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공격에 파괴된 미군 M4 셔먼 전차
슈트름게슈쯔 | 2016-07-10 2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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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Japanese Army Attacking destoryed U.S Army M4 Sherman Tank
길버트제도 타라와섬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파괴된 미군 M4 셔먼전차 - 1943년 11월
필리핀 마리아나 제도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불 붙은 미군의 M4 셔먼전차- 1944년
오키나와에서 일본군의 대전차포 공격에 파괴된 미군 M4 셔먼전차 - 1945년
오키나와전투에서 일본군의 공격에 파괴된 미 제10군 706전차 대대의 M4 셔먼전차 - 1945년 5월
오키나와 전투에서 일본군의 포격에 공격당하여 좌초되어 버린 가운데 위치한 M4 셔먼 전차 - 1945년 6월
오키나와에서 일본군의 대전차 지뢰에 의해 폭발당한 미군 M4 셔먼전차 - 1945년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의 200파운드 대전차 지뢰에 의해 폭발되었던
팔라우 제도 정글속의 미군 M4 셔먼전차 - 2012년 12월 21일
photo from : militaryphoto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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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일본은 미국을 전혀 몰랐습니다.
미국정부의 부담 까지는 예상이 들어맞았으나 미국은 추호도 추축국놈들을 늘어가는 자신들의 희생에 대한 부담과 염려때문에 협상을 통해 편히 놓아줄 생각이 없었던거죠
그래서 강화협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소이탄의 민간도심융단폭격에 이은 원폭투하로 이어지면서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기에 이르릅니다.
다만 이후 냉전을 통해 자유세계의 보스로, 냉전해체이후 세계의 경찰노릇을 담당하며
벌어진 전쟁에서는 태평양전쟁 종식때 까지의 모습이 별로 나오지 않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폭과 더이상 자신들에게 직접 도전하는 세력이 없었기 때문인지.
네이션 | 2016-07-11 | 추천 2
일본은 미국을 전혀 몰랐습니다.
미국정부의 부담 까지는 예상이 들어맞았으나 미국은 추호도 추축국놈들을 늘어가는 자신들의 희생에 대한 부담과 염려때문에 협상을 통해 편히 놓아줄 생각이 없었던거죠
그래서 강화협상과는 전혀 상관없는 소이탄의 민간도심융단폭격에 이은 원폭투하로 이어지면서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기에 이르릅니다.
다만 이후 냉전을 통해 자유세계의 보스로, 냉전해체이후 세계의 경찰노릇을 담당하며
벌어진 전쟁에서는 태평양전쟁 종식때 까지의 모습이 별로 나오지 않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자신들이 만들어낸 원폭과 더이상 자신들에게 직접 도전하는 세력이 없었기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