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자주자립님 보셔요 우리 같이 공부좀 하실래요?
여러댓글 읽다가 많이 답답해서 닉넴 거론하며 글 남깁니다.
현 상황을 파악 하고 답글 다시면 좋겠네요. 어떻게 거의 모든 글이 다 정신승리입니까? 정중하게 말을 하면 이해를 못하는겁니까? 안하는겁니까?
중국이 미국에 대한 접근 거부를 할때 제일 먼저한게 A2/AD 전략입니다.
뭔지는 알고 계신가요?
중국이 제1,2 도련선 구분해놓고 도련선 내 표적정보에 대한 획득을 위성을 통해서 하며,
그 표적정보를 토대로 본토에서 탄도탄을 날리고 위치정보 보정에 따른 값을 수정하며, 발사된 탄도탄에서
위치정보가 갱신된 상태로 표적에 접근하는 개념이에요.
이걸 30년째 하고 있어요 얘들이 미국이 겁나 무서워서, 그런데 2035년이면 40년이 넘는시간동안
미국 항모에 대한 접근거부를 하며, 계~속 업데이트를 하겠죠.
그럼 중국애들이 이걸로 미 항모를 잡을 수 있냐? 가능성은 있겠죠.
중국은 미 항모에 대한 접근 거부 능력을 키우는게 목적입니다.
항모 격침 시키면 좋고 아님 말고, 중국애들은 장거리 탄도탄을 본토에서 계~속 투발 가능합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거죠. 가장 안전한 본토에서 멀리보고 계속 탄도탄을 날릴수가 있다는점
탄도탄 날리면서 미 항모전단이 보유한 방공 미슬 소진 시키면, 항모전단은 도련선 밖으로 나가거나,
오키나와나 괌 쪽으로 이탈해야죠.
이게 접근 거부의 목적입니다. 미국이 중국 무서워서 못들어가는게 아니라 방공 미슬의 수량적 한계 때문에 못들어 간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미국 마저도 방공미슬에 대한 압박 때문에 쉽사리 못들어 가는상황에서
'핵'도 없는 대한민국의 함재기 달랑 20기 미만의 경항모, 조기경보기도 없는 상황에서, 원잠도 없어서
디젤잠솸 속도에 맞춰 기동하는 항모전단이, 7광구에서 중국과 겨룬다?
어른과 4살 싸움 아닙니까?
중국 ASBM
중국 공격원잠
중국 디젤원잠
중국 수량으로 감당 안되는 수상함 세력
중국 본토에서 이륙한 공대함 미슬 인티한 폭격기
중국 본토에서 이륙한 공대함 미슬 인티한 스트라이트 패키지
중국 본토에서 이륙한 공대공 미슬 인티한 제공기
얘들 상대로 경항모 전단이 겨룬다?
저것들과 겨루라면 한국 공군 모두가 나서야 하는데 그 전장에 7광구면 싸울 수 있어요?
북한 냅두고 공군력 다 남방으로 뻗으면 가능합니까?
싸울까요? 도망갈까요?
어디 자주자립님 스탈대로 그냥 박아요? 마치 반자이 돌격하듯?
다 죽으면, 와~~ 장렬한 전사였다! 묵념하고 끝나나요?
한국 사람 맞아요 자주자립님?
우리 지도 보고 이야기 하자구요. 7광구? 지키고 싶으면 미국 손잡고 일본 개입시켜서 이익을 노나먹는 개념으로 안전하게 빨대 꽂아서 원유 먹는 쪽으로 가야지 능력도 안되는데 일본과 중국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파이프 라인 꽂으라고 하면 배탈납니다. 7광구 같은건 외교적으로 풀어야지 힘으로 지킨다?
지킬힘은 있구요? 더러워도 체급차이가 나고 역량의 차이가 나면 어쩔수 없어요.
조선시대 각종 호란과 왜란에 고통받는건 백성이었죠.
왜그랬는줄 아세요? 자주지립님 같은 분 때문에요.
정신승리하다가, 막상 처들어 오면 막지도 못하고 도망 도망 도망가다가 백성들 약탈당하고, 죽어 나자빠질때 선조가 뭐했나요? ㅋㅋㅋㅋㅋㅋ역량의 차이를 인정 못하고 개소리 하다가 국토는 유린당하고
백성은 피를 흘렸죠.
모르면 역사를 보고 배우세요. 힘이 없으면 힘있는 사람과 짝짜꿍해서 잘 살 방법을 마련해서
지금의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잘 살 수 있게 하는게 국가가 할일입니다.
때가 어느때인데 정신승리 하고 계세요 진짜?
이견이 있으시면 답글 주세요. 제가 모르는 부분있으면 공부해야죠. 기다리겠습니다
-
- bestload (10.0.xxx.xxx)
- 2021-06-01 10:47:29
- 우리가 역사를 거론할때 저 위대한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귀주대첩의 강감찬장군, 이순장장군의 명량해전등을 거론하면서 대량의 물량을 쏟아부은 적을 불리한 상황에서 소수의 군사로 압승한 역사를 신주단지마냥 배우다 보니 모든것에 그런 논리가 적용되어 백전백승을 할수있다란 감성적 현실을 꿈꾸지만....
위 사례는 자국의 지형지물이란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부족한 전력으로 이길수 잇는 방법을 조합한 것이 될수 있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먼 대양의 가운데서 함대함 공대공을 할때는 기존 보유한 물량과 소진한 물량에 대한 보충할수 있는 예비전력을 누가 더 많이 쏟아부을수 있는지에 대한 에너지 싸움일뿐입니다.
지형지물이랄 것도 없고 오로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한 강대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중국과 일본 이 두개나라의 해군과 교전시 그네들이 가진 더큰 규모의 함대와 전투를 수행함을 물론 소실된 전력에 대한 보충도 중국과 일본 이 두나라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더 큰 규모로 할수가 잇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나만한 덩치의 건달 두세명을 날라 당기고 장풍쏘면서 이길수 있는 것은 그저 영화상의 일입니다. 당장 나와 똑같은 체력을 가진 한명의 사람과도 싸움을 하면 이길지 질지 장담을 못하는데 두세명을 상대로 이길수 있기는 커녕 몰매나 맞지 않으면 다행인 것이 보통의 현실에서 통상적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이 통상적인 것에 대한 냉철한 현실을 조합하는 쪽은 내가 이길수 있는 방법으로 모색을 하지만
감성적인 것에 대한 현실을 조합하는 쪽은 내가 이길수 있다고 행동으로 나서는것이 이 둘의 차이겠지요.
뭐 결과야 보두앵4세처럼 간혹빼고는 대부분의 현실이 그렇게 호의적으로 흐르지는 않는것이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처한 현실이지요.
-
- 자주자립 (10.0.xxx.xxx)
- 2021-06-01 21:26:12
- 뭔 개병신 같은 논리야
짱개가 접근 거부 원 투를 설정하니까 나불나불 한다는 거잖아. 아오 잡것,
접근 1에 한국. 접근 2에 일본이 포함 되니 깨갱 거리는 거고.
그래서 말하잖아 이 패배주의에 학습된 잡것아.
짱개가 그려놓은 원대한 짱개국의 구상에
짱개의 논리로 짱개의 눈치 보잖은 거잖아.
짱개 구상은 타국의 주권에 심대한 침해이고
짱개의 논리는 주권 국가로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짱개 구상과 논리가 위협적이니 그에 대응하는 군사적 대응을 실시하는 게 당연한거지.
뭘 나불대면서 공부를 해?
넌 소총 제원 가지고 분대 화력 수준 딱 거기까지 해.
-
- Vanguard (10.0.xxx.xxx)
- 2021-06-13 07:21:53
- 자주자립
육갑+꼴갑한다.
니 스스로를 먼저 돌아볼 줄 모르는 개돼지 빨갱이가 별의 별 개 주접을 다 떠네.
-
- 자주자립 (10.0.xxx.xxx)
- 2021-06-03 23:40:04
- 웬만하면 너 자신부터 챙겨. 남챙길 여력도 없는 빈곤한 주관으로 위선 떨지 말고, 그것도 과하면 병이다..
-
- 엄준호 (10.0.xxx.xxx)
- 2021-06-03 10:02:14
- 자주자립// 느끼기는 했지만 참 불쌍하네요.. 알바가 아니라 진짜 본인 생각이라면, 그 사고체계가 머리속에 정립되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민이 듭니다.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소귀에 경읽어봐야.. 설득할수도 없구요.
자주자립님 힘내세요.
-
- 자주자립 (10.0.xxx.xxx)
- 2021-06-03 00:17:06
- 모자란 것들이 떼로 다니는 거야.
짱개가 한국 눈치를 볼 군사적 역량을 키우는 데 당연한 것을
짱개에게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애냐? 찐따 출신이야?
-
- Vanguard (10.0.xxx.xxx)
- 2021-06-02 11:01:40
- 자주자립/ 니 수준이 그렇지 뭐 ㅋㅋ
-
- 기갑군 (10.0.xxx.xxx)
- 2021-06-02 08:59:58
- 자주자립????
그대는 말투가 상스러워서 이런 곳에 글을 올릴 자격이 없다고 본다.
추천 아닌 신고를 했으니 근신하며 예절을 배우고 난뒤 글을 올리라.
-
- 엄준호 (10.0.xxx.xxx)
- 2021-06-02 08:43:42
- 내 생각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거 그거 병입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질수도 있죠. 그런데 그 생각의 기반에는 누구나가 인정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 되어야 하죠.
자주자립님 본인이 중국에 대한 반감 인정합니다, 그럴수 있죠 나도 그런데요.
그런데 본인이 생각하는 만큼 국제관계가 녹녹치 않거든요.
중국뿐만 아니라 패권국이라면 모두가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합니다.
중국인이라면 지금의 중국은 위대한 중국이라며 좋아하겠죠.
우리 입장에서 많이 불편하겠지만, 그 안에서 우리의 주권이 침해 받지 않도록
대한민국은 노력을 해야하죠.
우리는 만만하지 않다.
우리를 건드리면 너희도 반 작살날 각오는 해둬라.
이런 각오로 중국에게 최대 위협이 되는 무기체계를 조합해서
중국이 섣부르게 대한민국을 만만히 보지 않도록, 혹시라도 지들의 패권을 위해 우리를
치려할 때 정말 망설이게 할정도의 힘
그게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최선입니다.
자주자립씨는 그딴거 필요없고 중국의 생각이 우리의 주권을 침범하니 군사적 대응해야 한다
뭐 이딴 말인데, 군사적 대응 했어요 그리고 졋어요 그럼 그 다음은 생각 해봤습니까?
본인은 우리가 진다는 생각은 안하고 말하는거 같은데요.
국가적 역량에서 어쩔수 없는 체급차가 있고,
군사적 무기체계에서 인정하기 싫지만 그들은 굉장히 다양한 공격수단이 있고,
얘들은 정말 똘기 있어서 먹을만 한다 생각하면 무차별적으로
달려드는 그런 마인드도 가지고 있죠.
이런 생각하는 애들이 우리와 군사적 교전에서 우리가 꺽였을 때 어떻게 할거 같아요?
자주자립씨는 우리 경항모가 중국 탄도탄 다 방어하고, 중국애들 모든 미슬 다 요격하고, 중국 본토에서 출격하는 요격기들 다 격추 시킬거라는 생각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그 근거 뭔지 말해주면 더이상 뭐라하지 않을게요 ㅋㅋ 이거 답할수 있습니까?
-
- 엄준호 (10.0.xxx.xxx)
- 2021-06-02 08:30:53
- 그게 당신 수준이에요 ㅋㅋㅋ 내가 발제한 내용에 대한 반박은 못하죠?
짱깨? 나도 당신만큼 싫어 합니다. 아니 당신보다 더 싫어할걸요?
일본도 만만치 않게 싫어하구요. 그런데 국제관계라는게 싫어한다고 난장피우면 해결된답니까?
격투기에서 체급을 나누는 이유 알아요? 페어한 게임을 하기위해, 체급 차이가 나는 경기는 언페어 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체중 60kg 짜리와 체중 120kg 짜리가 링위에서 싸우는게 공정한 겁니까? 게임 해봐야 아나요?
자주자립씨는 60짜리가 120짜리 싫어하니 일단 덤비고 보자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압니까?
그런거 원하시면 어디 국뽕소설이나 보세요 밀메 게시판에 나오지 마시구요.
최소한 합리적 근거로서 토론 하고 싶었는데 역시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뇌내망상만을 외치며 분란일으키지 마시구요. 공부를 하셔서 그 내용을 가지고 같이
토론을 하던가 의견을 교환하던가
무조건 내말이 맞어!! 그거에 대한 근거는 내생각이다!
요렇게 외치면 어떻게 합니까. 혹시;; 성인이 아니신가요? 중딩이라면 뭐 이해해 드리렵니다.
-
- zizimi (10.0.xxx.xxx)
- 2021-06-01 23:51:50
- 주디만 살아가 나불나불 거리지 말고 그래 그 잘난 자주, 자립, 군사적 대응은 어떻게 하는지나 썰풀어봐.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지?
쳐맞기 전까지는 말이야.
이건 뭐 점잖게 타일러도, 요리조리 비꼬아도 눈치없이 애새끼들 떼쓰는것마냥 뇌절하노.
너같은 넘들 글 싸지르라고 원전돌리는게 미스테리다.
-
- Vanguard (10.0.xxx.xxx)
- 2021-06-01 21:25:49
- 토론하자고 하셨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토론은 안하고 답변도 안하고 반론이랍시고 정신승리 자기최면을 시전하는 자주자립 이하 좌익들입니다. ㅋㅋㅋ
-
- load (10.0.xxx.xxx)
- 2021-06-01 10:47:29
- 우리가 역사를 거론할때 저 위대한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귀주대첩의 강감찬장군, 이순장장군의 명량해전등을 거론하면서 대량의 물량을 쏟아부은 적을 불리한 상황에서 소수의 군사로 압승한 역사를 신주단지마냥 배우다 보니 모든것에 그런 논리가 적용되어 백전백승을 할수있다란 감성적 현실을 꿈꾸지만....
위 사례는 자국의 지형지물이란 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부족한 전력으로 이길수 잇는 방법을 조합한 것이 될수 있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먼 대양의 가운데서 함대함 공대공을 할때는 기존 보유한 물량과 소진한 물량에 대한 보충할수 있는 예비전력을 누가 더 많이 쏟아부을수 있는지에 대한 에너지 싸움일뿐입니다.
지형지물이랄 것도 없고 오로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한 강대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중국과 일본 이 두개나라의 해군과 교전시 그네들이 가진 더큰 규모의 함대와 전투를 수행함을 물론 소실된 전력에 대한 보충도 중국과 일본 이 두나라가 압도적으로 빠르게 더 큰 규모로 할수가 잇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나만한 덩치의 건달 두세명을 날라 당기고 장풍쏘면서 이길수 있는 것은 그저 영화상의 일입니다. 당장 나와 똑같은 체력을 가진 한명의 사람과도 싸움을 하면 이길지 질지 장담을 못하는데 두세명을 상대로 이길수 있기는 커녕 몰매나 맞지 않으면 다행인 것이 보통의 현실에서 통상적으로 일어날 일입니다.
이 통상적인 것에 대한 냉철한 현실을 조합하는 쪽은 내가 이길수 있는 방법으로 모색을 하지만
감성적인 것에 대한 현실을 조합하는 쪽은 내가 이길수 있다고 행동으로 나서는것이 이 둘의 차이겠지요.
뭐 결과야 보두앵4세처럼 간혹빼고는 대부분의 현실이 그렇게 호의적으로 흐르지는 않는것이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처한 현실이지요.
-
- zizimi (10.0.xxx.xxx)
- 2021-06-01 10:37:35
- 보나 안보나 이런글은 못본척 할겁니다.
본인들도 알아요 능력치가 다르다는걸.
아집만 부릴 뿐이죠.
-
- 실드아이 (10.0.xxx.xxx)
- 2021-06-01 09:17:49
- 중국 수량으로 감당 안되는 수상함 세력 → 미국 수량으로 감당 안되는 수상함 세력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