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8588 인니 KF21 분담금 지연에 대한 인니 내부의 인식[11] 무르만스크 2022.12.04 27150 3
98587 육군, 13년만의 군단 해체. 이기자 부대도 역사 속으로[9] 무르만스크 2022.12.04 2803 0
98583 중국 함재기 J-15에 자국산 엔진 장착[4] 라크 2022.12.01 7999 1
98582 차기 군단급 무인기 '불합격' 판정. 내년 배치계획 차질[9] 무르만스크 2022.12.01 9938 3
98580 K방산 못 웃는 이유. 일할 사람이 없다[11] 랜드 2022.11.30 3660 0
98579 비금속지뢰까지 탐지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배치 시작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2.11.30 1941 1
98577 미국 방산업체 용접공이 착용하는 장비들[5] 랜드 2022.11.30 2376 0
98576 '2조'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 혼탁 양상. KAI 촉각[1] 무르만스크 2022.11.30 7546 0
98575 육군 무인기 ‘수량부족에 노후화까지’[5] 무르만스크 2022.11.30 2547 1
98574 日, 美 순항미사일 토마호크 500발 구입 추진. 바이든과 협의 무르만스크 2022.11.30 2495 1
98573 러시아의 중국 방산장비 구매 자금 출처 랜드 2022.11.30 998 0
98572 첨단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 미군 대상 성능시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운영자 2022.11.30 1200 0
98571 미쓰미그룹이 납품하는 군사용 부품 랜드 2022.11.30 1382 1
98570 폴란드, 선수금 1조 2천억 KAI에 납부[5] KH-179 2022.11.29 5053 5
98569 방사청 독도함 성능개량 착수 발표[6] 무르만스크 2022.11.29 6075 3
98568 러시아의 목표는 제국의 확장[1] 랜드 2022.11.29 1401 0
98567 우크라이나에 또 다른 게임체인저급 물자 지원 랜드 2022.11.29 1895 0
98566 SPY 7 이지스함은 타카오/나치 일까요?[3] 오렌지귤 2022.11.29 1698 0
98565 세종대왕급의 개량에 대한 해군의 계획[3] 궁금해요 2022.11.28 4337 0
98564 130mm유도로켓-Ⅱ, 대형공격헬기2차 사업 등 제14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2.11.28 2603 1
98563 중국. 러시아에 군사 지원 개시[3] 랜드 2022.11.28 2743 0
98562 세계 100대 방산 기업[1] 랜드 2022.11.27 2092 0
98560 [바이카르] 무인제트기 KIZILELMA 활주로 주행 시험 완료[1] 랜드 2022.11.27 2311 0
98559 유령전투기 앞다퉈 개발 나선 선진국들, 한국만 뒤처져.[5] 랜드 2022.11.27 2454 0
98558 사드급 L-SAM2. 2029년, 해상형 2036년 부터 실전배치 국내생산 무르만스크 2022.11.27 4746 3
98557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과 이란 연관성 확인(U.S. Navy Analysis)[2] 군사고문관 2022.11.26 1024 1
98556 육군 MLRS 내년부터 도태. 대체전력이 없다[10] 무르만스크 2022.11.26 11184 3
98555 우크라 “러軍에 ‘자폭드론’ 가르친 이란 교관들 사살”[5] 무르만스크 2022.11.26 2641 2
98554 HJ중공업 신형 참수리 배치2 4척 수주계약[3] 무르만스크 2022.11.26 15726 2
98553 러-우 전쟁 승패와 한국 군수산업은?[6] 랜드 2022.11.25 2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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