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hiphop스탈 | 2012-06-19 | 추천 0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 國軍機務司令部 | 2012-06-18 | 추천 0

  예전에 이곳 비밀에선 우리 국군이 저 팔로군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망언을 일삼던 자도 있었지요. 잘 보았습니다.

  

  

• 입장자유 퇴장불가 | 2012-06-18 | 추천 0

  명불허전 좆선족

  

  

• 므흐흐 | 2012-06-18 | 추천 0

  톡 까놓고 말하면 일본군과 절절매며 싸우던 국민당군,
  그 국민당군 때려잡던 팔로군이죠!

  

  

• 네오제다이 | 2012-06-18 | 추천 0

  국공내전시 중공군이 승승장구 할수있었던 이면에는 국민군 간부들의 부패와 무능도
  
  큰몫을 했지만, 정예부대를 일본군과의 싸움에서 대부분 잃어버린 후에 모은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았고, 공산당 처럼 농민에게 땅을 돌려줘야 한다는 숭고한(?) 목적의식도 없었기 때문이겠죠
  
  돈만 주면 우르르 몰려들던 시절이니...

  

  

• 네오제다이 | 2012-06-18 | 추천 0

  감사합니다

  

  

• parco | 2012-06-18 | 추천 0

  내용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만, 얼마 전에 올려주신 '동해안 기록된 남침증거'를 통해서 알려주신 1950년 6월 25일 03시 동해안 침투를 6.25의 개시 시간으로 글 도중에 살짝 언급해 주시는 것도 역사 바로알기 차원에서 좋지 않을까요?
  항상 글 탐독하는 같은 이름의 독자로서 의견을 드려봅니다.

  

  

• 클론 | 2012-06-18 | 추천 0

  DP를 분대지원화기로 쓰는 것을 보니 소부대 화력도 만만치 않았을듯 합니다.

  

  

• keith | 2012-06-18 | 추천 0

  저 팔로군 출신 조선족부대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죠....저희 아버지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