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13	『Malabar 2021』 훈련 명칭과 전략적 함의 {제1072호}	자노	2021.08.31	2680	0
912	아프가니스탄 사태와 한국의 『미라클 작전』 [제1071호]	자노	2021.08.27	2106	0
911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배신』 했는가? [제1070호]	자노	2021.08.26	2626	0
910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의 『재정능력』 평가 [제1069호]	자노	2021.08.25	1311	0
909	이번 아프간 사태는 『미국의 쇠퇴』 인가? [제1068호]	자노	2021.08.24	1587	0
908	미 『뉴욕타임스』 탈레반 반군의 승리 이유 보도 [제1067호]	자노	2021.08.23	7420	0
907	중국 해군의 『Type 003형 항모』 외형 공개 [제1066호]	자노	2021.08.20	2071	0
906	미국 의회의 『새로운 해양전략』 수립 요구 [제1065호]	자노	2021.08.20	909	0
905	미국내 『아프간 철군과 탈레반 정권 장악』 논란 [제1064호]	자노	2021.08.20	758	0
904	미 CRS의 『새로운 미중 전략경쟁 양상』 보고서 [제1063호]	자노	2021.08.17	1126	0
903	중국의 Zapad/ Interaction-2021 훈련 보도 내용 [제1062호]	자노	2021.08.17	652	0
902	최근 이란 『가미카제 무인기』 의 선막 공격과 우려 [제1061호]	자노	2021.08.17	1210	0
901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지구 온난화』 문제 보도 [제1060호]	자노	2021.08.17	264	0
900	미국의 국가방위우주체계 구축(NDSA) 현황 [제1059호]	자노	2021.08.17	529	0
899	미국의 남중국해 우려와 나토 및 인도의 지원 [제1058호]	자노	2021.08.13	550	0
898	미국의 아세안 정책 변화와 고위급 인사 방문 [제1057호]	자노	2021.08.13	204	0
897	미 해군 『LSE-2021 훈련』 실시와 목적 [제1056호]	자노	2021.08.13	595	0
896	『차세대 전투기』 개발 특징과 주요 성능 [제1055호]	자노	2021.08.13	800	0
895	미국의 『재래식 전지구적 신속 타격 능력』 [제1054호]	자노	2021.08.13	419	0
894	미 『포린어페어스』 북한문제 일괄타협 제안 [제1053호]	운영자	2021.08.13	8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