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중앙개발 | 2009-04-25 | 추천 3

  참모총장의 경우 특전사 관련 행사(국외 파병 환송식 등) 참석시 특전복을 입습니다(육군 복장 종류별로 다 있다고 보면 됨). 계급장을 가슴에 부착하는 것은 신형 특전 야상이며 신형 특전복은 일반 전투복과 같은 위치에 부착합니다.

• seok | 2009-04-27 | 추천 0

  이임하시는 장군님보다는 취임하시는 장군이 훨씬 특수부대 수장같이 보이내요..강인하게...

  

  

• Hooah | 2009-04-26 | 추천 0

  strangerm님의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그냥 라운드 티셔츠 입으면 앞가리개도 필요없고, 병사들이 상의 벗고 있어서 어색하지 않습니다. 예비군 훈련 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에 면티입고 상의를 내서 입습니다. 아직까지 예전 사고 방식을 버리지 못한 우리나라 군대가 한심합니다... 병사들이 밖에서 작업한다고 상의를 벗으면 다들 속옷이 다르더군요. 이런 사소한 것도 통일 못 시키는데, 차라리 면티를 입게하면 통일시킬 수도 있고, 매번 반팔 티셔츠 입힐 필요가 없습니다. 좀 생각하는 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 MC1-1B | 2009-04-26 | 추천 0

  이임 하시는 분이시겠죠.

  

  

• 강대한조국 | 2009-04-26 | 추천 0

  저기 계급장 달아주는 사진에서 왼쪽의 육군참모총장님 말고 오른쪽에서 달아주고 계신분으 누구신가요? 계급이 중장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특수전사령관이되신 분보다는 짬에서 높아 보이는데 말이죠^^

  

  

• TRENT | 2009-04-25 | 추천 0

  미군의 경우 가슴에 계급장을 다는 것...특히 주한 미군으로 한정지어서 생각하자면...정확한 계급을 상대방(한국군) 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뜻도 있는 것 같더군요...작년말 어느 자리에(?) 갔더니 미 육군 대령이 가슴에 한국군 대령 계급장 (무궁화 받침대 없이 구형 대령 계급장을 세로로 붙인 것 처럼) 을 세로로 가슴에 붙였더군요...

  

  

• 포병솔 | 2009-04-25 | 추천 0

  이제 전투복이 바뀌는데 가시화 되는것 같군요...

  

  

• stranger | 2009-04-25 | 추천 0

  가슴 가리개 대신에 우리도 면티 같은것 입으면 안될까요?? 그리고 저는 미해병대 전투복이 저것보다 우리나라 4계절에 더 적합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는 위장무늬의 특성이나 전투복에 대해 관련지식이 별로 없습니다.

  

  

• KCX | 2009-04-25 | 추천 0

  전투복 바뀌었다고 꼭 계급장을 가슴에 달아야 한다라는 이유도 없죠. 솔직히 미 육군만 가슴에 계급장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을 뿐 미 해/공군및 해병대는 전투복/작업복이 바뀌어도 계급장은 여전히 기존처럼 옷깃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 중앙개발 | 2009-04-25 | 추천 3

  참모총장의 경우 특전사 관련 행사(국외 파병 환송식 등) 참석시 특전복을 입습니다(육군 복장 종류별로 다 있다고 보면 됨). 계급장을 가슴에 부착하는 것은 신형 특전 야상이며 신형 특전복은 일반 전투복과 같은 위치에 부착합니다.

  

  

• panzer | 2009-04-25 | 추천 0

  신형 특전복이 아니라 전군에 전투복을 아예 저것으로 완전 표준화 시켜서 갑시다.
  
  아니면 육군과 해병대 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