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526	중국 해경법 집행 절차 시행과 남중국해 적용 [제1644호]	자노	17:58	19	0
1525	이란의 이스라엘 원거리 공격 현황과 함의 [제1643호]	자노	2024.06.17	160	0
6360	<윤석준의 차밀> 왜 중국은 해외 퇴역 조종사 도움이 필요했나?[4]	윤석준	2024.06.17	4513	0
661	<신간> 탑건: 초대 교장의 회고록	운영자	2024.06.14	469	0
1524	제9차 한·일·중 정상회담의 안보적 함의 [제1642호]	자노	2024.06.13	400	0
1523	뉴욕타임스의 ‘미국 현충일’ 기념 논단 [제1641호]	자노	2024.06.10	757	0
6358	<윤석준의 차밀> 중국이 유안왕(遠望)급 우주 관측함을 남태평양에 배치한 이유[1]	윤석준	2024.06.10	9192	1
6357	<엄효식의 밀컴> 두 훈련병의 안타까운 죽음과 ‘추모’는 다르지않다[1]	엄효식	2024.06.05	1681	0
387	공중발사 탄도미사일 ALBM… 지상공격과 레이더 시설 파괴 등 신속 타격을 위한 공군의 옵션	최현호	2024.06.04	19618	2
6356	<엄효식의 밀컴> 중견 軍 간부들의 ‘고뇌’에 대한 공감과 응원[3]	엄효식	2024.06.03	11542	2
6355	<윤석준의 차밀> 중국 신형 스텔스 전차는 급조된 모조품(模造品)이다[5]	윤석준	2024.06.03	9951	1
386	30년 전쟁 발발, 근대 국제정치 체제 탄생의 계기가 되다	이내주	2024.05.31	1630	1
1522	중국-러시아의 취약한 군사적 연대감 [제1640호]	자노	2024.05.29	886	0
1521	러시아가 경제 전문가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배경 [제1639호]	자노	2024.05.28	1246	0
6354	<윤석준의 차밀> 중국 신형 스텔스 프리깃함이 구시대 산물로 실패할 이유[4]	윤석준	2024.05.27	25957	1
1520	최근 중국군의 미래지향적 신설부대 창설 [제1638호]	자노	2024.05.24	2550	0
6353	<문근식 칼럼> '집안 싸움'에 멍든 K-함정, 기업 총수들 나서 문제 봉합해야	문근식	2024.05.23	2388	1
1519	제2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공동성명서 [제1637호]	자노	2024.05.22	695	0
6352	<엄효식의 밀컴> 글로벌 명품 K9자주포와 K2전차의 ‘아쉬운’ 2%[4]	엄효식	2024.05.22	11314	1
1518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괌 기지 방호체계 구축 [제1636호]	자노	2024.05.21	923	0
6351	<문근식 칼럼> 미군 MRO 사업은 이지스함 전투체계부터	문근식	2024.05.21	2048	1
6350	<엄효식의 밀컴> 김정은이 과시하는 ‘신형 240미리 방사포’에 대한 군사적 대응[1]	엄효식	2024.05.20	6104	1
6349	<윤석준의 차밀> 누가 미중 간 태평양 군사기지 구축 경쟁에서 유리할까?	윤석준	2024.05.20	8568	0
1517	이스라엘군의 인공지능 전술(AI Warfare) 현황 [제1635호]	자노	2024.05.16	1019	0
660	<신간> 이스라엘의 군사혁신	운영자	2024.05.16	1758	0
1516	미국 학자가 본 한일 안보협력 강화의 중요성 [제1634호]	자노	2024.05.14	913	0
1515	우크라이나군의 독자형 신병 충원 체계와 함의 [제1633호]	자노	2024.05.13	4048	0
6348	<윤석준의 차밀> 중국 Type 003형 푸젠 항모는 시제함일 뿐이고 역량은 과장되었다.[5]	윤석준	2024.05.13	24816	1
1514	미국의 알고리즘 전술(Algorithmic Warfare) 발전 [제1632호]	자노	2024.05.10	920	1
1512	한국 국방부의 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 성공과 함의 [제1631호]	자노	2024.05.09	12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