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에 돈이 있어도 못사는건 전자전기 이고 나머진 돈이 없어서 못사는 거겠죠;;
물론 그나마 가능성과 추진해야하는 사업은 대형수송기겠지만 그것도 꿈 같은 이야기겠죠
미래가치|
2015-07-01 |추천0
공중급유기 추가 구매는 카이 역활이 큰데..솔직이 좀 걱정이 되네요.
공대공 주력으로 개발되는 전투기에 밥통 달고 멀리 가라고 할 수 없자아요 ㅋ
구축|
2015-07-01 |추천0
저 중에서 지금 당장 필수는 전자전기뿐이네요. 나머진 전투기수량 챙기고 나서구요.
그게 어려우면 급유기 추가4대 더 도입해야합니다. 4대는 너무 부족합니다. 조기경보통제기
도 추가해야합니다. 전투기 선정은 돈도 너무 많이 들고선택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구요.
KCX|
2015-07-01 |추천1
JSTARS의 경우 대한국수출은 문제 없는것으로 압니다. 전자전공격자산이 아니라 감시탐지통제자산이니깐요.
민둥언덕|
2015-07-01 |추천0
무명씨님 댓글에서 E-8C ... E-c8 로 잘못 읽었네.. 으흐흐...
똥포아빠|
2015-07-01 |추천0
저도 C-X 수송기와 전자전기 도입을 생각 했었죠.
사람들 생각이 다들 비슷하네요.
HK416|
2015-07-01 |추천0
굼벵이88님 일본도 전자전기를 운용중인걸로 아는데 그럼 미국에서 들여온 게 아니라 자체개발한 건가요?
낙망고양이|
2015-07-01 |추천0
사실 C-X 사업과 연관성 때문에 공군이 이번 급유기 결정할때 고민 많았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인원/화물 수송능력이 우수한 A330을 이번에 선정하면, 육방부에서 C-X사업에 딴지 걸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엄연히 성능과 요구조건 등이 다르긴 하지만, 겹치는 부분도 좀 있는게 사실이기도 하고. 어쩌면, 어차피 C-X 사업 취소 또는 뒤로 밀릴거 같으니까 기왕 살거 소신있게 사자 그랬을 수도...
kate10|
2015-07-01 |추천1
이제 공군의 4대 숙원사업중 남은건 2차 C-X뿐입니다. 조만간 이른 시일내에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자전기의 경우 원격지원 전자전기는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P-8A는 2020년 이후 P-X사업을 진행해서 P-3CK 대체용으로 들여올 예정이구요. EA-18 그라울러는 미국측의 입장에 달려 있죠. 아니면 KF-X에 계열형으로 비슷한 종류의 버전을 직접 개발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그라울러 원판보단 전자전 성능에서 떨어지겟죠.
MC-130은 필요성은 있지만 아마 실제 진행되도 MC-130 원판을 들여오질 않고 국내에 있는 C-130들을 개조하는 쪽이 될겁니다. 일본이 자국 C-130에 공중급유장치를 장착하고 있는 것처럼요.
지상감시기 현역 E-8C나 보잉에서 제안되고 있는 EP-8은 우리도 필요는 한데 말입니다. 이쪽은 그라울러처럼 미국측의 입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봅니다.
무명씨|
2015-07-01 |추천0
Joint Stars는 최근에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기종이라 부연하자면
E-8C 707 이라 엔진 4개 , P-8은 737 엔진 2개 , 엔진 숫자로 쉽게 구별가능합니다. E-8C 대체 사업이 이제 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2020년대 중반되어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포세이돈 유사형태의 기체는 보잉에서 제안된 기체인데 핵심 유력기업들은 좀 더 작은 비즈니스 제트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JollyRogers|
2015-07-01 |추천2
군생활하면서 모두 봤던 기종이네요ㅎㅎ EA-18은 무장 헌병이 주기장에서 경계서더군요F-22도 그정도까진 아니였는데;;그리고 E-8이랑 P-8은 멀리서 보면 구분안되요 그냥 민항기 같습니다. C-17이랑 CH-53은 심심하면 보이는 항공기였어요
가장 인상깊은거는 C-5.....무지막지하게 거대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 개XX가 제트후류로 온갅이물질을 다 날려버려서 저거 뜨고 나면 주기장 FOD작업해야합니다.ㅠㅠ
굼벵이88|
2015-07-01 |추천1
전자전기 미국은 절대로 못파는 기술입니다. 전자전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해야 합니다. 아마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대한민국 국방부가 관심이 없군요. 관심만 가지면 충분히 개발했죠. 아마 필요성을 못느꼇을 겁니다.
겨울하늘|
2015-07-01 |추천2
저 중에 돈이 있어도 못사는건 전자전기 이고 나머진 돈이 없어서 못사는 거겠죠;;
물론 그나마 가능성과 추진해야하는 사업은 대형수송기겠지만 그것도 꿈 같은 이야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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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물론 그나마 가능성과 추진해야하는 사업은 대형수송기겠지만 그것도 꿈 같은 이야기겠죠
미래가치 | 2015-07-01 | 추천 0
공대공 주력으로 개발되는 전투기에 밥통 달고 멀리 가라고 할 수 없자아요 ㅋ
구축 | 2015-07-01 | 추천 0
그게 어려우면 급유기 추가4대 더 도입해야합니다. 4대는 너무 부족합니다. 조기경보통제기
도 추가해야합니다. 전투기 선정은 돈도 너무 많이 들고선택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구요.
KCX | 2015-07-01 | 추천 1
민둥언덕 | 2015-07-01 | 추천 0
똥포아빠 | 2015-07-01 | 추천 0
사람들 생각이 다들 비슷하네요.
HK416 | 2015-07-01 | 추천 0
낙망고양이 | 2015-07-01 | 추천 0
kate10 | 2015-07-01 | 추천 1
전자전기의 경우 원격지원 전자전기는 현재 준비중에 있습니다. P-8A는 2020년 이후 P-X사업을 진행해서 P-3CK 대체용으로 들여올 예정이구요. EA-18 그라울러는 미국측의 입장에 달려 있죠. 아니면 KF-X에 계열형으로 비슷한 종류의 버전을 직접 개발하는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하면 그라울러 원판보단 전자전 성능에서 떨어지겟죠.
MC-130은 필요성은 있지만 아마 실제 진행되도 MC-130 원판을 들여오질 않고 국내에 있는 C-130들을 개조하는 쪽이 될겁니다. 일본이 자국 C-130에 공중급유장치를 장착하고 있는 것처럼요.
지상감시기 현역 E-8C나 보잉에서 제안되고 있는 EP-8은 우리도 필요는 한데 말입니다. 이쪽은 그라울러처럼 미국측의 입장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봅니다.
무명씨 | 2015-07-01 | 추천 0
E-8C 707 이라 엔진 4개 , P-8은 737 엔진 2개 , 엔진 숫자로 쉽게 구별가능합니다. E-8C 대체 사업이 이제 미국에서 시작되었는데 2020년대 중반되어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포세이돈 유사형태의 기체는 보잉에서 제안된 기체인데 핵심 유력기업들은 좀 더 작은 비즈니스 제트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JollyRogers | 2015-07-01 | 추천 2
가장 인상깊은거는 C-5.....무지막지하게 거대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이 개XX가 제트후류로 온갅이물질을 다 날려버려서 저거 뜨고 나면 주기장 FOD작업해야합니다.ㅠㅠ
굼벵이88 | 2015-07-01 | 추천 1
겨울하늘 | 2015-07-01 | 추천 2
물론 그나마 가능성과 추진해야하는 사업은 대형수송기겠지만 그것도 꿈 같은 이야기겠죠
솔피 | 2015-07-01 | 추천 1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