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2689	육군 실전적 사격훈련 일제히 시작… 자주포·전차·장갑차 등 대거 투입	배지열	2024.01.03	92	0
22688	방사청 마성민 드론사업팀장, 폴란드 방산 수출 공로 ‘대한민국 공무원상’	조아미	2024.01.03	40	0
22687	방사청, 감항인증 상호인정 체결… 국산 군용 항공기 폴란드 수출 지속 기반 마련했다	운영자	2024.01.03	47	0
22686	화생방사, 보호의·방독면 착용 실전적 사격	서현우	2024.01.03	135	0
22685	향군, 현충원 참배하고 시무식 가져… ‘존경과 예우받는 향군 위상 회복’ 위해 노력	임채무	2024.01.03	19	0
22684	새해에도 국민 위해 용기 낼 겁니다… 위기에 처한 국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육군 장병들	배지열	2024.01.03	70	0
22683	‘청룡처럼 나르샤’ 새해 첫 입영 명 받았습니다	이원준	2024.01.03	123	0
22682	< 대한제국의 군인들> 일본 군사학교 유학… 갑신정변 가담했다 비운의 삶	김선덕	2024.01.02	241	0
22681	해군 함정 타고 해맞이… 힘찬 청룡의 기운 받았다	이원준	2024.01.02	283	0
22680	해군 노후 해상작전헬기 대체 전력 확보한다	서현우	2024.01.02	413	0
22679	<국방포토> ‘새해에도 조국해양은 우리가 수호한다’	이원준	2024.01.02	97	0
22678	손식 육군지상작전사령관, “선조치·후보고 원칙하에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응징해야”	배지열	2024.01.02	109	0
22677	육군3보병사단 포병여단, 불 뿜는 청룡처럼… 압도적 화력으로 대응 의지 확인	배지열	2024.01.02	96	0
22676	<2024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 보훈> 제대군인 전직지원금·국가유공자 보상금 큰 폭 인상	임채무	2024.01.02	47	0
22675	<새해 달라지는 것들 - 병무> 병역면탈 정보 게시·유통 금지… 사회복무요원 괴롭힌 기관 처벌	임채무	2024.01.02	24	0
22674	신원식 장관, 새해 첫 현장지도 “적 도발 땐 ‘즉·강·끝’ 응징하라”	임채무	2024.01.02	46	0
22673	공군 신임 부사관 347명 날갯짓 시작… 247기 임관	김해령	2024.01.01	335	0
22672	<2024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 국방> 병장 봉급 125만 원… 병사 민간병원 진료비 직접 청구	조아미	2024.01.01	772	0
22671	<인사이드 USFK> 미 210포병여단, 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승리 향한 ‘강철비’ 내린다[2]	박상원	2023.12.29	13047	1
22670	TA-50 블록2, 공군 품에… '체계적 전투조종사 양성 시스템 구축'	서현우	2023.12.29	2415	1
22669	광주함 ‘바다의 탑건’ 포술 최우수 전투함에	이원준	2023.12.29	526	1
22668	해작사, 올해 최우수 전단은 ‘1해상전투단·8전투훈련단’	이원준	2023.12.29	262	0
22667	30년간 영해 수호… 북 반잠수정 침몰시킨 남원함 등 함정 7척 ‘명예로운 전역’	이원준	2023.12.29	10727	1
22666	육군53보병사단, 적 해안침투 대비훈련… 지·해·공 합동자산 동시 통합운용 ‘작전능력 극대화’	배지열	2023.12.29	83	0
22665	박안수 육참총장, 국군수도병원 방문… 입원 장병 쾌유 기원하고 의료진 치하	배지열	2023.12.29	87	0
22664	해상작전헬기 링스 대체전력 확보한다…158회 방추위 개최	서현우	2023.12.29	151	0
22663	<송년기획> 2023년 국방일보를 빛낸 주인공들	배지열	2023.12.29	53	0
22662	윤석열 대통령, 육군5보병사단 방문 “적 도발 시 즉각 보복…보고는 나중에”	서현우	2023.12.29	115	0
22661	국방 첨단 과학기술 사관학교 이르면 2026년 개교	임채무	2023.12.29	64	0
22660	국군방첩사령부 부대원 모집	서현우	2023.12.29	3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