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총검술를 고집했던 일본군과 우리 군경의 무술(후자는 수정된 재발재 )

에뷔선생 | 2013-04-16 04:59:56

조회 13281 | 추천 1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일본군이 제 2차 세계대전중 반자이 돌격은 미군에게 처럼에는 곤욕을 겪게 하나 결국은 미군의 화력에 녹아 내리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군이 과연? 화력과 근접 사격술에서만 밀린것일까요?

 

체격과 총검술에서도 밀렸습니다. 일본군이 검술에 조애가 깊고 총검술에 조애가 깊을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

일본군 병사들은 그냥 평생 칼 한번 잡아보지 못한 사람이 많았고 이는 일본의 개화기의 내전에서 기존 사무라이계층의

 

발도 돌격 ( 총검이 아닌 일본도를 발도하고 돌격하는 돌 +I짓)이 징집된 적 병사들(얘네도 일본인) 먹히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아무튼 일본군은 화력에서 사격술 그리고 총검술과 체격과 모든 면에서 밀립니다.

 

왜냐하면 일본군은 그때까지 위 사진에 나온 '근대 총검술'를 물고 빨았기 때문입니다.

 

보병끼리 전열을 짰을때를 상정한 근대 총검술은 현대 총검술같은 측면에 대한 대비는 부족했습니다.

또한 방향전환의 개념도 부족했지요.

 

( 그리고 일본군은 개개인 병사의 조준 사격보단 분대장의 공동 소총사격을 더 중시하는등 덜 떨어졌습니다.)

 

고작 찌르기! 찌르기! 깊게 찌르기만 외치면 일본군의 총검술은 포로로 잡힌 연합군의 포로들과 총검술 대련에서

무참히 깨졌으나 여기서 정신을 차리면 그게 일본군 이겠습니까?

 

' 우리들의 총검이 더 기니까 우리가 더 유리 할꺼야 '

' 대련했던 우리 병사들의 정신력이 부족해서 일꺼야 '

라는등 정신 승리에 바빴죠.

 

 

사실 일본군이 바꿔야했던건 총검술 자체라기 보단 전술을 바꿔야했을껍니다. 1차대전이 끝난지 수십년인데

여전히 1차대전식 아니 1차대전떄도 병크였던 전술을 고집한 일본군 덕분에 독립이 일찍 찾아왔는지도 모릅니다.

사실 총검술을 바꿨더라도 권총과 수류탄, 기관총, 발길질(...)과 현대 총검술로 응대하는 미군에게 총검 돌격

했다면 여전히 썰렸을테죠.

 

 

그래서 저는 군용무술 교육 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둔기나 대검에 맞아 죽거나 맨손에 졸려죽거나

제압당한다음 대검이나 총으로 죽는 병사가 나오겠지요. 그런데 그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군용무술이전에 CQB와 권총 보급이 필요하지요. 사실 미군이나 이스라엘군 러시아군이야 워낙 실전도 많이 치루고

실내전이나 시가전 그리고 워낙 저돌적인 적군때문에 서로 뒤엉키는 일이 많았겠지만 한반도는 그정돈 아니지않습니까?

게다가 한국군이 어쩌다 냉병기에 (사람 손발도 냉병기라 치면) 죽는 병사나온다고 한국군이 그게 개선하려고

재원 투자할 군대입니까? 당연히 재원이나 시간이 부족하면 더 많이 죽는 원인에 투자해서 막아야 하는게 맞죠.

예를 든 미국은 워낙 교전비가 좋으니 그렇게 라도 죽는 병사들 구원해야겠고 이스라앨은 사람이 부족하니 한명 한명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기왕 할꺼면 특공 무술을 개선하기위해 미국,이스라엘, 러시아 등이 사용하는 군용무술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보단 CQB가 먼저겠지만요.

 

 

 

 

 

인간의 두팔과 두다리도 원초적인 무기고 그걸 쓰는것도 전술이고 전략이니..

너그럽게 넘어가 주시기 바라며 시작합니다.

 

 

 

군에서 인정 하는 무도 가산점 종목은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 특공무술입니다.

 

그리고 군에서 실시하는 군용 무술은 태권도와 특공무술이죠.

 

경찰에선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 해동검도를 인정하다가 최근 공수도(가라데)와 킥복싱이

추가 되었습니다.

 

 

전장에선 말할것도 없고 경찰에서도 사실상 최고는 화기로 제압하는겁니다.

18세기부턴 화기로 제압하는게 제일이고 냉병기는 바보짓에 가까워졌지요.

게다가 경찰의 경우 화기는 14세기에 유용하던 직접 조준하지않더라도 공포효과에 순순히 항복하는

효과까지 볼수 있습니다. 화기가 제일이지요. 아무리 강한 격투가도 화기는 못견딥니다.

 

 

이런 후장식 소총이 나오서부터는 냉병기로 먼저 덤비는것은 바보짓이 됩니다.

스펀툰, 세이버등 백병전에서나 쓸수 있었던 권위를 상징하는 이런녀석들도 전장서 사라집니다...아니 일본군빼고요.(사진은 스펀툰)

 

전장서 인간의 발과 주먹은 커녕 냉병기조차 자리를 잃은지 10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군의 냉병기 사용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는 모두 잘 아실꺼라 믿습니다.

 

허나 정세가 급변하다 보니 군인이 원초적인 주먹과 발을 쓸 환경이 되어버렸습니다.

 

21세기의 전쟁은 강대국과 강대국간의 전면전은 없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흠씬 두들겨 패서 정규전을 끝내고

지루하고 지겹고 기나긴 비정규전의 연속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영거리 교전상황도 빈번했으며 현지인들과 충돌에서 화기사용이 제약받을때

맨손이나 혹은 단봉같은 초저강도 무기로 대응해야했죠.

 

하지만 정규전상황에서도 백병전 무술을 연구한 나라가 두나라 있습니다.

일본? 아니죠.

 

중국과 러시아입니다.

 

 

 

먼저 중국과 러시아(구 소련)의 경우를 봅시다.

 

 

 

구소련의 경우는 20세기초에 일본에서 유술을 배워온 (유도에 주먹과 발길질 무기술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사람들에게 의해서 레슬링과 결합되어 삼보가 만들어졌고 그 삼보를 바탕으로 컴벳삼보가 다듬어졌지요.

 

그리고 삼보는 러시아의 국기가 되었습니다.

 

 

 

 

 

 

중국무술중 산타라는 무술이 있습니다.

의외란 분들도 계시겠지만 산타는 의외로 폼이 킥복싱 폼입니다.

 

산타가 만들어진건 20세기 초반으로써 구소련의 지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는 썰이 유력합니다.

 

 

중국은 황포군관학교 설립하면서 산타라는 격투술을 정식과목으로 만들지요.

 

그게 1924대 일입니다.

 

 

 

(이게 중국무술이라고?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만 요새는 각 정통권법 도장도 결국은 저렇게

 가르쳐서 영웅방이니 뭐니 하는 격투대회 내보냅니다. 정통권법이 실전선 거의 쓸모없단것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킥복싱같은 타격기에 레슬링같은 입식 레슬링과 테이크 다운(넘어트리기)가

포함되어있죠.

 

잠깐 딴얘기 하자면

 

 

 

물론 그 당시는 저런폼은 아니었을껍니다. 세계적으로 이종격투,입식격투,발리투도(완전 무규칙 대련)

등에서 저런폼이 나오기 시작한건 20세기 중반이후고 정형화된건 후반쯤입니다.

 

태국의 무에타이가 서양의 복서에게 턱쭈가리를 털리고 복싱의 주먹기술과 글러브를 도입하여

최강의 입식격투기가 되었고 최영의(흔히 최배달)총제께서 태국과 교류를 통해서 로우킥을 도입하고

 

그 최영의 총재의 극진가라데가 세계 격투계에 큰 영향을 끼치면서 후일 킥복싱이 완성되기 이릅니다.

전세계의 무술 교류를 통한 격투기의 정립에 획을 그은 인물이 한국분이라는건 자랑스런 일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현대적인 군용무술인 MCMAP을 봅시다.

 

 

 

거의 현대의 MMA 수준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진흙탕에서 스파링을 하거나 진짜 완전 군장상태로 스파링을 하기도 합니다.

이거야 그냥 연출 장면이지만 전용 봉을 만들어서 총검술 대련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용적이라고 생각되는 띠

 

치렁치렁하게 매고 다니고 잡히기나 하는 한국/일본무술의 띠들과는 다르죠.

 

 

그외 일본의 유술을 응용한 체포술이나 권총, 대검, 소총방어(당연히 소총탄이 아닌 소총 자체)등이

들어갑니다.

 

 

미 해병의 MCMAP 훈련장면입니다. 초반 4분까지는 그냥 총검술이니 넘기셔도 됩니다.

 

 풀 버전 영상

시간없다면 18분부터 보십쇼. 강도높은 스파링 훈련을 합니다.

 

보시면 초크니 니바니 레그락 등 와식 유술기가 나옵니다.

 

 

 

 

 

 

 

프랑스의 국기인 사바테입니다. 프랑스식 킥복싱이긴 한데 킥복싱의 역사보다 훨씬 긴 프랑스의

국기이죠. 화약무기와 날붙이 무기를 가지고 다녀도 되는 도시의 치안상황에 맞춰서 발전했습니다.

 

보시면 신발의 앞코로 차는 모습이 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신발신은채로 경기하고 앞코로 차는게

정석인 무술입니다.

 

저런 맨손 격투술 뿐만 아니라 얇고 짧은검으로 하는 검술까지 포함된 무술이...었으나

 

각국이 안되겠다 싶어서 서서히 화약무기 거리소리를 전면 금지하고나서도 날붙이 무기마저 금지시킵니다.

(여담으로 펜싱도 이떄 날붙이 무기소지가 금지되기 이전에 발달했습니다. 거리에서 실전을!!)

 

그래서..

 

 

칼이 없으면 지팡이로 찌르면 될것을...

 

 

검술은 지팡이로 대체되어 저렇게 대련도 합니다.

 

 

 

크라브 마가라는 녀석입니다. 이스라엘의 군용/ 경찰용 무술이죠.

 

 

각종 관절기에 사바테의 킥과 펀치 그리고 MMA의 레슬링과 파운딩 기술까지...

 

실전에선 상대가 합기도 마냥 어이 하고 기합넣고 다리 앞뒤로 벌려주고서 손목 꺽어달라고 대주지도 않고

엎어 매쳐달라고 옷깃 잡힐때까지 펀치를 날리지않습니다.

(유도의 실전성은 높게평가합니다. 유도의 실전성 평가절하는 아닙니다.)

또 태권도 처럼 상대가 안면타격안하지않습니다.

 

 

 

다음은 필리핀의 칼리입니다. 서양에 화력열세에도 저렇게 싸우다가 결국은 식민지배를 받게되지요.

그후 칼리에 복싱을 도입하게됩니다. 그후 지속적으로 발전하지요.

 

이 영상은 칼리 단일 종목은 아니고 칼리에 현대식 격투기술과 군용기술이 혼합된 모습입니다.

 

 

 

위에 나온 사바테의 지팡이술 대련 호구와 비슷한 호구를 쓰고 대련하기도 합니다.

중봉2개를 들거나 중봉1개+ 단봉1를 듭니다. 물론 진검들고 대련하지않습니다.

 

권총 빼앗는 법

 

 

 

 

 

하 이영상은 묵념...

 

 

이런게 정식 군용 무술입니다.

 

우리의 국기라고 물고 빨게 아니라 적어도 적에게 효용성이 있어야죠. 링위에서도 저러는데

울퉁 불퉁한곳에서 군홧발로 하이킥을 한다? 차고 자빠진다?

 

 

저 선수가 ㅄ아니아냐는 말이 나올꺼 같은데요.

 

죄다 저 모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권도로 최고였고 올림픽 태권도 헤비급 상비군 이셨던 박용수 선수는

 

전적이 3승 8패입니다.

 

게다가 3승중에는 럭키 샷이나 서커스대결급으로 체급차가 큰 경우였습니다. (박용수 선수가 워낙 큰지라 더)

 

 

 

 

이제라도 경찰에선 킥복싱과 공수도를 넣은건 잘한일입니다. 하지만 군경용 격투술의 부재는 심히 우려됩니다.

 

완전 자유로운 총기사용이면 만사 ok지만 아무리 미국 경찰이라도해도 총이 아닌 톤파나 경봉 삼단봉을 써야

하는때가 있습니다.

 

복싱과 MMA, 주짓수,칼리 아르니스 등 실전성이 강한 무술도 가산점으로 인정함과 동시에 각종 무술을 잘 다듬어서

군경용 무술을 만들어내야할것입니다.

 

 

 

 

 

 

다행인것은 해군 UDT/SEAL애선 주짓수를 정식 교과목으로 도입하고 있는점입니다.

특공무술 대신 주짓수를 수련한다고 합니다.

 

 

 

사실 칼리와 MMA가 반드시 필요한곳은 경찰쪽일텐데.. 우리도 선진국을 빨리 따라가길 빕니다.

 

 

 

 

특공무술의 문제점은 대련의 부재입니다.

 

아무리 좋은 수기도 대련을 통해서 익히지않으면 실전성이 없습니다.

제가 배워온 바에 의하면

 

사실 특공 무술의 몽둥이 방어니 대검방어니 전부 국술과 합기도에게 온겁니다. 어쩔수야 없죠.

국술 기반이니... 하지만 국술과 합기도식 입식관절기 (호신술)중 실전에서 먹히는건 20%도 안됩니다.

( 그건 합기도 대회의 대련방식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합기도는 입식관절기로 수련생 모으고 먹고 사는데

  정작 그들이 만든 대련 규칙에는 입식관절기는 없고 태권도 규칙에 매치기,업치기 추가한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싸우는도중에는 입식관절기 못쓰니까요)

 

그 수조차 번잡한 느낌이 강합니다. 크라브마가처럼 간결하게

 

대검을 든쪽 팔뚝을 쳐내거나 막는다 -> 죽여버린다 식으로 간결해야합니다.

 

 

물론 군에서 가르치는건 싸제 특공무술에 나온대로 입식관절기로 대검방어/몽둥이 방어하는것이 아니라

영상에 나온식으로 막는다->조진다 식으로 가르친다면 정말 다행이겠지 말입니다

 

 

근대 총검술도 만들어질 당시에는 혁신이었습니다. 또 T-55나 T-62도 마찬가지였고 이 두 전차로 무장한 북한군은

당시 세계급 기계화 부대를 운용하던 육군 강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십년이 지나 총검이 5cm 더 기니까 라고 정신승리하던 일본군은 자신이 유리할꺼라 믿던 근접 격투전에서도 탈탈 털렸으며 북한군의 전차는 우리가 노인학대라고 불쌍히 여기는 엠사팔옹에게도 밀립니다.

 

 

특공 무술보단 CQB나 사격훈련등이 더 필요합니다. MCMAP이든 크라브 마가든 컴뱃 삼보든 간에

다 다른 훈련에 비하면 우선순위 저뒤에 해왕성에 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할꺼라면

특공무술을 바꾸든 외국걸 도입하든 합니다.

 

 

다행인지 해군 특수전 전단에선 국내 정통 주짓수 단체인 동천백산에게 주짓수기반 MMA를 바탕으로

대검술과 무기술과 군용술기를 조합한 '특전유술'을 도입중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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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에뷔선생,아마도 특공무술을 민간 사설도장이나 군무술시범에서 만 접하셨다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겁니다.사설도장에서는 경제적 이득이 있는 부분만 지도할것이고 (사회에서는 즐겁고 쉬운운동이 돈을 벌지요^^) 군시범에서 사람죽이는 걸 보여줄수 없기에 정확도 통일감 화려한 격파 등이 주요 볼거리가 되지요.^^ 군특공무술 도 열심히 개발되고 실상황에 맞게 개선되 가고 있습니다. 전 잠시이지만 크라브마가 를 배워본적이 있는데 특공무술고 대동 소이합니다. 예를들어 대검을 막을때 손목쪽으로 막을것인가 손등쪽으로 막을것인가 정도 의 차이...^^
  • UFC처움에는 룰이 몇가지 없었지만 지금은 수많은 룰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주짓주도 실전주짓주와 MMA와 조금다릅니다. 안배워보신듯하군요. 어떤 무술이 쎄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특공무술은 군복과 군화를 신고 MMA와는다른 조건에 맞게 나름 발전되어 왔다고 봅니다. 물론 누워뒹굴면 취약한점이 발견되지만 이런점은 다른무술에서 조금더 받아 주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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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급한데 기술생각하며 싸울 정신 없겠죠. 원투던, 발질이건, 메치기던 정신없을때는 그냥 나오는데로 엉겨붙게되지않나요? 체화(體和)된 기술 익히기까지 대략 수만번 몸의신경과 근육을 반응시켜야 하는데 그 형태가 무엇이던 무슨상관이 있겠습니까? 어떤 갈래의 운동이 되었던 1만시간 꾸준히 하는 사람 당해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모든 운동에 그 나름 철학과 역사가 있기에 존중해야한다고 선배들이 말했었는데... 이종격투는 기술하나 5분 보여주고 나머지40분 반복대련이죠. 청도관 옛수련은 발차기 수백번 반복이고요. 논쟁에 앞서 몸에 맞는 운동, 아님 집에서 가까운 도장 가셔서 꾸준히 1년 다녀보세요. 입단하시게 되면 또 몇년 더 해보시길... 그렇게 땀냄새 절은 시간이 쌓여가면 나름 기준이 생기시리라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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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상편곤님 태권도가 가라데가 전신이라고요??? 밥상에 슬쩍 숫가락올리시네...
    그리고요 무술은 실전이고 뭐고 육체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정신력기르는 거에요. 그런 육체적 정신적으로 단련된 사람이 느닷없이 선방치면 상대는 치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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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석님 에뷔선생님이 군대에 안가셔서 군대교육에 대해서 잘모르세요

    그냥 좋은 의견이라고생각하고넘어가세요

    아그리고 선생님 참고로 밀덕으로 배운거랑 군대에서 배운것과 매우다릅니다.

    님께서 까시는 간부들의 없는지식들이요?

    개내는 우리처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않아요 저군대당시 알티중위에게 공군전투기 알려주고 그랬으니깐요
    단지 님께서 무시하는 군지식에대해서 한마디하자면 자기가특화된 분야에서는 님보다 더자세히 잘알아요

    그러니 군부심 어쩌고저쩌고하지마세요

    님도 가면생겨요 안생길것같죠?

    일단가고나서 말씀해요

    왜 밀덕분들 중에 군필아닌사람을 무시하는데 군대가보면 몸으로 익히게 되죠

    저도 밖에서 배운 군지식과 실제로 배우낸 매우다르다는걸 군대가서 배웠으니깐요

    당장 에뷔선생님한테 대한민국 기본소총인 K2분해조립하라고하면 잘하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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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특공무술이나 태권도가 요즘은 어떤지 잘모르겠지만 과거엔 체력단력 및 외공수련이 목적이었습니다 물론 맨손으로 적을 제압하기 위한것도 있었지만...
    요즘도 군에서 나무에 새끼를 감은것을 둘고 다니면서 정권과 수도를 단련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태권도나 특공무술을 실전을 위해 내용을 변경하는것은 몰라도 없애자는 발언은 군교육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밖엔 볼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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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태권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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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지적하는 그점입니다. 크라브마가등은 팔뚝을 잡아막거나 쳐내고 -> 죽이삔다 (꺽든, 밟아버리든) 등으로 간소하지만 특공무술의 대검방어 1~6수는 너무 형식적입니다. 몽둥이 방어도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경우가 많고 특히 정권방어는 상대방 만취해서 휘두르는 주먹에나 시전 할까 말까죠. 뭐 크라브마가나 Mcmap처럼 군에서 간결하게 가르친다면 다행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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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로!! 경찰가산점에 특공무술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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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뷔선생,아마도 특공무술을 민간 사설도장이나 군무술시범에서 만 접하셨다면 당연히 그런생각이 들겁니다.사설도장에서는 경제적 이득이 있는 부분만 지도할것이고 (사회에서는 즐겁고 쉬운운동이 돈을 벌지요^^) 군시범에서 사람죽이는 걸 보여줄수 없기에 정확도 통일감 화려한 격파 등이 주요 볼거리가 되지요.^^ 군특공무술 도 열심히 개발되고 실상황에 맞게 개선되 가고 있습니다. 전 잠시이지만 크라브마가 를 배워본적이 있는데 특공무술고 대동 소이합니다. 예를들어 대검을 막을때 손목쪽으로 막을것인가 손등쪽으로 막을것인가 정도 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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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태권도 선수 옷이 태권도복만 아니었으면 조금 더 잘 싸웠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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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현역들이 21개월?인가 하는데 그 시간가지고는 제대로 배울수 있는게 거의 없죠? 근무 훈련 사격 휴가 기타등등하면 군인들 시간이 빠듯한데... 시간은 일과후에나 조금 나오고. 가르킬 여유가 적습니다. 간부처럼 복무기간이 길면 모를까? 일반병은 충분히 못배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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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에서 하는 몸쓰는? 기술이 태권도랑 총검술로 알려졌죠. 태권도는 심신단련과 군기확립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사들은 태권도단증 따거나 사범역활을 오래하면 포상휴가를 주기도 하는 지휘관이 있어서 열심히 합니다. 총검술은 신병교육지침서를 보면... 3주차 심화주때 선택적으로 배우죠. 안배울수도 있음... 배워도 하루에 조금 배우는 정도? 이것도 목적은 대검에 대하여 실감하는 거랑 기초동작 배우기, 제식훈련같은 군기확립이 목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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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는 기본 베이스는 일본 가라데입니다. 그것을 발차기 위주의 대련을 통해 개발된 발차기 기술을 더 첨가, 개량해서 태권도가 된거죠. 그나마 초기 태권도는 가라데와 많이 유사해서 최소한 무술로서 구색은 갖추고 있었지만 스포츠화 되면서 태권도의 실전성은 오래전에 아주아주 저 멀리 사라졌지요.
    지금 군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는건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심신 단련용으로 보는게 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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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태권도는 실전성이 없는 게 아니라 실전성이 제거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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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순위는 다른훈련보다 더 뒤진단말이죠. CQC할정도로 시간이 남으면 해서 나쁠껀없지만 다른훈련시간 줄이고 할건 아니라는거고 할꺼라면 지금 특공무술 보여주기식이 너무 심한겁니다. ///일본의 고류무술(전통 가라데)등이나 아이키도를 보면 별반 다를게 없겠죠. 하지만 일본은 한국인이신 최영의께서 극진가라데를 만들고 전세계에 제자를 만들고 그 제자들이 킥복싱을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이종격투대회(무술vs무술)를 만들고 발전시킨게 일본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유술과 유도는 실전적이죠. 사실 유술이 브라질가서 그게 주짓수된겁니다. 주짓수라는 말 자체가 일본어에서 온 유술이란뜻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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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그렇기에 특공무술 하는시간에 다른훈련하는게 낫다는거죠. 아예안배워도 상관없으니까요. 하지만 배워야한다면 지금특공무술은 MCMAP등에 비해 부족하니 개선하거나 새로도입해야한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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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우리특공무술과 MCMAP/군용 칼리아르니스/크라브마가/시스테마등 군사선진국의 군용무술과 비교중이지 복싱/킥복싱/주짓등 어느 단일 무술종목과 비교치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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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태권도가 제대로된 위력을 발휘하려면 예전의 군대식 태권도로 돌아가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현존하는 스포츠화된 태권도 만으로는 결코 실전에서 생존할수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각국의 명망있는 격투기들의 정수를 뽑아 종합하여 살상력을 극대화한 군사병술과 맞닥드렸을 땐 100% 패배하고 맙니다.
    물론 이는 기존의 태권도가 정말 약했기 때문이 아니며 태권도가 세계적 스포츠화 되기위해서 많은것을 버렸기 때문인데 그중 저변적 생활체육을 위해 살법과 외공단련에 대한 전문적 교육을 거의 배제한 결과물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월남전때 베트공들이 태권도를 수련한 한국군을 언급하며 따이한들과 싸우지 말것을 종요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그당시 비스포츠화된 상태로 원초적 살법을 간직한 태권도의 위력때문이였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적어도 군대에서 만큼은 태권도가 스포츠화 이전의 군사용 태권도로 돌아가야 그나마 요즘 대세로 뜨는 종합격투기능력을 지닌 군사용 살상무술에대하여 대항능력을 조금이나마 갖추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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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정리잘봤습니다.
    확실히 군용무술을 개량해야할 필요성이있습니다.
    실전에서 효용이 없다면 다 바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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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으로 현시점에서 국방부 쪽에서도 기존의 특공무술대신 특전무술쪽을 메인교육으로 잡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정확한것은 따로 확인해야할듯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기존의 특공무술은 장수옥 총재께서 본인이 수련해오신 한국형 합기도에 안사람 되시는 김단화님[과거 '철선녀'로 불리심]의 내공술을 더해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발달시킨것이 정답일겁니다.
    눈여겨볼것은 장수옥 총재님의 위치를볼때 특공무술의 가치는 이스라엘의 크라브마가처럼 철저한 생존과 이에따르는 가장 선행적과제인 적에대한 인명살상에 특화된 전문적인 군사병술이라기 보다는 경호쪽으로 말할수있는 비능동적 제압 살상쪽에 좀더 무게를둔 듯보입니다.
    물론 이는 결코 특공무술의 가치를 폄훼하거나 특공무술을 수련하시는분들을 모욕하기 위한 것이 절대아니라 객관화된 분석적 시선으로 바라봤을때 의견이 그렇다는 것이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어야 할것입니다.
    반면 국방체육에 있어서 기존의 특공무술을 대체할 가능성을 인정받기시작한 특전무술쪽은 일정한 한두개의 유파가아닌 전세계의 명망있는 무술유파의 장점을 고루가져와 우리식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군사병술로서의 강력한 실전성과 더불어 크라브마가와 동일한 상황별 생존&적처리술을 교육하므로 한번쯤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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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무술을 수련하시는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공감하시겠지만 특전무술에 있어선 초보자일지라도 형이나 기타 기존무술유파의 일관화된형식들을 가르치치않는다고 하지요.
    처음 입관한 사람조차 주먹을 어떻게 쥐고 상대의 어느부위를 어떻게 쳐야하는지를 가르친후 바로 실전격투&실전타격연습을 하는것이 바로 특전무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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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쓴분께서는 기존의 특공무술외에 '특전무술'이라는것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무술은 지금까지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않은 인명살상전용의 군사병술로 과거부터 개발되어 왔습니다.
    요즘이야 비교적 알려지고있는 상황이라 인지도가 조금씩 증가하고있지만 이전까지의 주교육대상이 특전사와 해병대에서 실전격투를 지도하는 소수의 최상위 엘리트 교관단 요원들에게만 지도되던 알려지지않은 병술이였다는 것이죠.
    특히 이중 예편하신 교관 분들이 해외로 나가셔서 미국의 중앙정보국인 CIA,미해군 특수전부대인 네이비씰,미 연방수사국 FBI등에서 요원들에게 격투기술을 교육하셨었고 이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제가알기론 특전무술 총본관의 총관장님께서도 해외에서 위탁교육이 들어와 적지않게 국외교육을 가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전무술의 효용성 가치는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라브마가와 동일하거나 그이상의 파괴력을 충분히 갖고있다 판단됩니다.
    일반적인 무술유파에서의 형이나 약속대련은 거의 존재치않고 전문적인 급소에대한 점혈공격과 관절분해,비타격 특수제압술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체 각부위를 쇠망치와 쇠송곳화하는 외공단련을 기본적으로 하는것이 바로 특전무술이기 때문입니다.
    생존능력을 극대화하기위해 주변의 지형과 물체를 활용하는법도 배우기에 그 유사성이 크라브마가와 매우비슷하지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특전무술도장은 전국적으로 인천 제물포쪽에 총본관이 하나있을 뿐이며 서울쪽에는 국제사법용 교육기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인천 구월동쪽에 도장이 하나생겼다고 하는데 자세한것은 모르겠군요.
    일단 현제 우리나라에서 군사용으로 수련되고있는 무술은 태권도나 합기도 그리고 특공무술만은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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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처참하네요..전혀 실전성 없습니다. 특공무술? 이 출신중 K1 UFC에 나온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가라데는 있고요..북한군 격술이 주먹위주라고 들었습니다. 울퉁불퉁한 산야에서 주먹기술이 더 유용하겠지요? 정말 현명한 선택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미국 레슬링협회에서 주장한 말이 생각납니다. 길거리 싸움의 80~90%가 뒤엉켜서 끝이 나더라..그런면에서 레슬링이 최상의 무술이다 라고 말이죠..그런 것 같습니다. 아에 기름칠한 몸뚱이를 잡아서 매치니 말이죠..그리고 우리나라 레슬링협회에서도 단증제도 만든다고 하던데 소식이 없네요..그때 주장이 최고의 실전성을 가진건데 취업할때 전혀 혜택이 없어 억울하다고 말이죠.이제 제발 한국군도 폼에서 벗어나 실용으로 가야합니다. 모든 분야에서..미군 장군을 보면 믿음직합니다. 모든 정보와 작전이 준비가 되서 어떤일이 벌어져도 잘 대처할 것 같습니다. 반면..우리나라 장군 보면 그냥 폼만잡고 있고 북한에서 한방먹이면 허둥지둥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우리나라 장군들은 사병들이 경례구호 때리는 것에 너무 취해서 본인들이 능력있다고 착각하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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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를 제대로 못 맞춘 상태에서 강력한 타격을 맨손으로 할수 있는 사람은 달인이겠죠.

    총을 총으로 그리고, 몽둥이로 쓰는게 최선이 아닐까 한데...
    무슨 라인 배틀 시대도 아니고 창의 대용이 된 자세그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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