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솔피 | 2014-07-23 | 추천 2

  엔진이 뒤쪽에 있으니 스노쿨 위치를
  멋지게 잡을수가 있군요.

• 706sfc | 2014-07-24 | 추천 0

  아무리 그래도 바다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미덥지 못하네요

  

  

• 유현영 | 2014-07-23 | 추천 0

  1군 예하 기보사/기갑 여단이라곤 딱 3개인데(제가 아는게 맞는다면요) 그중에 하나인 3기갑 예하 장갑차를 주긴....그것도 경전차 급 장갑차를.....뭐 1군쪽에도 K21을 준다면 모를까....ㅋㅋ;

  

  

• 까치살모 | 2014-07-23 | 추천 0

  러시아측 주장에 따르면 거의 aav와 비슷한 해상상태에서도 운용할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도 aav와 같은 해상항해능력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 조종수 | 2014-07-23 | 추천 0

  파도가쫌 높으면..불안해보이기는 하네요.파도돌파능력은 kaav보다는 못할것같네요.

  

  

• 까치살모 | 2014-07-23 | 추천 0

  저 차량은 k21과는 틀리죠.
  엔진도 뒤에 달리고
  워터재트도 내장되어 있고 차채도 알루미늄합금으로 되어 있어서 채적대비 가볍과 상장차가 가져야 하는 특징을 거의 대부분 만족하는 녀석입니다.

  

  

• 조종수 | 2014-07-23 | 추천 0

  육군이..저물건 절대로 남안줍니다..못주죠.
  전에.군단ftx때. 그냥 병력수송장갑차역활만 할거라는 육군에 일부지휘관 판단과달리 해병대 상장차에. 남한강 역습 기습도하로 (그냥 강을 건너는게아니라 강을타고 오르락내리락 )식겁한 육군일부대가있었죠
  그다음 군단훈련때.해병대 상장차에 성능과 작전에 부러웠던 육군이 3여단 bmp를 훈련에 투입했죠.

  

  

• 유킴 | 2014-07-23 | 추천 2

  까치살모님/저번엔 AAV보다 수상에 올라온 면적 적어서 안된다더니..노선전환이신가요?
  뭐 BMP-3F가 AAV보다야 불안한건 사실이지만..해병대에게 준다면야 정말 요긴하게 쓰일듯합니다.

  

  

• 유성11 | 2014-07-23 | 추천 1

  화력입장에서 보면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해 보이는 상륙정입니다.

  

  

• 까치살모 | 2014-07-23 | 추천 1

  현재 우리 해병대는 200여대의 상장차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머 신형장장차를 개발한다고 하지만 잘해야 2020년대 중후분에 나오게 되죠.
  무기란 어디서나 필요하지만 가장 필요한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까치살모 | 2014-07-23 | 추천 1

  솔찍히 육군의 욕심은 성능
  특히 화력이 좋은 장갑차를 자신들이 한대로다 더 가지고 있겠다는 욕심때문일뿐이죠.

  

  

• 까치살모 | 2014-07-23 | 추천 1

  우리가 가진 모델도 저리 개조가 가능합니다.
  결정적으로 bmp-3 자채가 보통 궤도형장갑차의 수상주행과 틀리게 아에 처음부터 워터재트가 있는등 상장차로서의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나온 모델이라 몇가지만 개량하면 상륙버전으로 바꿀서 있죠.
  그래서 우리군이 가진 녀석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이번 불곰3 사업에 t-80과 bmp-3의 추가 부품과 개량장비가 들어올거라 만일 정말 저 차량을 해병대에 주려고 마음만 먹으면 이때 개조키트를 들여와서 얼마든지 개량이 가능합니다.

  

  

• 솔피 | 2014-07-23 | 추천 2

  엔진이 뒤쪽에 있으니 스노쿨 위치를
  멋지게 잡을수가 있군요.

  

  

• 드라켄35 | 2014-07-23 | 추천 0

  BMP-3F는 상륙에 특화된 버젼입니다. 우리군이 보유한 것이랑은 다르죠.

  

  

• Mojave | 2014-07-23 | 추천 0

  우리 해병대도 BMP3와 KAAV 혼합 운영 못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