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벨 이종인의 끊임없는 거짓말- 질투한 해경이 자기를 쏴죽일 수도 있었다?
울프독 | 2014-05-20 14:50:00
조회 9221 | 추천 1 | 다운로드 0
10[10:00]분뒤부터 이종인 허풍의 크라이맥스가 나온다.
[시민에게]고발당한 이 종인이 꼬리 내리고 조용히 물러갔다고 생각했는데 --- 이상호의 도웅으로 유튜브에서
상상을 초월한 거짓말을 해댄다. 빠르게 달려와서 정박했던 해경정이 자신들을 위협했었고
이 상황에서 다이빙 벨을 이용한 자신들이 실종자 유해를 한구라도 회수했다면 [질투한] 해경이 자신들을
쏴죽이고 다이빙 벨도 없애 버리고 모두 물에 휩쓸려 갔다고 거짓말을 할수도 있었다는 것
그래서 자신과 직원들의.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할 수없이 철수했다는 것.
그리고 해경정의 거친 운항에 국제 변호사를 위임해서 고소 할 것도 생각한다는 것.
국내 변호사는 씨도 먹히지 않기 때문에 국제 변호사를 선임한단다.
저 놈이 국회에서 했던 거짓말, NLL에서 천톤급 북한 선박을 인양해서 북한에 인계했다고 큰 소리친
정신분열증의 심각한 수준이 여기서 확실하게 들어났다. 아니면 이놈은 손댈 수없는 저능아가 틀림없다.
이상호 이놈도 한심하다. 두놈들이 정신병동에서 잠고대하는 소리를 듣는듯하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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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mungs | 2014-05-21 | 추천 1
아 신이여 왜 저희를 버리셨나이까!
산도끼 | 2014-05-21 | 추천 0
산도끼 | 2014-05-21 | 추천 0
생명에 위협을 느낀다고 한게 이상호 기자의 문자때문 아닌가라는 나름의 근거를 얘기한 거고, 하지만, 이상호 기자가 실수하는거 아니냐, 결국 두 사람의 생명위협 인식이, 사전 첩보를 대지 못한다면 과대망상 아니냐라고 한게 이종인과 같은 부류로 분류되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인가? 이종인과 같은 부류로 분류되어서 기분 나쁜게 아니라, 이미 어떤 낙인이 찍힌 상대와 동일하게 취급 당하는게 매우 나쁘군.
머리 속에서의 낙인찍기를 글도 제대로 안 읽고 남발하는건 본인한테도 매우 안 좋을거다. 그리고, 그런 태도는 본인을 매우 남보다 우월하게 보는 선민의식의 발로니 본인의 생각도 그런 인식의 기반 하에 '내 생각이므로 옳다'라는 식으로 쌓아온게 아닌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머리 속에 자기 생각이 가득차 있으니 다른 사람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고 판단이 설 여유가 있겠나?
나도 가끔 그런 실수를 하니 이렇게까지 가열차게 뭐라 할 주제는 안되겠지만, 이건 뭐 의견을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의견을 낸 사람까지 한심한 사람으로 비난까지 하니 한 마디 했다.
산도끼 | 2014-05-21 | 추천 0
다이빙벨의 효용성이 없다면, 왜 그리도 많은 다이빙벨이 만들어져서 운용되고 있을까요?
sky&sea 당신이 얘기하는건 진도 사건에서가 아니라 다이빙벨 자체가 필요없다는 말과 동일한데, 그러면, 언딘은 뭐하러 다이빙벨을 현장에 가져다 놓고 그 많은 잠수 관련 기관이나 업체는 다이빙벨을 만들거나, 구비해 놓을까?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구만. 필요하면 추가 설명을 하든가? 나 아니라 다이빙벨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를 한심하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말을 하고 있는걸 아는지나 모르겠네.
가이바G | 2014-05-21 | 추천 0
그게 구분 안되면 솔찍히 인식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조.
붉은날개 | 2014-05-21 | 추천 0
그러나 이종인씨가 잠수했을때 좋은 결과가 나오게끔 도와줘야 하는데 그 위로-물론 통상적인 접안이라고는 주장하나-방해로 느낄만큼 왔다갔다 했다는건 좋은의도로 받아들일수가 없네요.
sky&sea | 2014-05-21 | 추천 0
산도끼 | 2014-05-21 | 추천 0
제가 이상호기자 실수하고 있다고 얘기하는게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고요.
다만, 사전 첩보라고 하는걸 보도한다면 얘기는 달라지니 그 점 얘기한 거고, 그게 안되면 똑같은 실수 하지 말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다이빙벨을 바닥에 고정했든, 선체에 고정했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작업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게 다이빙벨의 효용이잖습니까? 적어도 일반 잠수보다 훨씬 시간이 길어졌어요.
여러 수구언론들이 고발뉴스를 까지 못해 안달이 나 있습니다. 사전 첩보에 대해 어떻게든 반응을 할 거고 그럴만한 자신감이 없다면 방송에서 그리 얘기할 이상호 기자도 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 고소당한 것도 아니고 수십번을 법정에 선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호 기자에게 너그러워진다고 한건 그런 자세를 취하는게, 자신을 던지면서 일하는 기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그렇지 못한 기자들에 비교해볼 때 나름 공평한 대우가 아니겠나 싶어서입니다. 일종의 평등 개념을 적용한 거고, 이 경우에는 불평등이 진정 평등한 것 아니겠나 싶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고 얘기하시면 될 거고, 사실 이종인씨의 저런 시각도 결국 이상호 기자의 사전 첩보 문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전 첩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호 기자가 너무 막 나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사실입니다.
가이바G | 2014-05-21 | 추천 0
가이바G | 2014-05-21 | 추천 0
맹골 수도 같은데서 다이빙벨을 설치하려면 목표지점 위에서 앵커를 4군데 박아야 하는데 세월호가 떠 있었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한 상태였다는거.
게다가 앵커 박는거 실패해서 2군데는 기존 바지선에 연결해서 다른 2군데 박아서 겨우 고정 시킨 실력으로 뭔 성공이라고..
자력으로 고정도 못시킨 실력으로.
가이바G | 2014-05-21 | 추천 0
그게 성공이면 초반에 들어간 잠수부들은 대 성공이겠습니다.
산도끼 | 2014-05-21 | 추천 0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라 실수가 용서되냐 하시겠지만, 다이빙벨이 자신들의 주장처럼 운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습니다. 다만, 구조 실적이 없으니 실패라고 주장한 해경들의 언사도 이해가 안되고, 그렇다고 단 한번의 잠수로 실패라고 규정하고 철수하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만, 철수의 이유가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경우라고 보입니다. 사전 첩보라는 부분을 나중에 규명하겠죠.
다른 사람도 아닌 이상호 기자라 제가 좀 너그럽게 이해되는 면도 생기네요.
다른 언론사라면, 제 해석도 달라졌겠지만요.
사전 첩보 규명이 되었음 싶고, 안되면 이런 집착은 반복하지 않았으면 싶군요.
주홍공작 | 2014-05-20 | 추천 0
소설을 쓰면 개라고 비하하면서 본인도 소설을 집필중이니 개네요
누워서 침뱃고 있군요....
중화기중대장 | 2014-05-20 | 추천 0
루리웹다크키 | 2014-05-20 | 추천 0
산도끼 | 2014-05-20 | 추천 0
다만, 이러한 해경정의 접안을 문제삼는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문제가 될겁니다. 비상 상황을 감안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그리고, 일반 선박의 접근도 아니고 바다에서의 잠수작업이 어떤지를 모를리 없는 해경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실제는 이론과 다르죠. 제 추측으로는 이종인 쪽 선박의 접근이 어땠는지가, 제 판단보다 더 정확한 판단의 근거가 될겁니다. 그러나, 이종인씨가 당시 해경정의 접근에 '상당하다고 할 수 있는' 반발이 없었는데(비록 그 팀의 다른 사람이 왜 이렇게 접안을 하냐고 혼잣말을 했다 하더라도) 이제 와서 살해 위협을 운운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해경정의 접안이 위협적이었다고 '차후에' 해석하는 배경에는 이상호 기자의 사전 첩보 부분이 많이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 부분에 대한 추후 보도가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동영상이 예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쯤이면 사전 첩보 부분에 대한 보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없든가요?
우어엉 | 2014-05-20 | 추천 1
밀메니아 | 2014-05-20 | 추천 0
실제 작전에 투입된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sundin13 | 2014-05-20 | 추천 0
mactruck | 2014-05-20 | 추천 1
Gascan | 2014-05-20 | 추천 0
머터리 | 2014-05-20 | 추천 0
이상호는 그렇다치고 이종인은 나이를 똥구넝으로 처먹는지....
빤스지기 | 2014-05-20 | 추천 0
조종수 | 2014-05-20 | 추천 1
너굴마왕 | 2014-05-20 | 추천 1
만두가좋아 | 2014-05-20 | 추천 1
마피아로 보이나
네오제다이 | 2014-05-20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5-20 | 추천 1
daeguug | 2014-05-20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