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에는 전세계가 로보트 개발경쟁에 뛰어들 것 같습니다. 식량보급 의료진 필요없고 전투피로도 느끼지 않고 파괴되도 사람 죽은 거 아니니 슬퍼할 사람 없고 정치적 부담도 적고...
아라사|
2011-04-24 |추천0
미국도 유럽도 과거와 달리 지상전에 관한한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주둔비용도 엄청나거니와 사상자 발생시 생기는 정치적 부담도 크겠죠. 로보트가 해답...
유현영|
2011-04-23 |추천0
미군의 만능 해결사 : I need air support!!! ㅋㅋㅋ
Mankind|
2011-04-23 |추천0
ㄴ영쿡은 기울고...유럽도 따라나서게 하기 힘드니...앞으로 누가 미국하고 같이 나가줄지....;
(이러다가 김씨조선이나 짱깨인민국이라도 침공한다면...난감하군요;)
펜리스펜릴|
2011-04-23 |추천1
그리고 미래에 대한 얘기입니다만, 미군은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 단일 국가전력으로 '전쟁을 수행할수없는 상황'에 직면할것입니다. 미국이 그렇다는 얘기죠. 이는 해군과 공군에 비해서 너무나 '작은 육군'을 추구한 결과로 결국 육군병력만큼은 이른바 '동맹국의 지원과 협조'를 받아야 하는 체제를 유지하게 될것이고 그 의존도가 차후 지나치게 커질것이라고 봅니다. 그에 대한 대안책이 이른바 '로보워'개념인데 글쎄요. 어찌될지 이점만큼은 확신하기 어렵군요. 미국국기를 단 대량의 로봇군단을 보게될지 안될지는....흠....
펜리스펜릴|
2011-04-23 |추천1
역사적으로 '반대'의 시기가 존재했죠. 미군의 항공전력이 그다지 맹위를 떨지지 못했을때 미군의 강인함은 곧 '미포병'의 강력함이기도 했습니다. 미공군전력이 극단적으로 강력해지면서 실제로 포병무위론이 나와서 대부분의 미군전력축소도 이런 분야에서 이뤄지고 이것이 바로 육상전력의 약화로 이어질것이라는 과거 반론이 미국내에서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최근 미군이 참가한 전쟁흐름을 보면서 솔지기 저는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군은 '전천후'가 아니니까요. 기상과 여러 환경요인에 제약이 큽니다. 육해공 3군중에 본격적인 '전천후 전력'은 결국 '육군'하나뿐입니다. 최근 이점에서도 미군도 작은 육군에 맞춰 포병전력을 예산내에서 신설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Mankind|
2011-04-23 |추천0
미국은 워낙 항공전력은 발전하는데 미국과 맞설만한 항공전력 가진 나라와 싸울일은 적고...
그만큼 포병이 할일은 별로 없어졌으니...;
(요즘은 M-777견인포나 각종 박격포 말고는 미국이 포병을 활용하는 일은 별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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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아라사 | 2011-04-24 | 추천 0
아라사 | 2011-04-24 | 추천 0
유현영 | 2011-04-23 | 추천 0
Mankind | 2011-04-23 | 추천 0
(이러다가 김씨조선이나 짱깨인민국이라도 침공한다면...난감하군요;)
펜리스펜릴 | 2011-04-23 | 추천 1
펜리스펜릴 | 2011-04-23 | 추천 1
Mankind | 2011-04-23 | 추천 0
그만큼 포병이 할일은 별로 없어졌으니...;
(요즘은 M-777견인포나 각종 박격포 말고는 미국이 포병을 활용하는 일은 별로 없더군요;)
태극 | 2011-04-23 | 추천 1
므흐흐 | 2011-04-2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