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6-16 | 추천 1

  기존 공자대의 가와사키 C-1수송기랑 C-130 수송기의 대수가 딱 40대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둘다 대체하려는것 같네요

• 데프콘 | 2014-06-19 | 추천 0

  KODEF 군용기 연감 2012~2013 에선
  최단900 m를 방위청에서 요구했다고 했고 10년 시험비행에서도 900m에서 테스트 했던것으로 아는데? 화물미적재시 최단 500m 에서 이륙성공한것이 아닌가 축측해봅니다.
  

  

  

• 훈스 | 2014-06-17 | 추천 0

  활주거리 500M는 정식적인 군 비행장을 염두에 둔것이라, 임시활주로나 도로를 염두에 둔것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니 말입니다.

  

  

• 훈스 | 2014-06-17 | 추천 0

  이륙 활주거리는 최단거리 이륙을 상정한 것일텐데,, 현용 최고 수준아닐런가 합니다.

  

  

• 훈스 | 2014-06-17 | 추천 0

  국토 면적에 비하면 수송기 숫자가 솔직히 적어 보입니다...
  
  우리의 경우 CN-235/C-130등 숫자상으로 보자면 일본과 엊비슷하거든요. 그러나 길이상으로 보자면 우리는 북침투수단을 고려 하더라도 남북한 1000KM에 불과하지만 일본은 2500KM이고
  
  중심점 서울을 높고 보면 우리는 500KM, 일본은 도쿄를 놓고도 위로 1000, 아래로 1800이라,
  
  물론 육군의 숫자를 놓고 보자면 일본이 훨씬 수송능력이 탁월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군단이나 사단 병력 대비 수송능력을 따진다면 일본은 넘치는것이고, 거리를 대비한다면 좀 모자라는 측면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 택티컬파우치 | 2014-06-16 | 추천 1

  부럽내요 일본이랑 사이좋음 저런거 사와도 나쁘지 않을 텐데요

  

  

• tunguska | 2014-06-16 | 추천 0

  일본은 c-2, 중국은 y-20
  
  과연 두 수송기는 어떤 운명을 겪게 될까요?
  
  성공작으로 기록될수도... 실패작으로 기록될수도 있고.

  

  

• devilmaker | 2014-06-16 | 추천 0

  제발, 추락해서 아베 머리 위로 떨어 졌으면 싶네요 ^^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6-16 | 추천 1

  기존 공자대의 가와사키 C-1수송기랑 C-130 수송기의 대수가 딱 40대라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둘다 대체하려는것 같네요

  

  

• 하이코스 | 2014-06-16 | 추천 0

  그럼 기동전투차 도입은 이것과 연계해서 하는 거네요ㅋ센카쿠쪽에 대응하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 40대나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6-16 | 추천 0

  우리군이 계획하는 대형수송기 사업은 못해도 C-17급이라고 못박아놨고요.

  

  

• 무기는과학의예술 | 2014-06-16 | 추천 0

  말이 기갑전력이지 실제로는 장륜장갑차 입니다. 최근 전차 수량을 줄이고 장륜 장갑차를 도입하기로 한지라...
  
  일본이 운영하는 가장 가벼운 전차인 10식 전차도 40톤이 넘어가는 마당이라 C-17급은 와야 수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