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08	국제법과 규범에 의한 국제질서와 강대국 역할 [제972호]	자노	2021.04.08	4412	0
807	『지구 온난화 위기』와 군(軍)의 역할 [제971호]	자노	2021.04.07	4221	0
806	미 육군의 통합시각훈련장비(IVAS)』 전배치 [제970호]	자노	2021.04.07	10377	0
805	미러시아 해군 『북극해 SSBN 부상훈련』 실시 [제969호]	자노	2021.04.05	4889	0
804	미 바이든 『국가안보 전략 잠정안』 평가 [제968호]	자노	2021.04.02	5540	0
803	이집트 수에즈 운하 사고와 해양안보 영향 [제967호][1]	자노	2021.04.01	7017	0
802	인도-태평양 사령부 지휘관 교체와 대만 이슈 [제966호]	자노	2021.03.31	4784	0
801	인공지능(AI) 개발과 군사력 적용상 과제 [제965호]	자노	2021.03.30	4526	0
800	미 해병대『2030 해병대 개혁』현황과 함의 [재964호]	자노	2021.03.29	4818	0
799	미 오스틴 장관의 아프간 방문과 미군 철수 문제 [제963호]	자노	2021.03.26	5568	0
798	SIPRI의 『2016-2020년 간 무기 수출입』 평가 [제962호]	자노	2021.03.25	4895	0
797	미중 간 『2+2 외교 고위급 회의』 에 평가 [제961호]	자노	2021.03.24	4307	0
796	영국의 『글로벌 국가안보전략서』 주요 내용 [제960호]	자노	2021.03.23	4423	0
795	미 국방성의 『한미 국방장관회의』 브리핑 내용 [제959호]	자노	2021.03.22	4269	0
794	미 의회와 국방성 간 『F-35 스텔스기』 논란 [제958호][1]	자노	2021.03.19	12988	1
793	세계의 『지구 온난화 예보체계』 구축과 군 역할 [제957호]	자노	2021.03.18	3933	0
792	새로운 『미국 민군 복합방산 체계』 출현 [제956호]	자노	2021.03.17	3963	0
791	미군 내 인종차별, 여성 폄하와 극단주의 개선 [제955호]	자노	2021.03.16	4244	0
790	미 바이든 행정부의 사이버전 관련 국제규범 마련 [제954호]	자노	2021.03.15	4264	0
789	미 바이든 행정부의 무인기 사용 원칙 검토 [제953호]	자노	2021.03.15	35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