오스트레일리아 애들 전력화 사업을 하는 거 보면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자주포 도입한다고 해서 한국의 K-9 을 포함해서 해외 여러나라의 궤도형 / 차륜형 자주포들이 참여해서 경합을 벌였는데 느닷없이 M-77 견인포 도입으로 방향전환을 해서 열심히 세일즈하던 업계 관계자들이 <ㄱㅐ><ㄲㅜㄹ><ㅁㅓㅇ>
    .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방산 장비가 뭔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기나 하는 건지.
    항시 의문이 들더군요.
    1
    • gsg9 (61.78.xxx.xxx)
      2023-12-08 12:02:23
      K-9(AS-9) 30문, K-10(AS-10) 15대
      .
      그것도 오스트레일리아 현지에서 생산한다고 하더군요.
      이정도 수량을 완재품 직구매가 경제적일텐데.
      2
    • sas_mania (183.109.xxx.xxx)
      2023-12-08 11:30:02
      호주 판매대수가 몇대정도지요?
      1
  • (211.62.xxx.xxx)
    2023-12-11 00:28:00
    방산개념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권이 바뀌면 정책이 바뀌죠 우리나라도 20조 들여 4대강 보를 만들었지만 정권바뀌자 철거대상이 되었고
    원전수출하다가 원전폐지하는 돌아버리는 사태를 만드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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