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뭐하나 | 2010-09-20 | 추천 0

  총생산 132 - 훈련및예비기 30 - 대통령전용호위기 8 = 실전배치 94대
  현재 실전배치 댓수가 94대란 뜻이죠.....랩터는 132기만 생산하고 공장을 철거한걸로압니다
  쪽국이 개발한다고해도 스텔스기가 아니 전투기가 누구집 개이름도아니고...최소 수십년은 더걸릴
  일인데 그리 쉽게개발은 못하겠죠....F-22도 80년대 후반에 계획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드림 그 자체였다고하죠...
  
  그리고 미국은 유인기(솔직히 F-22도 유인기라고 부르기 좀그렇죠...조종사가 할일이 거의없으니 )
  어쨋든 마지막 유인기인 F-35를 끝으로 유인기 생산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할까요??
  이말은 무인기를 집중육성하겠다는 말고 크게 다른것같지 않은데 말이죠....
  미국같이 먼저 선제공격하는 나라는 유인기보다는 무인기가 더 효과적이겠죠...우리는 방어가 주목적이라고 할수있으니 무인기보다는 유인기가 더 낮다고할수있겠죠??

  

  

• 유현영 | 2010-09-20 | 추천 0

  우리에게 몇대만 몰래 팔아줘라....응??...

  

  

• 파렌하잇 | 2010-09-19 | 추천 0

  뭐하나 님/
  처음 132대에서 94대로 축소?
  공자대의 F-2 랑 혼동하신거 아닌가요?
  

  

  

• 수학듣기평가 | 2010-09-19 | 추천 0

  랩터 187대 생산 아닌가요??

  

  

• Mankind | 2010-09-19 | 추천 0

  ㄴ 새로 준공할때까지 8년...;;;(이래서 쪽국이 스텔스기 개발할려는 것인지...;;;)

  

  

• 뭐하나 | 2010-09-19 | 추천 0

  F-22 132대(훈련,예비기 30대, 대통령전용기호위 8대...= 94)를 끝으로 공장을 철거해버린걸로아는데요...새로 준공할시 8년 가까이 시간이 걸린다고....
  그리고 F-22를 5년간 실전배치하면 새 F-22를 하나살만큼의 엄청난 유지비용이 든다고...
  뿐아니라 현실적인 창정비나 활주로 유지비용까지 합치면....ㄷㄷ
  
  흔히들 나라별로 전투기 댓수로 비교들하시는데....보유댓수가아닌 실전배치된 전투기 수를 보고 비교하는게 맞는게 아닐런지요.....B-2가 약 25대였나(기억이..) 현존하는 걸로압니다 하지만..실전운영댓수는 4대뿐이죠...

  

  

• 펜리스펜릴 | 2010-09-19 | 추천 0

  과연 추가 생산을 할것이냐 아닐것이냐가 개인적인 관심사군요. 만약 이라크 처럼 철수하고 예산을 확보한 다음 그 예산 일부를 이쪽에 돌린다 하면 어느정도 초기 목표수치에 근접할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을 하곤 합니다.

  

  

• Mankind | 2010-09-19 | 추천 0

  저런데서 일한다면....자부심을 마음껏 자랑하고 다녀도 될듯하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