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538	"일본은 겸손해져야" 한-폴 무기계약에 부러운 일본	안젤리나젤리	2022.09.10	819	1
28537	대만 공군 F-16V 전투팀 및 갈매기 구조팀 Huguo Jiazu 가을 축제 전투 준비 훈련.	희노짱	2022.09.09	543	0
28536	연합군 폭격기대의 악몽 슈바인푸르트 공습	붉은악마	2022.09.09	369	0
28535	인도, 자국산 항모 보유국 합류…함재기 30대 '비크란트' 취역/ 연합뉴스 (Yonhapnews)	희노짱	2022.09.09	384	0
28534	폴란드에 천무 2023년까지 인도? K3전차 개발협력 등 양해각서 체결	안젤리나젤리	2022.09.09	480	1
28533	[K-방산] 현대로템·한화디펜스·KAI 또 폴란드 등장?! 방산전시회가 뭐길래..	희노짱	2022.09.08	511	1
28532	폭찹힐(폭찹 고지전투, Pork Chop Hill) - 1~2부 한글자막 지원	희노짱	2022.09.08	341	0
28531	이라크 전쟁에서 완벽하게 포위된 폴란드 군	아리1	2022.09.08	959	1
28530	하이마스에 쩔쩔매는 러시아, 북한 KN-25 도입?[1]	안젤리나젤리	2022.09.08	1104	0
28529	러브콜 쏟아지는 KF-21, 폴란드에 이어 필리핀까지 눈독 들인다.	안젤리나젤리	2022.09.07	1538	1
28528	자 여러분 큰거 왔어요~~ 1:5 가솔린탱크 [K-2흑표] 충분! 흥분!	희노짱	2022.09.06	1240	1
28527	수륙양용 장갑차 KAAV(카브) 태풍 '힌남노' 수해지역 출동한 이유는?	희노짱	2022.09.06	553	1
28526	말레이시아 현지매체, 2조원 LCA 사업 FA-50 블록 20 도입 유력	안젤리나젤리	2022.09.06	660	1
28525	707팀 훈련	붉은악마	2022.09.05	1137	1
28524	깡통폭탄을 스마트무기로 만드는 KGGB, 사우디에 이어 태국도 구매	안젤리나젤리	2022.09.05	1105	2
28523	폴란드 매체, 레드백 도입해 에이브람스 전차와 조합한다.	안젤리나젤리	2022.09.04	1326	0
28522	대한민국 사격훈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초신형 탄피받이 개발자 인터뷰[2]	희노짱	2022.09.03	1023	0
28521	무인기까지 운용? 놀라운 아파치의 성능개량	안젤리나젤리	2022.09.03	469	1
28520	폴란드 다음은 호주? K9에 이어 레드백, 잠수함까지 계약 가능성	안젤리나젤리	2022.09.02	851	1
28519	한미연합훈련의 사격훈련	붉은악마	2022.09.01	823	0
28518	2조원 규모 인도 경전차 사업 K21-105가 유리해진 상황	안젤리나젤리	2022.09.01	1208	1
28517	블랙이글스 8월 18일 대만 가오슝 공항 기착(이륙중 새와 충돌)	희노짱	2022.08.31	1117	2
28516	K9 자주포 180대 분의 화력을 가진 순양함	붉은악마	2022.08.31	1382	0
28515	K2전차 폴란드 찍고 스페인, 이탈리아행? 동유럽 국가들은 연일 관심[2]	안젤리나젤리	2022.08.31	1048	1
28514	[T-50 최초비행 20주년] 그날의 주인공들을 만나다 1~2부	희노짱	2022.08.30	997	0
28513	충격에 빠진 독일, 폴란드의 한국 무기구매로 독일 무기산업 종말 올 수도..	안젤리나젤리	2022.08.30	1680	1
28512	유럽 최강기병 폴란드 윙드 후사르	안젤리나젤리	2022.08.29	910	0
28511	6.25전쟁에서 미군이 빠져든 최악의 포위섬멸작전	아리1	2022.08.29	834	1
28510	폴란드 공군 장군의 평가, FA-50 꼭 필요, KF-21은 감동적	안젤리나젤리	2022.08.29	1198	1
28509	이집트 수주로 원전 수주 재가동을 알리고 독일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전기료 폭탄	워리워리	2022.08.29	4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