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이슈타르 | 2014-07-31 | 추천 2

  우리군에서 공수 여단을 창설을 하면 공수형전차를 만들어야 하고 이정도 크기가 나옴니다...글고 이 사이즈의 보병화력지원전투차가 한편 우리군에 필요하죠
  대전차 무기로 부터 보호는 슬로트철망을 다는 정도로 보강이 적합합니다

• 거시기 | 2014-07-31 | 추천 0

  이슈타르님이 공수여단 창설을 언급하시니 예전에 군에서 특전사 7여단과 11여단을 근간으로 정규 공수강습여단을 창설하려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물론 취소되었지만...
  
  특전사의 예비여단격이던 5여단마저 근래에 국제평화유지단으로 변해버려 각자 북쪽지역에 고유의 타격목표가 있는 특전여단들을 더 이상 다른 목적으로 개편하는건 실효성이 없을 것 같고 굳이 육군에 정규전을 위한 공수부대가 필요하다면 인근에 비행장이 산재한 17사단예하 1개 연대 정도를 공수여단급으로 개편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LAH와 수리온 생산량을 늘려 정규 공수여단에도 상당수를 별도로 배치하거나 아니면 기존 토우형 500MD와 UH-1H들을 개량해서 공수여단에 몰아주는 것도 좋을테죠...
  
  공수여단 편성은 1개 공수보병연대와 이를 지원하는 공격헬기대대, 수송헬기대대로 구성된 1개 항공단 그리고 여단 직할대 정도로...
  
  낙하산 강하와 헬리본이 가능하도록 임무를 부여하고 필요하다면 인근의 해병2사단에서 상륙전 위탁교육을 통해 해병대와 함께 상륙전도 가능하게 할 수 있겠죠...
  
  저는 정규 공수부대가 생긴다면 독일의 비젤 계열차량 정도가 화력지원 용도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

  

  

• 706sfc | 2014-07-31 | 추천 0

  과거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가졌던 나라들의 공수부대와 우리나라의 공수부대는 개념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식의 공수부대는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미국 입장에서 해병대도 거의 같은 개념인데 우리나라 해병대가 같은 개념으로 가려고 한다는거죠,

  

  

• 까치살모 | 2014-07-31 | 추천 0

  그녀석은 공수전차에 가까운 물건이고요.
  이녀석은 정찰용입니다.
  실제로 스콜피온은 상당히 오래동안 궤도형차량중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궤도형치고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빠른 차량이고
  영국군은 이 차량뿐아니라 이 차량의 실질적인 개량형이라고 할수 있는 시미터까지 상당히 오래동안 이 개통을 정찰차량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금도 시미터는 영국 기갑부대의 정찰차량입니다.
  

  

  

• 유현영 | 2014-07-31 | 추천 0

  왜 AMX-1375/90이 생각나는걸까 ㅎ

  

  

• 까치살모 | 2014-07-31 | 추천 0

  이녀석은 경전차나 경장갑차가 아니라 정찰전차입니다.^^
  기갑수색대의 위력정찰용입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4-07-31 | 추천 1

  저는 포발사 미사일을 단 경전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슈타르 | 2014-07-31 | 추천 2

  우리군에서 공수 여단을 창설을 하면 공수형전차를 만들어야 하고 이정도 크기가 나옴니다...글고 이 사이즈의 보병화력지원전투차가 한편 우리군에 필요하죠
  대전차 무기로 부터 보호는 슬로트철망을 다는 정도로 보강이 적합합니다

  

  

• 저수지의개 | 2014-07-31 | 추천 0

  경장갑차는 FV107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 AK74S | 2014-07-31 | 추천 0

  예전 군사지들을 보면 경장갑차로 분류되었었는데 요즘은 경전차로 부르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