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338	<김형석 칼럼>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과 이스라엘 요격체계 운용의 시사점	김형석	2024.04.19	2198	1
6337	<엄효식의 밀컴> 장병 정신전력교육의 딜레마(Dilemma) : ‘정신전력 MBTI’ 개발	엄효식	2024.04.15	3000	0
6336	<윤석준의 차밀> 중국군 전력 명칭 부여의 습관성(習慣性), 이중성(二重性), 허세(虛勢)	윤석준	2024.04.15	12787	1
385	군사 및 민간의 의존도가 높은 인공위성을 노리는 다양한 위협들[1]	최현호	2024.04.12	5623	2
1495	대만의 위기시 위성 인터넷 통신체계 다양화 [제1616호]	자노	2024.04.12	1601	0
1494	F-35 스텔스기의 DCA MSC/FRP 단계 진입 [제1615호]	자노	2024.04.11	20736	0
1493	뉴욕타임스의 북한 핵위협 평가와 함의 [제1614호]	자노	2024.04.09	1485	0
6335	<국방정책> 미(美) 국방부 국방표준화 프로그램 이해	백현봉·최재승	2024.04.09	2074	0
6334	<윤석준의 차밀> 왜 미국 볼티모어 사고가 해외 기지와 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에 차질을 주나?[2]	윤석준	2024.04.08	9550	1
6333	<엄효식의 밀컴> 드론과 대드론…북한 드론 1,000대가 포탄을 들고 군집침투 한다면?[5]	엄효식	2024.04.05	9621	1
1492	미국 DNI의 2024년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 [제1613호]	자노	2024.04.04	2149	0
6332	<윤석준의 차밀> 미 공군성,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이 기고한 영문논문을 미 공군 필독서로 선정	윤석준	2024.04.04	1998	1
6331	<KODEF> 북한, '화성 16-나' 글라이더형 극초음속 미사일 공개자료 분석	운영자	2024.04.03	9114	2
6330	<엄효식의 밀컴> 2023 SIPRI 방산보고서의 불편한 팩트 : 글로벌 방산수출 점유율 9위 → 10위[1]	엄효식	2024.04.02	9244	1
6329	<윤석준의 차밀> 최근 중국군이 Z-21 신형 헬기 공개…동해에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투입한 이유[1]	윤석준	2024.04.01	19305	1
384	우크라이나전에서 활용되고 있는 무인지상로봇 UGV[1]	최현호	2024.03.29	8497	1
1491	[김열수의 시사안보] 일북 정상회담 개최 둘러싼 해프닝	자노	2024.03.29	1357	0
6328	<문근식 칼럼>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 미국처럼 해보라	문근식	2024.03.27	2012	0
1490	러시아의 전자전과 우크라이나의 무인기 투입전 [제1612호]	자노	2024.03.26	4732	0
1489	우크라이나 여군의 참전 성과와 문제점 [제1611호]	자노	2024.03.25	3306	0
1488	중국-필리핀 간 남중국해 산호초 분쟁 [제1610호]	자노	2024.03.25	1752	0
1487	SIPRI의 지난 5년간 세계 무기 거래 현황 [제1609호]	자노	2024.03.25	1549	0
6327	<윤석준의 차밀> 중국 J-20형 스텔스기가 전술 핵타격 역량을 구비할까?	윤석준	2024.03.25	8061	1
6325	<엄효식의 밀컴> 군인과 기자 : ‘불가근 불가원’하면 망(亡)한다[1]	엄효식	2024.03.25	4618	0
6324	<문근식 칼럼> K-방산 수출 경쟁력, 방위사업청 사업관리 쇄신에 달려	문근식	2024.03.25	1488	0
1486	독일, 타우러스 미사일의 우크라이나 지원 문제 [제1608호]	자노	2024.03.21	2436	0
1485	미국-호주 간 방위산업 협력 증진 [제1607호]	자노	2024.03.20	1615	0
659	<신간>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운영자	2024.03.19	2494	0
1484	2024년 중국 양회 개최와 국방비 배정 함의 [제1606호]	자노	2024.03.19	1419	0
6323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 국방비는 허수(虛數)인가?[2]	윤석준	2024.03.18	85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