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Tow를 장착한 M113
유킴 | 2014-07-31 09:19:16
조회 12494 | 추천 0 | 다운로드 0
1,2번 MG50 + TOW 조합 (대만이던 걸로 기억합니다.)
4,5번 고리짝 미군의 TOW 운용 M113
유킴 | 2014-07-31 09:19:16
조회 12494 | 추천 0 | 다운로드 0
1,2번 MG50 + TOW 조합 (대만이던 걸로 기억합니다.)
4,5번 고리짝 미군의 TOW 운용 M113
)
)
)
)
)
1
댓글 [13]
친미 동맹국가들은 미군이 하던식의 이런거를 따라 해선 안되는게죠
CHAOS | 2014-08-02 | 추천 0
물론 좀더 본격적인 M901만은 못하지만요.
미군의 저런 운용은 그냥 시험적인 것이었고요. 미군은 901을 위주로 썼습니다.
901 발사대를 그대로 얹은 LAV-25 TOW차량은 걸프전 당시 T-72를 상대로 훌륭한 방어전을 수행해 전투를 승리로 이끈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어전시 차체엄폐후 발사기만 내밀고 사격하면 적 전차도 반격하기 힘듭니다.
방어전이라면 무시할만한 물건은 아닌겁니다.
유킴 | 2014-08-01 | 추천 0
브레들리식의 IFV+중기관포+토우에서는 토우가 자기방어성격이지만, 이런 APC(또는경차량)+토우+MG50기관총(방어용)의 경우 '대전차'를 상정한 공격적성격이 더 큽니다. 사거리적 이점을 통해서 적 전차주포 사거리 밖에서 공격하는 체계이고 러시아(구소련)는 이런 대전차공격 방식에 대응하기위해 토우보다 사거리가 긴 포발사미사일을 개발하여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거고요.
이러한 공격형 운용은 일반차량아너 소형장갑차에 올려서 사용도 가능하고 지금은 이게 대다수이다만, 아마도 단일차대운용 개념으로 M113이 다수이다보니 저런 선택이 나오는거로 보이네요.
영길리 | 2014-08-01 | 추천 0
토우 미사일속도가 초당 200m 밖에 안되어 발사후 적 전차에게 발각되면
역으로 격파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전면공격은 둘째치고 매복공격도 위험합니다.
(최대사거리까지 미사일이 도달하려면 15초 이상 조준해야하는데 명중할때까지 이동도 못합니다)
따라서 토우의 본 목적으로는 가볍고 위장이 용이한 차량에 실리는게 맞습니다.
장갑차량에 토우가 달린 경우는 대부분 장갑차량 자위용무장이지
본격적인 대전차임무도 아니고요.
706sfc | 2014-07-31 | 추천 0
미군역시 험비 위에 장착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장갑차량에 장착해도 문제는 똑같습니다 토우의 목적이 인마살상이 아니라 가갑장비에 대응하는 장비인데 적 장갑차량에서 발사되는 무기에 방탄이 될수가 없죠
유킴 | 2014-07-31 | 추천 0
훈스 | 2014-07-31 | 추천 0
냉전시기 한번 발생하면 수백, 수천만의 목숨을 담보로 개념잡을 시기에는 요즘과 같은 사병보호에 쓸돈을 대용량 화력 무기 구매하는 쪽에 투자하는것이 옳다라고 보여지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훈스 | 2014-07-31 | 추천 0
병력 무한의 사상이 강했던 것이 사실아닌가요?. 또한 전사라면 어디 숨거나 하는 모습이 비겁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언론상...... 카우보이가 몸숨기고 적 사살하면 어색하잖아요)
또한 토우를 비롯한 대전차 미사일의 사거리상 적의 소총탄 사거리안에서 발사하는것도 아니니 더욱 무신경했다는것도 인정해야 할듯합니다.
2KM 저격총은 저시절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슈타르 | 2014-07-31 | 추천 1
친미 동맹국가들은 미군이 하던식의 이런거를 따라 해선 안되는게죠
이슈타르 | 2014-07-31 | 추천 0
회덮밥 | 2014-07-31 | 추천 0
이슈타르 | 2014-07-31 | 추천 0
거시기 | 2014-07-31 | 추천 0
Mojave | 2014-07-31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