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0]

• 문현찬 | 2008-02-03 | 추천 0

  안덕래씨 말씀이 맞습니다...한양에 있다가 언제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저런 막강 요새를 만들게했고, 거기에 더해서 화성에다 군대까지 주둔시켰죠...

  

  

• 정예특공 | 2008-02-03 | 추천 0

  ㅎㅎ..꼭 아웅다웅...^^
  결론:정예특공님의 어록:성은 땅에 쌓지말고 백성들의 마음속에 쌓아야 하느니라...
  이거에 뭐라할려고 그러죠?...아무리 뭐라해도 대꾸가 없답니다...
  뭐라 하는 사람만 약올라...ㅎㅎ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천만에요 ~~~ 원래 우리 이러고 사는걸요 뭐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그러고 보니.. 저도 댓글이 섞이는 와중에 오해할 말을 하긴했군요. 뭐.. 이건 제가 반성해야할 일이겠죠. 그점에 있어서도, 아니.. 애시당초 글을 삼천포로 이끈 것을 게시자인 안덕래님께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평화 | 2008-02-03 | 추천 0

  그럼 책이나 보시던지요. 어떤분 말씀처럼 이젠 감정적이 되가는구요.ㅡ.ㅡ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논쟁에 이겨서 뭐 돈주는 것도 아니고 명예로운 상주는 것도 아니고..책이나 볼렵니다.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참나.. 어디 디시나 네이버 같은 곳에서나 놀고 오셨나... 무슨 채팅용 언어?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제가 언제 잘났다 못났다 한마디라도 했나요? 얘기 꺼내신분이 그렇게 말씀하심 섭하죠~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열심히 논쟁붙으시길..그렇게 논쟁붙기 좋아하면..고혈압으로 쓰러진 답니다. 건강조심하시고..즐 채팅하세욜~~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제가 잘났다는 말은 안했는데..계속 낚이시네..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처음에 "왜구와의 무역이 이익이었다구요 ? 쌀 빼고 뭐가 있을까요 ? 생각이 안나네요 ~~ 왜구들을 위한 상품이라야... 약재 서적 쌀 등등인데... 이건 서양인들에게는 매력이 없죠"라는 말에 반박하려다가 해석이 엇갈려나갔나봅니다.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돈없어서 망한 나라.. 지금 뒤집어 떠들어 뭐합니까 ? 이 늦은 겨울밤에 ~~~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문제가 넘어가는건 정말 문제도 아니죠.. 이런 곳에선 ... 그러나 님은 이익이 남았다 라는 근거로 왜구와의 교역을 말했고.... 왜구에게는 팔 물건이 되어도... 서양에게 팔 물건이 있었겠느냐 ? 했더니 님은 도서, 자기, 차를 말하셧는데... 그리고 거기에 그게 팔리겠느냐 하니까.. 왜구와의 무역이었다.. 하고 선을 잡으시니... 허허... 고만하죠 자야겠네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얘기란게 그렇죠. 어느순간에 한두마디 하고 말려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상당히 엇길로 빠져있죠. 그거가지고 누가 잘났다 못났다.. 제가 한마디라도 했나요?^^

  

  

• 평화 | 2008-02-03 | 추천 0

  그럼 낚시질 하신거네요. 낚인 사람도 잘못있지만, 왜 낚시질 하셨는지...^^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아..근대사..그건 성이라는 개념이 근대에 와선 무의미하다고 설명한 것 같았는데 어찌하다 보니깐 이렇게 빠졌네요. 거기에 낚여서 댓글 놀이 한 판 휘말려 드는 사람도 그다지 잘나보이지는 않네요.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저는 감정 안담고 여기까지 얘기했습니다, "조선초기 개성과 같은 역활을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정조는... 즉.. 주수도는 한성으로.. 부수도및 정책적인 결단을 내릴수 있는 곳으로 경기의 중심이자, 자신의 친위세력의 중심지인 곳으로 말이죠."...라고 말이죠. 그다음에 근대사로 얘기 넘긴 분은 따로 있는것 같은데요.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거기에 감정을 담으신게 문제인 겁니다. 타임머신 만들어서 가서 화성짓지 말라고 정조를 말리러 가야겠네요.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아니.. 근데.. 왜.. 여기까지 또 나가냐고요? 각자해석이 다른 우리의 근대사에로 까지 말이죠... 애시당초에 엇길로 빠져든것 저때문이지만.. 저는 단지 남한산성과 비교해서 그 병사들의 고생을 이야기한 것 뿐인데...^^;;

  

  

• Snuffie | 2008-02-03 | 추천 0

  무서워서 댓글 달겠습니까? 님하 님이 짱먹으세요..ㅋㅋㅋ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네에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위에 말했죠. 섬나라와의 무역에서 였다고 말이죠.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섬나라에 팔아먹는 물품이 서양에는 전혀 매리트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먼저..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지어준게 아니라... 사 왔죠.. 돈주고... 다른 번을 잡아먹으려고... 그리고 그 기본은 비단이구요 ... 비단팔아 철선을 사오는 나라 왜 !!! 징헌 놈들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섬나라애들과의 무역이라면서요? 저는 그것을 얘기한 겁니다요.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도서 반환의 문제는... 그걸 반환하면.. 똑같은 경우로 입수된 수 많은 기타 국가의 문화재도 반환해야한다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꼭 잡고 있는거구요.. / 칠기 만들려고 조선 전체의 옷나무 다 벗겨 먹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 / 차는 조선에서도 귀중품중의 귀중품입니다. 즉 생산량 자체가 적었던 거죠... 쌀농사 지으라고 광산도 못 만들게 하는 나라에서 차밭 만들기가 그렇게 쉬웠을까요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걔네들도 그건 아니었는데요. 후장식소총은 뇌관식이 적용된 것이고, 그것은 걔네 메이지 유신 이후에나 들어온겁니다. 인프라가 있었으냐 없었습니다. 프랑스는 막부에 제철시설을 지어주고, 미국은 사쓰마번에 해군과 육군양성을 위한 지원을 했죠. 그러나... 메이지유신때나 그런 투자를 섬나라애들이 흡수한겁니다요.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서양인들에게 이득이 없었다면, 왜 외규장각 도서등을 반환안할까요?^^ 서적이라도 화첩이 들어간 고급본들은 달랐습니다. 걍 한자만 써진 것만 아니라요. 거기다 나전칠기등이나 당시에도 건재했던 조선백자... 그리고 차무역에서 말이죠. 사찰의 주수입원이 되었던 작설등의 차라든지.. 이런 특산품들.. 없어서 못팔정도 였습니다.

  

  

• 안덕래 | 2008-02-03 | 추천 0

  왜구와의 무역이 이익이었다구요 ? 쌀 빼고 뭐가 있을까요 ? 생각이 안나네요 ~~ 왜구들을 위한 상품이라야... 약재 서적 쌀 등등인데... 이건 서양인들에게는 매력이 없죠 ~~

  

  

• 평화 | 2008-02-03 | 추천 0

  아아...죄송합니다. 착각했습니다요.^^;;; 아 쪽팔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