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사의 현장취재] SSGN 727 미시간호
양기사70포병 | 2011-05-02 19:53:21
조회 31850 | 추천 3 | 다운로드 35
오늘 미시간호의 취재를 다녀 오면서 생각한만큼의 사진이 없어서 절망속에서 최대한 많은 사진을
비밀 회원님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함니다.
너그러니 용서해 주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부분을 미해군에서 공개를 했습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 가겠습니다.
이제부터 함교 입니다.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잠망경 있는곳 입니다.
(미해군에서 함교 라고 설명 했습니다..)
취재진들의 연출 요청에도 응해 주시더군요^^
함교 다음으로 간 곳은 브리핑실 입니다.
씰팀의 작전및 통신등을 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위사진의 화면은 실제 씰팀이 훈련한 장면을 찍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테이블에는 통신장비의 전원및 통신장비를 바로 연결 할수있도록 배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복도는 다들 아시겠지만 좁았습니다....
그리고 복도 중간 중간 여려공문들이 붙여져 있어습니다.
찍어다고 생각 했으나 흔들림의 압박과. 도데체 어디로 도망간거지 사진이....
그다음 으로 간곳은 특수부대 침투정으로 가는 강압실? 로 향했습니다.
(사실 설명 하는거 않듣고 딴짓 했어요 ㅠㅠ)
토마호크 발사대를 개조한 것이라 그로인해 호마호크 발사대 24쎌중 2쎌은 탄보관용
16쎌만 쓴다고 설명 하더군요.
그다음은 식당 으로 향했습니다.식당은 총 2곳이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들렀던 곳은 약 20여명이 한번에 식사할수 있는곳이 였습니다.
그리고 식당겸 휴계실이라고 부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여분의 배터리를 않챙겨서 지금부터 화질이 죄송 함니다.
식당 다음으로 간 곳은 어뢰실 입니다.
어뢰 발사과 내부
마지막으로 특수부대 침투용 외부격실 사진
그외 인터뷰중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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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불사조 | 2011-05-08 | 추천 0
오호~ 부럽습니다 ㅠㅠ (3)
느리게걷기 | 2011-05-06 | 추천 0
단색바탕에 쓴 서명은 쉽게 지울수 있습니다.사진도용도 막아야 하니, 색이 겹치거나 선이 겹치는
부위에 서명을 넣으시면 수정하기 어려워 도용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귀하고 좋은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강상원 | 2011-05-06 | 추천 0
들쥐 | 2011-05-05 | 추천 0
마수러 | 2011-05-04 | 추천 0
의자도 그렇고 거의 편의장비라곤 한구석도 없는 ㅋ
무르만스크 | 2011-05-03 | 추천 0
coolfire | 2011-05-03 | 추천 0
banana | 2011-05-03 | 추천 0
양기사70포병 | 2011-05-03 | 추천 0
그리고 설명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더군요.(그래봐야 고작 2~4명 이지만)
브헬라헤로이 | 2011-05-03 | 추천 0
굿필링 | 2011-05-03 | 추천 0
근데 16개만 사용한다는 것은 어떻게 나오는 계산인건가요;;
세타 | 2011-05-03 | 추천 0
손민석 | 2011-05-02 | 추천 0
OPSEC | 2011-05-02 | 추천 0
OPSEC | 2011-05-02 | 추천 0
홍바우 | 2011-05-02 | 추천 1
뽀그리도 참 스트레스 많이 받겠습니다. ㅋㅋㅋ
유현영 | 2011-05-02 | 추천 0
킹콩드럼 | 2011-05-02 | 추천 3
루가 | 2011-05-02 | 추천 0
수고하셨습니다.
mp5sds | 2011-05-02 | 추천 0
combat | 2011-05-02 | 추천 0
combat | 2011-05-02 | 추천 0
민족의혼 | 2011-05-02 | 추천 0
스캅 | 2011-05-02 | 추천 0
오오 부럽습니다 ㅠㅠ ...(2)
Mankind | 2011-05-02 | 추천 0
스프린터 | 2011-05-02 | 추천 0
네오제다이 | 2011-05-02 | 추천 0
야거 | 2011-05-02 | 추천 0
유 에프오 | 2011-05-02 | 추천 0
양기사70포병 | 2011-05-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