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758	함께일 때 두려운 것 없는 ‘우리는 형제’	최한영	2020.10.20	559	0
13757	<밀리터리 미니월드Ⅱ> 영국을 구한 전투기 ‘스핏파이어(Spitfire)’	강신금	2020.10.19	1564	0
13756	<국제 이슈 돋보기> 전략적으로 중요한 ‘아프리카의 뿔’…美·中·獨 등 7개국 군사기지 주둔	조은일	2020.10.19	307	0
13755	<건축, 전쟁사를 말하다> 70% 복구 불가능한 파괴 7대 세계 불가사의	이상미	2020.10.19	319	0
13754	청해부대, 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100만 해리(약 185만 ㎞) 달성	맹수열	2020.10.19	551	0
13753	공군 블랙이글스 19·27일 서울에 뜬다	임채무	2020.10.19	235	0
13752	공군11전비, 초과저지장비 설치 훈련	조아미	2020.10.19	674	0
13751	공군16전비, 철저한 무장·탄약조립… 안전한 훈련을 위해	조아미	2020.10.19	230	0
13750	육군수도군단 공병단, 실물폭파훈련	최한영	2020.10.19	811	0
13749	<육군3군단 창설 70주년> ‘우리는 최강 산악군단!’ 선배 전우의 명예 잇는다	최한영	2020.10.19	1588	0
13748	육군6군단 특공연대, 5사단 군사경찰대대와 전술훈련	윤병노	2020.10.19	1943	0
13747	<우리부대 집중탐구> 육군 전투력 창출 산실 ‘보병학교’	윤병노	2020.10.16	2260	0
13746	“헌혈은 특권” 가슴 뜨거운 바다 사나이	맹수열	2020.10.16	681	0
13745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의> “한미동맹 상호보완.미래지향적으로 발전”	맹수열	2020.10.16	201	0
13744	“핵·WMD 대비 표적타격 능력·미사일 방어태세 확립”	조아미	2020.10.16	371	0
13743	“어떤 폭발물 맞닥뜨려도 신속·완벽한 제거 자신”	조아미	2020.10.16	936	0
13742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선진해군’ 건설 주력”	노성수	2020.10.16	242	0
13741	“휴가보다 전우… 함께 300워리어 도전”	김상윤	2020.10.16	1195	0
13740	소아암 환아 돕고 고부 사랑도 쌓고	윤병노	2020.10.16	292	0
13739	서욱 국방부 장관, 워싱턴서 활발한 군사외교 활동	맹수열	2020.10.16	304	0
13738	<미래 전장을 이끌 핵심 과학 기술> 미래전장을 누비는 기동대... 호버 바이크[1]	안승회	2020.10.15	1798	0
13737	<전쟁과 인간> 과거는 앞에 있지만 미래는 등 뒤에 있다	이정현	2020.10.15	525	0
13736	한빛부대, 아프리카 남수단에 농기구 호미 전달	김상윤	2020.10.15	458	0
13735	<제 45차 MCM> “한미동맹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자”	맹수열	2020.10.15	222	0
13734	‘실전처럼’ 굳건한 군사대비태세 유지	조아미	2020.10.15	430	0
13733	2020 해군순항훈련전단 출항	노성수	2020.10.15	249	0
13732	긴밀한 소통… 침투 선박·거동수상자 단숨 제압	노성수	2020.10.15	296	0
13731	단발속사·탄알집교환… 실전 환경 적용 '엄지 척'[1]	최한영	2020.10.15	7616	0
13730	개인화기 사격훈련 실전형으로 '업그레이드'	최한영	2020.10.15	3719	0
13729	육군73사단, 일발필중..백발백중… 전투기술·자신감 높였다	윤병노	2020.10.15	4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