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군 특작부대, 무장공비 사용화기, 장비

FLAK | 2013-04-16 0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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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올린 글이 수정 오류로 인해 다시 올립니다)





얼마전 성남 15비 스페이스챌린지에서 이동식 차량에 전시한 북괴군 각종 화기,장비들 사진입니다.

조금 늦게가서 장갑차는 구경만 해보고 총기들도 바로 철수해버렸네요 ㅠㅠ

몇몇 총기와 장비들은 제가 복무했던 안인진리 해안소초에서 가져온 모양입니다. (통일공원)







수중추진기
1998년 동해 묵호항 침투 노획







1998년 동해 묵호항 침투 노획






RPD 경기관총, 무각인 M16소총 등








소련제 PPS43 수다예프 기관단총, PRG-2 로켓발사관, 중국제 56보총 등







접철식 58보총 등






천으로 조잡하게 만든 아군가장 전투화, 아군가장 전투복 등
















각인이 없는 M16 소총















2001년 12월 22일 일본침투 무장공작선 격침시 획득







위 사진에나오는 검은색 88보총은 총열덮게와 권총손잡이가 베이클라이트로 제조된것으로 보이고 개머리판 또한 소련의 AK74와 같은 방식의 접철식 개머리판인데, 북한에서 이를 카피생산하였는지 수입하였는지는 확실치 않고 또한 설명상 일본침투 공작선에서 획득하였다고 하지만 해당 공작선은 일본 순시선과 교전중 자침, 폭발로 침몰했으며 인양시 위와같은 개머리판 형태의 88보총은 없었으며 상태 또한 매우 좋지 않았던것으로 알고있다. 또 저렇게 상태가 좋은 물건을 한국에게 인도했을까도 의문. 총몸두께, 상태로보아 장난감이나 모의총기는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출처가 상당히 궁금하다.















사진상 보이는 사각형수류탄은 부산 다대포침투간첩 출신 안보교육강사에게 들은 에피소드가 떠올라 재미있게 여겨진다. 함정에 걸려든 당시 상륙 무장공비 두명은 VZ61 스콜피온 기관단총을 사격하려했지만 바닷모래로 인해 2정 모두 작동이 불능했고, 사각형 수류탄으로 곧 자폭을 시도했지만 이미 달려든 수명의 북파공작원들에게 몽둥이 찜질을 당해 결국 항복했다고 한다.

(ps : 당시 다대포 침투는 첩보전에 의해 계획된 작전으로 유도된 침투였고, 2명의 무장공비가 생포됬으며 이는 아웅산 폭탄테러 보복의 일환이었다)












정광철 사건에 대해 아시는분 덧글 달아주세요.







































로트번호가 없는 M16 소총 탄환























이른바 '떼떼'권총







45구경 콜트 M1911 권총






벨기에제 브라우닝 하이파워 권총








68식 권총







'떼떼'권총의 북한 카피버젼, 나름 개조를 시도했지만 전체중량이 늘어나고 탄창멈치가 기존의 방아쇠울 쪽에서 손잡이 맨 아랫쪽으로 이동하였으며 특히 상부슬라이드 무게와 두께가 늘어나 오히려 총구앙등을 증가시키며 공이치기가 비대해져 가늠자를 가리는 어이없는 권총이다.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유명한 권총 M1900 브라우닝의 복제 64식 권총























얼마전에도 독침으로 대북단체 간부 암살하려던 탈북위장 간첩이 체포되었었죠.







목함지뢰와 내장된 폭약, 뜨로찔








7호발사관 등














68보총과 68보총 탄창







88보총과 88보총 탄창
























무각인 M16







56보총 총창















2호 발사관







소련제 PPS-43 수다예프 기관단총






































VZ-61 스콜피온 기관단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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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가죽 전투화를 못구해서가 아니라 70년대 까지는 우리 육군도 전투화는 거의 외출용으로 아껴 신는 물건이었고 저런 통일화 신고 군생활했고 80년대 까지도 전투화와 저 통일화를 병행해서 사용했습니다. .
  • 산님 말씀이 맞습니다. 레펠도중 조준사격당한것은 낭설이고 수색도중 교전이 일어나 전사하신것이고 합신조 대령분도 지근거리 풀숲에 숨어있던 공비가 10여미터 거리에서 높은 계급인 인원을 조준사격 후 도주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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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머로/님 96 좌초된 잠수함에서 탈출한 침투조와 승조원 사건에서 승조원들은 권총으로 집단 자살(머..형식은 타살이었지만)이고...총탄이 떨어져서는 아니고 월북능력이 떨어지고 생포당할 위험이 높아 그렇게 된것으로 ....특전사 대원의 전사는 헬기로 산정상에 레펠후 아래로 수색도중 적과 조우하여 전사한것이고.. 지휘관급 전사는 역시나 작전 지휘부인근에서 조준 사격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머 중요한건 아니지만 사실확인차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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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g-2(2호발사관은)
    rpg-7(혹은 중국제69식)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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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바딜 님 통일화 착용은 부대마다 차이가 있겠죠.제가 78년 9월 육군항공학교 위탁교육 갔을때도 사병들은 영내에서 통일화 신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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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앞바다 암초에 걸려 시커멓게 드러난 잠수정을 해안 초병이 아닌 택시 운전사가 아침에 발견해 신고했었죠. 승조원 전원은 이미 산으로 도주한 상태고 전 군이 발칵 뒤집혔었습니다. 수색과정에서 우리 군도 상당 수 희생됐었습니다. 고도로 훈련된 침투조 답게 근거리에서 저격하고 도주하기를 반복했으니까요. 헬기레펠 하는 우리 특전사 부대원에 과감히 정조준해 사살하는가 하면 심지어 오대산에서는 작전회의 중인 아군에 수류탄을 던져 지휘관을 비롯한 많은 사상자가 나기도 했습니다. 총탄이 떨어져 전투력을 상실한 승조원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원형으로 엎드린 다음 수류탄을 터뜨려 자폭을 했지요. 적군이긴 했지만 대단한 용맹이었고 한명도 투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도 소수는 태백준령을 타고 북으로 되돌아갔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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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재 창고에서 적 개인화기, 공용화기, 중화기, 전차, 야포, 심지어 헬기 및 항공기까지 카탈로그화 되어있는 카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나 묵혀놨는지 먼지가 캐캐묵은게 요즘엔 그런 교육이 없더군요. 다만 해안경계부대다보니 초소벽이나 소초 내무반 벽에 적 항공기 및 적 선박, 잠수정 식별 포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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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에서 카드로 적성무기 교육을 했다니 의외군요.
    AK계열은 사실상 AR계열만큼이나 단순해서 동영상만 한번 봐도 다루는 데는 (쏴서 맞추는건 역시 별개의 문제겠지만) 아무 문제가 없을듯 싶은데요.
    아직도 동영상이나 뭐 그런거로 교육하지 않는다니 의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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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ehistory.go.kr/page/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019&mediadtl=24250
    [다대포 침투간첩 사건] 대한 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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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쪽간첩사건은 90년대일로 기억하고 있는데,추가로 간첩사건이 생기지 않았다면 사진의 사미천건은 관계없는것같습니다만....
    그리고 사미천건을 설명하는 팻말에 한글로 적은 날짜하고 영어로 적은 날짜가 다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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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한국군이 통일화와 전투화를 병행으로 사용했다니 ?
    내가 1363으로 시작되는 84년도 논산군번인데 , 통일화는 구경도 못했으며 ,
    통일화라는 것은 진짜 과거 군생활의 유물정도로 생각하였는데 ......
    물론 전방 철책부대는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후방부대도 아닌 춘천북방에 위치한 군단소속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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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다대포사건은, 대구에서 암약하던 고첩이 망실(임무를 수행하지 않음)이 되어 있다가 북의 소환을 앞두고 자수한데서 비롯한 것 같습니다. 그 자의 제보로 미리 설악산부대원이 방위병으로 위장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한방으로 끝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미천사건은 아마도 부여-공주에 침투했던 간첩이 아군의 추격을 따돌리고 그쪽으로 월북한 사건이 아닐까요? 당시 북에서 내려온 안내원의 안내로 그쪽으로 월북을 한 것으로. 간첩들이 쫒기는 상황에서 수첩과 일부 물건들을 떨어뜨렸고 우리군이 그것을 회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침투 간첩이 지하철도 이용하여 도피하는 어이없는 일도 그것으로 알려 젔습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있으면 맞는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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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성무기 교육을 우리군이 좀 더 현실적으로 진행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바 입니다... 제가 군대 있을
    적에는 카드마다 북한의 무기가 인쇄 되어있고, 그뒤에는 이름과 간단한 제원이 표시가 되어있는 카드를
    보고 어떤 무기인지 맞추는 식으로 적성무기 교육을 했었는데요... 이?賀㈏ 개전 초기 아직 보급라인이 원
    활하게 구성되지 았았을때에 미군의 ar계열 소총에 필요한 탄약 등이 제때 보급이 되지 않자... 일부 병사
    들이 노획한 게릴라들과 탈레반, 알카에다 및 민가에 숨겨져 있던 ak를 이용해서 급한대로 부족한 소총의
    화력을 보충을 해서 보급이 다시 이루어질때까지 버텼는데요... 아무리 어린애도 연습만 하면 쉽게 적응할
    수 ak라곤 하지만 자국군의 주력 소총과는 다른 무기를 그렇게 급한대로 화력 보충용으로라도 쓸 수 있을
    려면 기본적인 구조와 작동법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도 수세에
    몰린 아군을 공격하는 적의 로켓무기를 확보해서 적들을 제압하고, 그것을 파괴해서 무력화 시키는 장면만
    보더라도 적성무기 교육 역시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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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6은 짝퉁의 본산 중국제겠죠. M14 짝퉁도 요즘 만들어서 수출도 하는 모양이던데...
    여러시기에 얻은 것을 나열해 놓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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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이 안되는거보면 언론엔 안보낸것같은데요

    아무래도 입단속은 잘한듯

    다만 이렇게 뜨면 뭐 언젠간 밝혀지겠죠 다른때도 아니고 2012년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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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히 어느시대 장비인지 얘기 나올 만 하죠.

    수십년 전 부터 노획한 장비들 긁어 나온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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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군가장 전투화 (통일화)는 강릉 침투 간첩들이 신고 들어왔으며, 통일공원에 그때 입고들어온 (일부인원) 아군가장 전투복과 아군가장 전투모가 같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아군 중위계급 약장을 아주 엉성하게 바느질해놨습니다.

    참고로 당시 잠수함 좌초로 인해 애초에 침투하기로했던 침투조3명을 포함한 안내조, 정찰조 등 승조원 전원이 상륙한 터라, 아마 아군가장 전투복은 침투조 1~3명만 착용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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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25사 출신인데 사미천이라면 우리측과 북측에 걸쳐있는 작은 하천으로 알고있습니다.
    엄청 구불구불하여 고지에서 보면 뱀꼬리같죠
    복무당시 수해로 DMZ추진철책이 훼손되어 작업 들어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곳에서 노획했다면 무장침투조라도 잡은건가? 저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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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 96년에 침투 간첩들이 신은걸로 나오는데 그즈음엔 통일화는 없어졌다고 봐야하는데, 아마도 에비군으로 위장하려했거나 대남부서 정보가 좀 늦었거나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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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이것 본적이 있죠. 제가 봤을때와는 몇가지가 더 추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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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가죽전투화도 있습니다. 군대있을때 전시해줬죠
    다만 밑창이 일반 우리 군화방식과 비슷한데 ㅆㅆ 이런식이 우리군화밑창무늬라면 ^^^^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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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 전투화를 못구해서가 아니라 70년대 까지는 우리 육군도 전투화는 거의 외출용으로 아껴 신는 물건이었고 저런 통일화 신고 군생활했고 80년대 까지도 전투화와 저 통일화를 병행해서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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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총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하지만 권총은 대부분 바닷물 침수로인한 부식 및 화재로 그을려서 표면을 닦아내면서 피막이 벗겨져서 저런걸로압니다.개인적으론 88식 접철식 보총이 탐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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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애들 경제력이 안되니까 위장전투복은 돈들여서 구했는데 가죽전투화까지는 못구했군요. 그나마 돈써서 구한 위장복도 신형전투복으로 바뀌는 판인데 홍콩에서 또 사와야겠네요. 돈없어서 전쟁준비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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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6 제조국이 궁금하군요. 아마도 중국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북한도 총기는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으니 북한일수도 있겠고...아무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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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구 장비들을 보니 어느시대 장비인지...
    저런 장비로 우리와 맞장 뜨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북한이 핵폭탄에 목숨거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오직 핵 하나로 몸부림치는 저 불쌍한 거지들을 어히 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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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크귀순은 22사단이고, 사진상 정광철 사건이라 명기되있는것은 25사단 사미천이라고 명기되어있습니다. 상호 관련은 없는것같은데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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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 노크귀순사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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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이든 2월이든 어쨌든 2012년 어떤 사건을 계기로 획득했다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관련정보가 하나도 검색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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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네요. 밑에 영어는 Aug. 17. 2012 인데 위에는 2012. 2. 17 라고 되어 있으니 뭐가 맞는건지. 설마 2월을 영어로 August라고 생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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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한 것이 5.45mm 탄약 노획을 2012년 2월 17일 사미천 정광철 사건으로 노획했다고하는데 정광철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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