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KnightRun | 2014-07-23 | 추천 3

  그래봤자 골수 친일.....

• 지구만세 | 2014-07-23 | 추천 0

  수많은 대만 정치인 깜방보낸 장본인 ㅋ

  

  

• 검은유령 | 2014-07-23 | 추천 0

  함선은 프랑스제 그대로지만 채퍼럴 미슬을 제외하고 전부 자국산 또는 미국산 무장을 장착해서 오히려 오리지널 보단 화력이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유성11 | 2014-07-23 | 추천 0

  대만의 인구중 약 70%는 친일이지만, 30%는 반일성향이 강합니다.
  허나 중국의 성장으로 중국과의 협력이 많아지면서 친중국적인 국민성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뭐 친일국가라 부를만 하겠지요.

  

  

• 유성11 | 2014-07-23 | 추천 0

  저 함선은 프랑스 라파예트를 그대로 도입한 함정입니다. 자체 생산이 아닙니다.
  도입한지는 광개토급이나 이순신급 한참 이후죠.

  

  

• 하데스 | 2014-07-23 | 추천 0

  프랑스 라파예트급을 바탕으로 대만이 도입한 '강띵'급이네요
  
  스텔스 능력은 나름 훌륭하지만 대공미사일로 채퍼널을 달고 있는
  조금은 애잔함이 느껴지는 배입니다.
  
  예전에 광개토급이나 이순신급 구축함이 없었을때는 약간은 부러웠었는데..
  지금은 측은함이 들 정도가 되었네요..
  
  그래도 우리해군이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국가간 정치적인 이슈를 떠나... 순전히 개인적인 희망으로
  핵추진 잠수함이 도입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네이션 | 2014-07-23 | 추천 0

  어째 중국계 함선들은 와꾸하나는 멋지구리 하네요. 소설 장길산에서 묘사되는 명계 함선의 웅장함으로 미뤄 이런건 전통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19세기에 이르러 제국의 밑바닥이 드러나며 캐안습의 모습을 노출하기는 하지만.

  

  

• KnightRun | 2014-07-23 | 추천 3

  그래봤자 골수 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