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Eu가 아무런 여력이 없는 상태에서도 러시아 또한 동력이 가물가물 한다는데 있지요. 짜르의 생각과 현실이 다르니.
까치살모|
2014-02-26 |추천2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기술중에 특히 탐내는건 선박용가스터빈엔진입니다
Mattew|
2014-02-26 |추천0
혼란한 틈을 타 90년대 러시아처럼 과학자와 기술자들 좀 모셔왔으면...
불가사리|
2014-02-26 |추천0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번기회를 잘이용해 먹고 싶은생각이 굴뚝 같겠네요..
러시아의 반응에 신속하게 보도하는 미국을보며 모종의 바램을 읽을수있었는데..
어시아는 흑해함대 요충지인 우크라이나를 영향권에 두고 싶어 하고..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통해 소련과 중국을 동시에 견제할수있는 아주 핵심적인 지역이라..
어느한쪽이 불리하게 돌아갈경우 극단의 사태까지 치달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네요..
강대한조국|
2014-02-26 |추천0
두번째 링크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최악의 경우는 암묵적으로 러시아편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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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산도끼 | 2014-02-26 | 추천 0
nikken2 | 2014-02-26 | 추천 0
까치살모 | 2014-02-26 | 추천 2
Mattew | 2014-02-26 | 추천 0
불가사리 | 2014-02-26 | 추천 0
러시아의 반응에 신속하게 보도하는 미국을보며 모종의 바램을 읽을수있었는데..
어시아는 흑해함대 요충지인 우크라이나를 영향권에 두고 싶어 하고..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통해 소련과 중국을 동시에 견제할수있는 아주 핵심적인 지역이라..
어느한쪽이 불리하게 돌아갈경우 극단의 사태까지 치달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네요..
강대한조국 | 2014-02-26 | 추천 0
보여지네요
나름중립적 | 2014-02-26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4-02-2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