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0]

• 凸凹 | 2008-11-18 | 추천 0

  멀리 볼것도 없습니다..이런짓 50여년 전에 빨갱이들도 했지요....인민 재판이라는 빨갱이식 재판을 열어서 공무원과 관공서 직원들 학살하고 일반시민들도 학살해서 우물가나 야산구덩이에 시체가 가득했었지요....참 그러고 보면 인간이란 존재는 어떤개기로 해서 얼마든지 잔인해 질수 있는 모양입니다...

  

  

• 붉은날개 | 2008-09-16 | 추천 0

  "인간백정 모모씨가 사람을 많이 죽였지만 국과수에 정교한 인체해부능력을 배양해 줬다" 이런표현과 같네요. 죄는 죄입니다. 그걸로 끝이죠. 이걸로 인해서 무슨발전이 있었고...개소리죠 그때 내가 피해입어서 죽었다면....?

  

  

• 존권 | 2008-09-15 | 추천 0

  세계2차전쟁중 희생자 (민간인 군인포함)숫자입니다..러시아 2,500만..중국1,500만..독일200만..일본 200만..미국70만..한국100만..등등..

  

  

• Scrin | 2008-09-15 | 추천 0

  "독일은 인류에게 전쟁의 재앙을 초래하긴 했지만 정교한 기술과 과학을 선사하였습니다." 무슨 개소린지. 그 말은 그 앞에 언급한 다섯 백정놈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놈들은 돌도끼로 사람 죽인 줄 아나, 기술을 안 뱉은 줄 아나. 나참 웃겨서 원.

  

  

• 한번맞고좌파 | 2008-09-15 | 추천 0

  음..군복이 독일군인가요?? 좀 특이하군요...

  

  

• 강철 | 2008-09-14 | 추천 0

  우리도 뻘갱이들이 점령하면 마누라 여동생 딸. 엄마 장모 다 강간당해 밑에 마대자루 꽃쳐 유방도려내 죽임당하구 .... 그러나 조국을 소중히 알고 북한.아니 넓게는 중국 일본 러시아..방어를 위해 정말 힘을 길러야 하지요.. 정녕... 그런날이 올지도 몰라요

  

  

• 콤파스 | 2008-09-14 | 추천 0

  나치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 경찰대대의 소행같군요. 저 복장또한 나치의 제복이 아닌 우크라이나 경찰제복처럼 보입니다. 위키 소스에 보니 오른 쪽에서 왼쪽순으로 죽였고, 열명씩 짝을 지여 차례차례 죽였다고 되어있네요.

  

  

• 콤파스 | 2008-09-14 | 추천 0

  제 눈에는 아무리 봐도 독일군이 아닌 것 같습니다. 휴고 보스가 디자인한 제복도 아니고, 사용하고 있는 총기도 독일군의 제식병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저 빵모자를 보니 소련군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사진의 출처가 어딥니까?

  

  

• 바르크호른 | 2008-09-14 | 추천 0

  1945년 2월 독일의 무방비 도시인 드레스덴에 대한 영국 공군의 폭격으로 수십만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도 엄격한 의미에서 공인된 학살이라고 봅니다.

  

  

• 바르크호른 | 2008-09-14 | 추천 0

  이리하여 폴란드 지역에서 유태인 공산주의자에게 학살된 독일인은 5만명에 이르게 됩니다.

  

  

• 바르크호른 | 2008-09-14 | 추천 0

  이러한 영토 문제로 독일 거주민과 폴란드 유태인 공산주의자와 충돌이 발생하는데 1939년 단치히에서 유태인 공산주의자들이 독일 거주민을 습격하여 5500명이 학살을 당하였으며 Bromberg에서 피의 일요일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학살의 주모자는 유태인 그룹지도자 Ladovitch / Karpinski /Weis 로서 이때 학살된 인원이 5500명 인데 이중 328명은 마침 일요일 교회로 끌고가서 산채로 묶어 태워 죽였습니다.여기에는 어린아이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 바르크호른 | 2008-09-14 | 추천 0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하여 유태인 학살이 왜 이루어졌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제1차 세계대전은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종전을 맞이하게 되는데 독일은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되어 독일산업이 심각한 불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때 유태인들이 엄청난 양의 독일산업을 사들이는데 이 조약에 참여한 80%의 사람들이 국제 유태인이였으며 국제 유태인 사회는 독일에게 서부 프로이센(단치히 통로)를 폴란드에게 넘겨주도록 강요를 하게 됩니다.단치히는 90% 이상이 독일인 이였으며,동프로이센 영토로 가려면 이곳을 꼭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만세보령 | 2008-09-14 | 추천 0

  마지막 사진 왼쪽 독일군 옆에 아이를 안고 죽은 엄마가 보이네요.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보기가 끔찍한 사진입니다.

  

  

• 독시 | 2008-09-13 | 추천 0

  근데 사진을 보니 소련군이 아니라 kooni님의 말대로 유태인계 러시아인 부녀자를 학살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 독시 | 2008-09-13 | 추천 0

  첫번째 사진 맨앞에 어린아이를 앉고있는 엄마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왜 아무런 죄도없은 여자들과 아이들이 죽어야하는지...이런 사진들을 보면 지금의 세상에서 살고있는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곤양이 | 2008-09-13 | 추천 0

  네메르스돌프에서 어린이 와 여인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 결코 총살이라는 쉽고 빠른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 학살당한 현장을 발견합니다.(시지프스님의 전사에서) 비열한 금수만도 못한 저질 정치사상가들의 만행...
  우리도 군에서 대민에 대한 군기교육을 강화하였으면 합니다.-절대 그럴리는 없겠지만은요. 전쟁이나 사회개혁은 순수성을 가져야지 상대민족이나 자민족의 배타적 우월적 성격은 서로에 대한 복수만 낳을 뿐입니다. 5,6공군부독재에 대한 반대급부로 성장한 수많은 운동성격의 좌파들은 자기들의 순수성을 고집하며 우리 사회에서 화합과 결속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메너리즘에 빠져있으며 우리사회의 보편,중도세력의 의한 민주화 자체를 인정도 않고 거부하고 있습니다.
  

  

  

• 아타나토스 | 2008-09-13 | 추천 0

  일본은 한국을 흡수해버리려는 계획(한국인=일본인이 되게 하려는 계획)이 있었기에 필요없는 학살은 하지 않았습니다. 독립군 등등 일본의 집권에 대한 반대계획을 세우는 세력을 없애버린거죠.
  그 놈들의 계획은 한국인이라는 인종을 세계에서 없애버리려는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건.. 나치와 일본의 인체실험이 아니였다면 현대의학은 이만큼 발전하지 못했을거라는거... 정말 끔직한 과거, 이 과거가 미래에는 셀 수도 없을만큼의 사람들을 살렸다는거...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 kooni | 2008-09-13 | 추천 0

  이사진은 구소련지역에서 유태인계 러시아인 부녀자를 나치독일이 처형하는 유명한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면 왼쪽 소매에 완장을 찬 카포(유태인 간수)가 보일것입니다.
  구소련군과는 이사진과관계없습니다.

  

  

• ━■■■━≪ ▒▒ 120mm HEAT 탄 | 2008-09-13 | 추천 0

  군을 없애야한다는 패미니스트, 양심적 병역거부에 괜히 참견해서 거드는 여성부 들이 원하는게 북한군에 의한 저런건지....저런일 당하기 싫으면 군을 도와주진 못해도 안보에 방해를 주진 않아야 되는건데..

  

  

• combat | 2008-09-13 | 추천 0

  인간의 악랄함은 어디까지 일까요...대표적인 독일인 소련인 일본인 못된짖은 다했어도...떵떵거리고 산다는 것도 공통.

  

  

• BlitzAce | 2008-09-13 | 추천 0

  독일이나 일본이나 진짜 잔인했는데...한가지 아쉬운게 세상은 독일을 진정한 전범으로 생각하지만 일본은 그저 불쌍한 피해자(특히 원자탄..)로만 본다는겁니다.

  

  

• 혼정성신 | 2008-09-13 | 추천 0

  이 사진을 보니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명확히 깨우쳐 주는군요..우리도 빨리 힘을 길러서 미리 대비해야 할텐데...위정자들은 무슨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지...참/..답답합니다...우리 후세들이 자랑스런 조상을 두었다고 자부심을 가질만한 그런 역사가 되어야 하는데...

  

  

• Beast 666 | 2008-09-13 | 추천 0

  독일도 지은 죄가 있으니 소련에게 당한 것에는 그저 입다물고 있는거죠.. 저런 역사를 보고도 우리나라의 여성단체들 중에 몇몇은 군대를 없애야 된다고 하죠 평화를 위해서 흥,,

  

  

• 노는역3 | 2008-09-13 | 추천 0

  ... 써놓고 생각해보니 남경대학살과 같은 중국에 대한 학살도 있네요. 일본애들도 주변국인들을 이등국민, 삼등국민으로 설정해놓고 일 저질른건가...

  

  

• 노는역3 | 2008-09-13 | 추천 0

  일제에 의한 압제, 폭력이 결코 가벼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36년간의 일제에 의한 통치는 우리민족과 주변국들에게 씼을 수 없는, 그리고 결코 잊을수도 없는 상처를 남겨주었구요.
  하지만 최소한 일제는 유태인과 슬라브인에 대한 '종족말살'의 정책을 공식적으로 시행한 독일정도로 한국민족을 말살하진 않았지 않나요? (거듭 말씀드립니다만, 일제가 잘했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죄가 가볍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아주 뼈고름까지 수탈하고 말과 글을 못쓰게한 정책은 한 민족의 정신체계를 흔들어버리려한 악행이긴 했습니다만... 대놓고 공장 차려놓고 학살하고 처리할정도는 아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어디선가 본 글입니다만, 일제의 수탈과 압제가 촌동네 닭집 닭잡는 수준이면, 독일의 수탈과 압제는 잘 정비되고 현대화된 대규모 계금류 가공공장의 그것 이라던. 개인적으로 상당히 공감하게 되던 글이었습니다)

  

  

• 삐죽이 | 2008-09-13 | 추천 0

  이 사진 한장 만...으로도 독일의 만행을 가벼이 보지 맙시다...

  

  

• adjames | 2008-09-13 | 추천 0

  일본군은 가해대상이 일본보다 많이 낙후된 지역이나 민족들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메랑을 덜 얻어맞았고 전쟁당사자인 미국과는 짭짤한 거래까지 했죠... 천황이 멀쩡하고..수많은 전범들이 빠져나갔죠... 전부 우리나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빌빌했기 때문에 생긴일입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거... 지혜가 없어도 마찬가지

  

  

• panzer | 2008-09-13 | 추천 0

  그래도 저들 보다 한술 아니 몇술 더뜨는 넘들 우리 이웃나라에 있었죠. 일본군대.......

  

  

• panzer | 2008-09-13 | 추천 0

  물론 그런 개념도 있었습니다. 특히 독일군중에 개념있는 군 지휘관은 저런 짓을 아예 못하도록 명령했지만 또 많은 독일군 지휘관들은 알고도 묵인하는 경우도 많았죠. 어쨋든 전쟁은 인간이 저지를수 있는 모든 악행들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전쟁은 무섭고 불행한 것이죠.

  

  

• 아크투르스 | 2008-09-13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부녀자 성폭행은 명목상 금지 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우수한 아리아인이 동물 같은 슬라브인과 관계를 갖는 것은 마치 동물과의 관계와 같은 개념으로 취급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몇몇 상황에서의 돌발 행동으로서의 성 폭행은 발생했겠지만 대량으로, 조직적으로는 일어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성폭행을 한 군인도 만만치 않은 징계를 받은것으로 압니다.... 동물하고 수간을 했으니 벌을 받는다는 개념이었죠~~ 물론 소련군은 정 반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