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대한민국여러분 6.25전쟁(조선전쟁)대해생각은???
lixiuwu | 2011-07-23 21:17:04
조회 9712 | 추천 0 | 다운로드 43
안녕하세요,중국인유학생입니다!
한국전쟁(중국에서"항미원조")은 이미 60년전의 일입니다.하지만 오늘날의 한반도는북한의 김씨가족때문에 아직도 긴장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국전쟁】에서 중국측에서는 약 39만명의 희생자를 냈고 한국의 손실은 잘 알지 못하지만 기필코 적지 않았을것입니다.한국전쟁은 건국이 오래되지도 못한 중국의 경제의 활기를 앗아갔고 무수한 가정이 친인을 잃었습니다.한국측도 마찬가지입니다.이번 전쟁은 대체 누구의 잘못이고 누가 이 전쟁의 수익자이며 또 누가 최대 피해자인가? ??
" This strategy would involve us in the wrong war, at the wrong place, at the wrong time, and with the wrong enemy."{한국어뜻:이것은 한차례 틀린시간,틀린 지점에서 틀린 적수들과 한판 싸운 틀렸던 전쟁이다.(틀리면고쳐주세요ㅋㅋ)} 여러분이말대한어떻게생각합니까???이번전쟁한.미이겼어요?아니면 중.복?혹은 구소련??
저는어렸을때부터다 "항미원조"（抗美援朝） "보가위국"(保家衛國)..이렇게한국전쟁을배웠어요...그때우리교과서에서 한국전쟁의이유 아예없었습니다.한국에유학왔던니 북한김일성 먼저 도발하는거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을 열고 여기에서 저와 함께 동아시아에서 일어나지 말았어야했던 전쟁에 대하여 토론할것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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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4]
이렇게 외국인들이 오면 좋죠.... 그래도 서로 존중하면서 좋은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
고랑포 | 2011-07-26 | 추천 0
미국이 중국을 칠 이유가 없고, 괴롭힐 이유도 없고, 아시아 제국이 중국을 칠 이유가 없건만 한사코 미국을 원수로 삼고 아시아제국을 적으로 만들고 스스로 지구촌의 양아치가 되기를 자처하는 중국은 스스로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음을 자각해야 할것입니다. 북구3국 정도의 교양국가 문화국가 인본국가화 되면 세계만방의 진정한 친구가 될수 있을 겁니다.
팩맨 | 2011-07-25 | 추천 0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
영문
http://en.wikipedia.org/wiki/Korean_War
팩맨 | 2011-07-25 | 추천 0
표면적으로 중국이 서구열강의 희생자이고 선인것 처럼 포장하는데 이미 중국은 제몸하나 컨트롤못해 주변동물들 깔아죽이는 초대형 매머드일 뿐입니다. 결국 중국이 동북아에서 미국밀어내고 한국과 일본을 자기 관리하에 두는 한족들의 세상을 만들겠다는것과 같습니다. 미국과는 정면대결이 안되니 주변국가중 두조각난 한국을 가지고 조져대는거죠. 허수아비 북한을 가지고 일단 한국을 냉탕온탕 넣었다 뺏다하며 얼을 빼놓는중이죠. 나중에 직접 손댈때 더욱 수월하게 접수하기 위해서요.
중국정부가 북한독재정권을 지지하지 않고 지형적인 관계상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변명은 말이 안됩니다. 그야말로 궁색한 변명이죠. 김정일 정권이 현재까지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원인은 중국정부의 세대를 넘어선 혈맹 지지의사 표명때문이예요. 이미 중국쪽에서 독재종식 요구하고 참의미의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로 갈수있게 입장표명을 했어야 옳은겁니다. 지금 중국쪽에서 들어가는 지원때문에 북한정권이 생존하고 있는건 누가봐도 사실입니다. 이런데도 중국은 북한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건 눈뜨고 사기치는거죠. 북한이 무너진 다음에 닥칠 혼란은 주변국과 협력해서 풀어가면 될것입니다. 물론 한국이 가장 큰 부담을 지겠죠.
중국이 한국민들의 존경과 대외정책에 있어 지지를 받으려면 자칭 대국같은 공정함과 인민을 위한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중재자 역할을 해야죠. 중국 권력과 부유층의 이익추구의 안위를 보장하기 위해 북한인민을 깔아죽이는 북한정권을 계속 지원하며 동북아의 평화를 바란다니... 중국정부가 천안함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했다면 김정은으로의 세습과정에서 연평도같은 이차적인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중국정부는 그 정당성에 대해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이를 목격한 주변국 국민들에게 아무리 평화니 협력이니 사탕발림을 해대도 어리석게 중국의 미래를 지지해줄 사람들은 없습니다. 존경받는 국가는 힘에 의한 억지가 아닌 그 행동에 의해 자연스러운 존경을 이끌어내죠. 동양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중국이란 나라가 이런 모범은 커녕 이익을 위한 억압의 선봉에 섰다는점은 안타까움을 넘어 두려움과 분노만을 느낄뿐입니다.
아직 20대 초반이라고 하시니 누구보다 조국에 대한 막연한 믿음과 이를 반대 하는 목소리에 대한 증오심을 느낄나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떤 나라도 완변한 나라는 없으며 잘못된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덮고 무조건 옹호하는것보다 고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주변으로부터 존경받는길이고 평화를 추구하는 길이란걸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중국에서 국가는 어버이와 같다며 잘못된 부분까지 부모를 공양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따르라는 유교적 사상을 주입하는걸로 압니다. 우리도 군사정권 시절엔 그런 분위기가 있었죠. 그런 유교적 논리로는 김정일 정권이라도 따라야죠. 자신도 김정일정권을 증오한다고 했으니 국가가 잘못됐을때 어떻게 옳은 말을 할것인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사람들은 모택동을 거의 신처럼 모시더군요. 이런 얘기하면 받아들이지 않겠지만 중국역시 김정일 정권과 큰 차이없는 모택동 정권에서 벗어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정치과도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도 군사정권을 종식한지 얼마되지 않았죠. 한국정치의 지향점은 어떤 지도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가 아닌 국민들, 인민들을 향해 있고 아직 모자라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합니다. 반면 중국은 겉으로는 인민들의 국가라고 하면서 국가에 무조건 충성하라고 요구하며 그것을 부정하는 자들을 악으로 규정합니다. 결국 중국은 국가권력이 절대적 힘을 가지게 되어 인민과 주변국들에게 억압과 해만 끼치는 방향으로 갈것입니다. 그 국가권력의 중심에 있는 권력층만 그 과실을 맛보겠죠. 결국 당신들은 한족이기 때문에 그런 폐해에도 불구하고 그 과실을 어느정도 맛볼수 있다고 생각해 폐해에 대해 침묵할 것입니다. 물론 곁다리를 걸친 조선족같은 일부 소수민족들도 이에 동참하겠죠. 그들에게 고통받는 같은 소수민족인 티벳이나 위그루에 대한일은 과실(이익)을 맛보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일 뿐일겁니다. 인민이 아닌 이기적인 이익추구가 최고인 국가. 중국의 현주소 입니다.
브레인 | 2011-07-25 | 추천 1
이유는 중국인들은 자기가 배운게 진리라고 믿어버린이상 제가 아무리 반박을 해도 씨알이 안먹히더군요. 아마 님도 어릴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았기에 쉽사리 이해하기 힘드리라 봅니다.
저는 중국인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이야길 해줬죠. 그런데도 중국은 인권이 아니라 사람이 많기때문에 그런거 따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죄수들 얼굴을 뻔히 보이고 공개처형하는게 인권에 문제가 있는지 제가 이렇게 설명을 했었죠. 죄를 지은 가해자가 벌을 받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 가해자의 식구들은 죄가 없다... 그런데 저런식으로 공개처형하고 이름 주소를 알리면 죄없는 가족까지 피해를 받는다 라고 설명을 해도 막무가내식으로 이해를 아애 하려들지 않더군요.
6.25전쟁 이야기도 항미전쟁??? 그건 중국이 전적으로 자기의 잘못을 자국민에게 속이는 짓입니다.
항미전쟁은 미국이 중국을 침략했을때 하는 말이고 뒤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꼬셔서 전쟁하게 만들고 그 전쟁에서 질려고 하니깐 중국의 이익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참전한 전쟁입니다. 그게 과연 도덕적으로 정당한 일인가요?
왜 우리가 미국을 우방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중국과 미국을 비교할때 객관적인 사실을 보더라도
미국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고 인권이 있으며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그런반면 중국은 언론도 통제하고 표현의 자유도 없을뿐더러 인권도 떨어지며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입니다.
과연 어느나라를 친구로 두고싶을까요? 게다가 중국은 과거역사에 한국에 엄청난 피해를 주기적으로 줬던나라이며 현재 역사까지 왜곡하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민족과 국가를 위협하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당장 중국정부는 사람이 살아가는 기본적인 인권과 인간의 정이라는것과 동정심이 있다면 지금처럼 북한에게 하는행동은 절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중국은 자기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2천5백만의 북한주민들이 굶어서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더라도 당연히 무시하는 나라라는거 먼저 아셔야 합니다. 즉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북한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인간을 마구 죽여도 신경 안쓰겠다는 논리이죠.
그리고 중국은 우리가 남북이 통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지만 제일 반대하는 나라입니다.
통일된 한국보다 지금의 북한이 훨씬 다루기 쉽고 뺏어갈 항목도 많기 때문이죠.
저는 님에게 꼭 말하고 싶은 바는....우물안의 개구리마냥 구속과 거짓으로 둘러싸인 철조망에서 나와
세계를 보며 진실을 봐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한국에 유학와서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이재욱 | 2011-07-24 | 추천 0
Mad duck | 2011-07-24 | 추천 0
구소련자료 비밀헤제가끝나면 항미원조가아니라 중국당대세대참전자들이 전범으로돌변하게 되는 역사적 진실이 숨어잇는 불행한 한 전쟁입니다. 지금이야 공산당통제속에 항미원조란 미사어구로포장되겟지만말입니다.
중국이 대국이되고자한다면 역사를외곡한것부터바로잡아야 합니다.
특 | 2011-07-24 | 추천 0
중국과 한국이 싸우면 두나라는 손해보고, 주변국가는 이익을 얻습니다.
중국과 한국이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2000년 즈음까지만해도 한국은 중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중국에 대해 경계하고 나쁜감정을 가진 한국사람이 많아지고 있네요.
Q. 왜 한국인은 중국인에 대해서 나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나?
A. 중국의 동북공정때문입니다.
1. 동북공정에 의하면 '고구려'는 중국역사입니다.
2. 한국쪽은 '고구려' => 고 려 => Korea 입니다.
3. 그래서 중국쪽 주장에 의하자면 Korea는 중국이라는 희안한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국의 자세가 아니죠.
중국인분들과 이렇게 이야기하면 대부분 이해하고 동북공정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더군요.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면 극동아시아가 번영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미 | 2011-07-24 | 추천 1
어쩜, 하는 이야기들이 예전에 알고 지내던 자장면 친구랑 똑~~~ 같애.....
처음엔 댓글들 달아 놓은 것들처럼 내 이야기를 듣는 척.... 공감 하는 척 하더니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색이 드러나던데.... 어쩜 짜장면님들은 다 똑같을까잉??? 역시 공산주의사회는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나봐요.....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저 자장면님이 몰라서 물어보는 것 아닙니다.... 그러니, 시간 낭비 하지들 마세요....
한국전쟁???
북한이 저러는 거 어쩔 수 없다??
북한이 망하는 게 중국의 이익에 부합이 안된다? 그러니 이해해 달라??
자장면님 댓글 들 보면 전형적인 공산주의자적인 관점이시군요..... 그쵸??
23세살 짜리 학생의 생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꽉 틀에 매인 사고..... 전형적인 자장면....
23세살이라면 이데올로기라든지.... 인권이라든지.... 이런 순수한 관점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정상일진데.... (내 대학생활을 돌이켜 보면....)
당신들이 북한난민들을 못살게 구는 한..... 쓰레기들일 뿐이예요... 적어도 저는요...
그러니, 토론 하고싶거든... 중국 교과서가지고 오시지 말고.... 서점가서... 막시스트, 자본주의, 민주주의, 인권 이런 글들 좀 읽고 나서 오세요....
특 | 2011-07-24 | 추천 1
Q. 6.25는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
A. 북한의 남침입니다.
러시아마저도 북한의 남침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비밀문서에 의하면 이를 입증합니다.
세계의 200여 나라중에, 남한의 북침을 주장하는 나라는 중국, 북한뿐입니다.
해외의 중국인 학자는 이 상황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Q. 그럼 6.25 남침은 누가 주도했나?
A. 북한의 김일성입니다.
김일성은 불리한 조건에서 중국을 공산화에 성공한 모택동을 보고 감명을 받습니다.
모택동의 성공모델을 보고 김일성도 적극적으로 따라하기로 결심합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북한이 반대했다면 중국,러시아가 지원해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6.25를 강대국의 대리전쟁보다는 내전으로 보고 있습니다.
Q. 6.25의 승전국과 패전국은 어디인가?
A. 승전국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한,북한,미국,중국,러시아 전부 상처투성이의 패전국입니다.
다만 간접승전국은 있습니다. 일본입니다.
6.25때문에 일본은 농업국가인 일본을 공업국가로 전환합니다.
미라지 | 2011-07-24 | 추천 0
미라지 | 2011-07-24 | 추천 0
카이저BB | 2011-07-24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7-24 | 추천 0
lixiuwu | 2011-07-24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7-24 | 추천 0
鬪 魚 | 2011-07-24 | 추천 0
우리나라가 중국에 멸망 당한 적은 한번도 없는 걸로 압니다.. -_-
lixiuwu | 2011-07-24 | 추천 0
한번정도 | 2011-07-24 | 추천 0
lixiuwu | 2011-07-24 | 추천 0
비행소년 | 2011-07-24 | 추천 1
鬪 魚 | 2011-07-24 | 추천 0
어아라 | 2011-07-24 | 추천 0
세상에 공짜란건 없다는 건 아실테고
중국의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았음에도
북한에 과도한 병력을 투입한 것은
원조가 아니라 적극적 개입이죠.
또한 중국의 주장대로 항미원조였다면
아이러니하게도 6.25 덕분에 우리나라는 완전히
미국의 우방이 되어버렸죠.
p s: 그리고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감시가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곳에 이런글 올리면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만
코나타 | 2011-07-24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7-24 | 추천 0
그래도 한글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표음문자체계라서 한국인들은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lixiuwu | 2011-07-24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11-07-24 | 추천 0
이 알아보기는 더 편하죠^^
한번정도 | 2011-07-24 | 추천 2
전 많이 배우지도 그리고 똑똑한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고 좀 당황스럽기도 해서요
글을 올린 분은 중국분 맞으시죠? 역사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에와서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왜곡된역사를 배우면 과거를 몰라 서로 나중에 왜 그랬는지 왜 생각차이가 나는지 내가 와서 공부하는 나라사람이 왜 내나라사람을 싫어하는지 이유가 되니까요 ..동족 비극에역사죠 우리나라는 님나라는 고대부터 우리를 침공하고 명망시켰으며 우리는 다시 일어나고 또일어나고 했었습니다.그러나 님에 나라에 신하나라로 있던 적도 있었죠 그때 님에 나라는 왜란때 뭘해주었나요? 님에 나라는 동족비극때 무엇을 위해 싸우셨나요 님에 나라에 파병나와서 죽은 이들이 많다 하셨나요 왜 남에 나라에 와서 전쟁을 하였고 왜 모택동 아들이 우리나라에서 전사를 하였나요? 지금 님에 나라는 우리나라 역사 그러니까 가장 찬란했고 그나마 민족에 자존심으로 삼고있는 고구려 역사 왜곡 동북공정을 하고계시죠 님에나라가 일본과 틀린점이 무엇인가요? 독도 가 자기땅이라 말하는 저들과 무슨 차인가요? 당신나라가 일본과 작은 섬으로 대립하고 있죠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섬도 일본정부 국회의원들이 와서 일본국민에게 왜 이렇게 무례하게 행동하는지 보고온다고 말하고 우리나라 울릉도 시찰을 한다고 하는데 님에 나라는 그들과 과연 틀린게 뭔가요 그래요 미국 우리에 동맹이죠 님말대로 만약 미국이 아니라 님에 나라가 남한까지 공산화 했다고 합시다. 그럼 지금 우리나라는 북한과 같은 처지가 되죠 우리는 님에 나라에 식량좀 달라고 할테고, 님에나라는 편해지겠지요 한반도를 접수했으니,,, 우리가 왜 중국이란 나라때문에 통일을 못하고 있는지 알고계신가요? G2면 그에 맞게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나는 정말 더이상 우리나라가 외세때문에 상처입고 서로 헐뜯고 좌파 우파 나누어 싸우고 보수니 진보니 공산당이니 친일파니 정말 그렇게 갈라지는 게 편이 나누어지는게 싫습니다. 하나가되어 초강대국이 되서 우리에게 아픔을 주는 나라에 큰소리 칠수 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김완섭이라는 김선화라는 불쌍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국민이 국가를 믿고 충성하며 언제나 국가를 위해 눈물흘릴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나라가 나를 잊지 않고 나또한 나라를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나는 간절히 말합니다.나의 아이가 내 자식이 평화와 강력한 경제와 국력이 있는나라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에 꿈을 펼칠수 있기를 ...나는 더이상 우리나라가 피를 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나는 정말 정말 간곡히 기도합니다.국민이 정치가에 말에 귀를 기울이고 믿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오기를 .... 이렇게 글을 올려 몇마디를 하였으나 기분 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鬪 魚 | 2011-07-24 | 추천 0
싸울 투
lixiuwu | 2011-07-24 | 추천 0
lixiuwu | 2011-07-2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