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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문재인,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때 유서쓴 특전사 죽음의 결사대 64인 중 한 명
작성자 : 신목정(114.111.xxx.xxx)
입력 2012-09-19 0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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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이네요.

민주진보진영인사가 저런 이력이 있다니...

흥미로와서 퍼왔습니다.

출처는 헤럴드경제 남민기자님의 기사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0918000832&md=20120918162642_E

 

문재인 판문점 도끼만행때 유서쓰고 현장급파

2012-09-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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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남민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최종 선출되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얘기들이 속속 흘러나오고 있다.…

1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문 후보가 대학시절 이미 ‘반유신’ 투쟁에 나선 운동권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1976년 북한에 의한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에도 문 후보가 관련돼 있었다는 소식소개했다.

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은 문 후보가 일각에서 ‘종북 빨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향해 ‘아직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문재인의 특전사 시절 100% 실화’라는 글로 당시의 일화를 적었다.

그는 “1976년 8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 당시 유엔군과 한국군 초소 앞에 북한쪽 관측을 방해하는 울창한 미루나무가 있어, 군사상의 이유로 미군과 한국군(카투사)들이 그것을 제거하려는 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북괴군 병사들이 습격해, 미군 장교 2명을 도끼로 찍어 죽이는 등, 많은 사상자를 냈다”면서 “이것이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다. 이에 대해 미국은 격렬하게 분노했고, 바로 한미연합사령관을 소환하고 ‘데프콘2(공격준비태세)’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특전사 복무 시절의 문재인 후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어 “장난이 아님을 깨달은 북한도 ‘북풍1호(준전시상태)’를 선포하였다.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태! 이와 함께 미국은 ‘Operation Paul Bunyan(폴 번얀 작전)’을 수립했다”며 “이것은 벌목작업 부대를 다시 현장에 투입해, 만일 북한군이 재공격할 경우, 즉각적인 군사 보복을 한다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프콘2와 북풍1호가 발령된 가운데, 다시 현장에 투입된다는 것은 솔직히 목숨을 건 일이었다”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특전사에서 가장 우수한 64명의 결사대(죽음을 각오한 부대)를 차출, 유서를 쓰게 하고, 손톱 등을 깎아 유품으로 남기게 했는데 이 64명의 특전사 결사대 중에 한 명이 바로 당시 특전사에서도 최고의 ‘특급전사’로 불리던 ‘문재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해서 문 후보가 참여한 ‘미루나무 절단 작업’을 실감나게 써내려갔다.

“다시 미루나무 절단 작업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작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사색이 된 미군들이 벌벌 떨며 제대로 작업을 수행하지 못했다”며 “왜냐하면 어림잡아 200명은 넘어 보이는 북괴군이 돌아오지 않는 다리 너머에 집결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손이 떨려 전기톱의 톱날이 계속해서 부러졌다. 평상시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는 비무장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가진 무기는 전기톱 등이 전부였고, 그래서 북괴군도 미군들을 죽일 때 총이 아닌 도끼를 사용한 것이었다”며 “상당한 시간이 지나 작업은 겨우 끝났고, 미군들은 상부의 명령을 수행했으니 한 시라도 빨리 현장을 뜨고 싶어 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국군 특전사들이 일시에 몸에서 (분해해 챙겨온) M16과 수류탄, 크레모어를 꺼내들고 공격을 개시한 것이다!”고 급박한 현장을 전했다.

이어 “문재인을 비롯한 특전사 결사대는 평소 유엔군 제3번 초소를 배후에서 위협하던 북괴군의 제5번, 제6번, 제7번, 제8번 초소를 총과 수류탄, 크레모어를 가지고 완전히 초토화했다. 캠프 키티호크 상황실은 일시에 공포 분위기로 변했다. 이게 바로 제2차 한국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갑작스러운 일격을 맞은 북괴군들은 반격은 커녕, 모습을 감추었고, 문재인을 비롯한 특전사 결사대는 작전 완수를 확인한 후, 겁에 질린 미군들을 데리고 유유히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후 다행히 북괴군의 군사적인 도발은 없었고, 북한의 김일성이 인민군 최고사령관 명의로 유감 성명을 발표하며 이것으로 종결되었다”고 말했다.

suntopia@heraldcorp.com
댓글 31
0 / 500
  • bestmactruck (218.145.xxx.xxx)
    2012-09-19 00:28:29
    의아하군요. 당시 미류나무 제거 작전에 동원됐던 특전사는 모두 하사관출신으로 알고 있는데요?

    병 출신인 문재인이 그 안에 들었다고요? 근거도 희박한 한 네티즌의 글을 어디까지 믿어야할까요.

    실제라면 국방부에서 확인해주겠죠.
    7
  • mactruck (218.145.xxx.xxx)
    2012-09-19 00:55:03
    알게모야님 글대로 특전사 투입은 벌목외에 여차하면 숨겨간 무기로 맛 좀 보여주겠다는 의도가 있었죠. 애초 작전이 시행되기 이전에 미군도 빡이 한창 돈 상태에서 전투준비를 마친 상태여서 북도 바보는 아닌지라 확전을 두려워해서 아군의 행위에도 대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개일성은 신속하게 사과성 멘트를 날리고 사태를 확대시킬 의도가 없다고 밝혀 전쟁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죠.
    1
  • 알게모야 (218.145.xxx.xxx)
    2012-09-19 00:51:21
    약간의 거짓말이 있네요..
    북괴군 200명은 뻥입니다..
    당시 투입된 특전사는 나무 자르러 간것이 아니라. 전쟁을 일으킬 목적으로 간겁니다.
    즉 북괴놈들 죽이러 간거죠.. 헌데 북괴가 눈치를 챘는지 아무도 없었고,
    그래서 애꾸즌 북 초소란 초소만 부시고 왔다고.. 당시 참전했던 군인이 다큐에서 말했습니다.
    0
  • mactruck (218.145.xxx.xxx)
    2012-09-19 00:50:28
    특수작전에 병을 차출해 동원했다는 데서 일단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예나 지금이나 특전사 정예하사관들과 병은 훈련과정 자체가 다릅니다. 특급전사 문재인이요?

    솔직히 개그삘이 나서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1
  • 신목정 (218.145.xxx.xxx)
    2012-09-19 00:48:52
    제가 헤럴드경제를 가끔 보는데 보수진영쪽 언론인데...
    제가 여기에 기사를 잘못 가져온 듯 하네요..
    0
  • 찰갑기병 (218.145.xxx.xxx)
    2012-09-19 00:46:45
    대표적인 물타기 입니다. 언제부터 쟤들이 안보를 그리 생각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만 봐도 얼마나 골 빈 아이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2
  • armand (117.111.xxx.xxx)
    2012-09-19 00:43:15
    저도 그사건에서 총쐈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더군다나 차출되서 간데다가 미군은 벌벌떨고 특전사애들은 차분하게 전투준비?? 소설은 참...
    1
  • mactruck (218.145.xxx.xxx)
    2012-09-19 00:40:44
    그리고 이때 에피소드를 다른 곳에서 기사화된 것을 본 기억이 나는데 총과 수류탄 크레모어로 박살낸 것이 아니고 만일을 대비해 총기는 소지하고 갔는데 북 초소를 갖고간 도끼등을 이용해 박살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무리 보복이라지만 적 초소습격에 총기발포를 동원했더라면 그 즉시 전투로 발전했을 겁니다.

    또한 여기서 핵심은 특전사의 깡이 아니라 이런 작전을 시도케한 박정희의 배짱이죠.
    4
  • 신목정 (218.145.xxx.xxx)
    2012-09-19 00:39:54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자칭 사회지도층이란 분들이 국민의 신성한 의무를 회피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죠..
    자기의 의무도 다하지 않는 분들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오시는 분들은 찔리는 구석이 있겠죠.
    여야 구분없이 사회지도층 인사 자제들 병역이나 세금회피 부동산 문제등등...
    어째든 강제로 저기에 참여를 했다고 해도 대단한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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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S-TFT (218.145.xxx.xxx)
    2012-09-19 00:36:18
    차출하는데 혼자만 빠질수 없죠,,이건 사상과 관련없는 일이죠,,전우애라고 할수는 있어도
    1
  • 찰갑기병 (218.145.xxx.xxx)
    2012-09-19 00:31:09
    ㅋㅋ 중요한 건 차출이죠 차출, 지가 가고 싶어 지원한 것도 아닌 차출. 현역 군인이 상관으로부터 공격지시를 받았는데, 명령 거부면 어떻게 되는지 다 아시죠. 이건 정말 깜도 안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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