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622	공군] 블랙이글스, 세계인의 가슴에 태극을 새기다(2022 해외 에어쇼 결산)	희노짱	2022.10.04	387	0
28621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10월 2일 - 우크라이나 가을 대공세	희노짱	2022.10.04	630	0
28620	레드백 발표 연기했지만 더 유리해진 상황	안젤리나젤리	2022.10.04	1903	0
28619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10월 1일 - 리만 탈환, 이제 세베로도네츠크로	희노짱	2022.10.03	889	0
28618	[실제영상] 한국군에 대해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미국군사방송에서 공개한 8분 영상	희노짱	2022.10.03	1361	0
28617	신궁, 체코 통해 우크라이나에 지원[1]	안젤리나젤리	2022.10.02	2408	0
28616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월 30일 - 러시아, 우크라이나 합병 조약 서명	희노짱	2022.10.01	658	0
28615	한국 의용군 "살아 돌아온 것은 천운"...러시아 군 싸울 의지 없다	희노짱	2022.10.01	1321	0
28614	247 Cossack 공수 연대가 Kherson 지역의 적 항공기를 파괴 하는 영상[7]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30	870	0
28613	1:4로 싸우는 도네츠크 공화국 민병대 병사[8]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30	1180	1
28612	필요에 의해 만들어 졌지만 결국 버림받은 죽음의 대대	아리1	2022.09.30	908	1
28611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월 29일 - 푸틴, 잘못된 징집 인정	희노짱	2022.09.30	513	0
28610	우크라이나군의 실체 와 동조자 cia 그리고 바이든[4]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30	865	0
28609	반도체 전기차에 이어 이제 원전까지 가로채는 미국 바이든	워리워리	2022.09.30	627	0
28607	러시아로 간 중국 장비?[2]	희노짱	2022.09.29	1032	0
28606	끔찍한 '집속탄'이 갈라지는 순간, 공군 사격 영상(금지된 무기)	희노짱	2022.09.29	1081	0
28605	천무 노르웨이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안젤리나젤리	2022.09.29	871	0
28604	[강군365] 39회 "은밀하고 신속하게 침투하라! 대체불가 703특공연대" (본편)	희노짱	2022.09.29	638	1
28603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월 28일 - 리만 내 러시아군 모두 전멸하나?	희노짱	2022.09.29	613	0
28602	Kherson 방향에서 네덜란드가 지원한 우크라이나 장갑차 의 전멸[5]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28	1080	2
28601	러시아 탱크를 한방에…'칼 구스타브' 미사일 인도서도 생산 / 연합뉴스 (Yonhapnews)	희노짱	2022.09.28	710	0
28600	[공군피셜] 랜딩기어를 접고 창공을 가로지르는 KF-21 영상	기상관측병	2022.09.28	736	1
28599	"폴란드 K4 긴급요청" 한국무기 구매 러시 폴란드 K4고속유탄기관총 산다.	안젤리나젤리	2022.09.28	1156	1
28598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월 27일 - 리만 포위[1]	희노짱	2022.09.28	535	0
28597	지금 소문의 징집아님(동원)과 러시아전선 상황[1]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27	589	0
28596	미치지말도록~[2]	밝은마음밝은지혜	2022.09.27	526	0
28595	[밀리터리] 핵 버튼에 손 올린 푸틴…진짜 핵 쏘면 서방의 대응 시나리오는?[1]	희노짱	2022.09.27	586	0
28594	루마니아 3조원 규모 무기도입 추진의향서 체결	안젤리나젤리	2022.09.27	604	0
28593	우크라이나 전쟁 전황 정리 9월 26일 - 확대되는 러시아 반정부 시위	희노짱	2022.09.27	434	0
28592	AK 소총 못 다루는 러시아군[1]	lobates	2022.09.27	11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