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465	이스라엘 여군의 전투임무 참가 허용과 함의 [제1587호]	자노	2024.02.01	3601	0
6304	매년 반복되는 정부 공공 SW사업의 문제점 해결책은? [1]	이성남815	2024.01.31	3421	0
379	유인항공기 무인화 기술[1]	박영근 외 2명	2024.01.31	13862	1
1464	미국 대선에서의 남부 불법이민자 이슈 [제1586호]	자노	2024.01.29	3231	0
1463	현 한반도 상황에 대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 [제1585호]	자노	2024.01.29	3808	0
1462	한국 해군 ‘2024년 Sea Dragon 훈련’ 참가 [제1584호]	자노	2024.01.29	3230	0
6303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파키스탄의 중국 FC-31형 스텔스기 구매를 유도한 이유[2]	윤석준	2024.01.29	12808	1
6302	<문근식 칼럼> 방산 수출 붐, 중동 건설 붐처럼 지원해야	문근식	2024.01.26	3500	0
1461	수에즈 운하 불안정과 세계 부품공급 체계 영향 [제1583호][1]	자노	2024.01.24	3604	0
1460	해롤드 제임스의 2024 미국 대선 우려 [제1582호]	자노	2024.01.24	3240	0
1459	2024년 세계 주요 국가의 국방비 증가 추세 [제1581호]	자노	2024.01.23	5985	0
378	국방 드론 운용과 기술개발 동향	강인욱	2024.01.22	11589	0
6301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군 소프트 파워가 미 해군 하드 파워보다 앞선 이유[5]	윤석준	2024.01.22	12669	0
1458	중국 하이브리드 전술과 대만 국방부 딜레마 [제1580호]	자노	2024.01.19	4631	0
657	<신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	운영자	2024.01.18	6432	0
377	미 국방부의 리플리케이터 구상… 대중국 필승전략이자 산업체를 위한 조치	최현호	2024.01.16	13452	1
6300	<엄효식의 밀컴> 북한군의 '생각' 보다 더 치열하게 상상하라[2]	운영자	2024.01.15	9937	2
6299	<윤석준의 차밀> 미 해군 유령함대 LUSV가 중국 해군 Type 003형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을까?[1]	윤석준	2024.01.15	27637	1
1457	미 리처드 하스의 ’23년 평가와 ’24년 전망 [제1579호]	자노	2024.01.11	4088	0
1456	미 육군 태평양 정글 전장환경 적응 훈련 [제1578호]	자노	2024.01.10	5641	0
1455	중국, 국방부장에 둥쥔(董軍) 해군대장 임명 [제1577호]	자노	2024.01.09	3518	0
376	개척하는 정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날갯짓[1]	팔월삼일	2024.01.09	23014	2
656	'2024 대한민국 “외교·안보·통일” 토론 페스티벌' 개최 / 통일부 제공	운영자	2024.01.08	6780	0
6298	<윤석준의 차밀> 중국 군부 숙청의 필요성과 영향	윤석준	2024.01.08	10637	0
1454	[김열수의 시사안보] 2023년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본 안보정세와 전망	자노	2024.01.04	4348	0
1097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12월 25일 - 12월 31일) - 아시아 / 대양주	운영자	2024.01.04	7021	0
1096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12월 25일 - 12월 31일) - 중동 / 아프리카	운영자	2024.01.04	7988	0
1095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12월 25일 - 12월 31일) - 중남미	운영자	2024.01.04	6931	0
1094	주간 국제 안보군사 정세 (12월 25일 - 12월 31일) - 러시아 / 유럽	운영자	2024.01.04	6980	0
6297	<문근식 칼럼> 'K방산 붐' 잠수함도 이어가려면	문근식	2024.01.04	46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