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980	매서운 눈빛으로 훈련장 장악 테러범에 인정 없다	최한영	2020.11.25	1440	0
13979	믿고 따르는 중대장 육성 가속 페달	윤병노	2020.11.25	203	0
13978	美 영주권자 자원입대 육군3공병여단 남성호 상병, 휴가 복귀 중 시민 구조	윤병노	2020.11.25	124	0
13977	소아암 환우 위해 모발 자른 육군39사단 이수진 중사·이나령 중사(진)	윤병노	2020.11.25	205	0
13976	<워리어 플랫폼을 말하다> 고난도 핵심기술 선점 아닌 사용자 요구에 빠른 부응	맹수열	2020.11.24	467	0
13975	<전쟁과 인간> 위기의 이면… 역사를 만든 ‘숨은 주역’들	이정현	2020.11.24	204	0
13974	<국제 이슈 돋보기> 싱크탱크·학계 등 경력 다양…군 출신 상당수 포진	김성걸	2020.11.24	222	0
13973	<방사청과 함께 하는 웨폰 스토리> 4차 산업혁명 걸맞게… 로봇·무인체계 끝없이 진화	맹수열	2020.11.24	298	0
13972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본선 진출팀	노성수	2020.11.24	1645	0
13971	대테러 대응작전, 실전 감각 익히고 전문성 높였다	조아미	2020.11.24	383	0
13970	엔진 분해 없이 결함 잡고… 3D 프린터로 부품 제작… ‘정비 혁명’은 진행 중	맹수열	2020.11.24	1312	0
13969	내년부터 전투기량 ‘최고 부사관’ 선발키로 논의	윤병노	2020.11.24	331	0
13968	신형 소대급 마일즈 장비 내달 야전 보급	김상윤	2020.11.24	583	0
13967	<최신 군사학 연구동향> 국가 총력전 토대… 전쟁 초기 주도권 잡기 중시	주은식	2020.11.23	229	0
13966	<밀리터리 미니월드Ⅱ> 실물 보기도 어려운 ‘최초의 무인정찰기’ 정밀하게 생생하게	강신금	2020.11.23	566	0
13965	<건축, 전쟁사를 말하다> 사막 전차전 격전지…승패 떠난 전사들의 안식처	이상미	2020.11.23	206	0
13964	‘블루팀 김 일병, 후두부 골절로 이동 불가’ 훈련 상태 노트북에 실시간으로	김상윤	2020.11.23	297	0
13963	방위사업청 최초 여성 고위공무원 탄생	맹수열	2020.11.23	444	0
13962	한미, 우주감시체계 연동 위한 다양한 노력 협의	임채무	2020.11.23	158	0
13961	전 부대원 하나 돼 4만 시간 무사고 비행	조아미	2020.11.23	404	0
13960	12명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 탄생	조아미	2020.11.23	421	0
13959	‘2020 바다의 탑건함’에 해군3함대 ‘광주함’	노성수	2020.11.23	393	0
13958	동원사단 최초 급속헬기로프하강… 자신감 ‘업’	운영자	2020.11.20	2787	1
13957	걷고 또 걸으며 한계 뛰어넘는다	노성수	2020.11.20	1222	0
13956	육군포병학교, 에스토니아군 10명 조종·정비분야 교육	윤병노	2020.11.20	2827	0
13955	육군수도군단 군사경찰단, 51사단·특전사 합동 대테러훈련	최한영	2020.11.20	1007	0
13954	[육군] 달라진 육군 일상 장병들이 직접 찍었다	김상윤	2020.11.20	581	0
13953	[국방홍보원] 2020 국민 유튜버 공모전 ‘덕전(덕후들의 전쟁)’	운영자	2020.11.20	483	0
13952	올해 화살머리고지서 유해 143구 발굴	임채무	2020.11.20	150	0
13951	구멍 뚫린 철모보며 그들의 희생 다시 생각합니다	최한영	2020.11.20	3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