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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리포트> 1조9000억! 가열되는 해상초계기 사업 3파전

  작성자: 유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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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26 05:39:27

 


[유용원의 밀리터리 리포트] 1조9000억! 가열되는 해상초계기 사업 3파전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군사전문기자  

요약 -->


“한국 정부의 예산 및 요구조건을 고려할 때 에어버스는 20대의 해상초계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브라이언 김 에어버스코리아 방산·항공(D&S) 부문 영업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해군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 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공식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1조9000억원 규모의 해군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은 미국 보잉사, 스웨덴의 사브사, 프랑스의 에어버스사가 참여하는 3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은 미 보잉사의 P-8A ‘포세이돈’이 경쟁 대상 없이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가격은 비싸지만 다른 해상초계기에 비해 압도적인 성능을 갖고 있는 데다 해군이 요구한 작전요구성능(ROC)을 포세이돈만 충족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군 관계자들은 비공식적으로 “현실적으로 군 ROC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포세이돈밖에 없다”는 얘기를 하곤 했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방한한 뒤 주한 미대사관 등 미국 측에서 공개적으로 포세이돈이 한국 정부의 미제 무기 ‘쇼핑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고 밝힌 것도 이런 평가에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이후 사브사가 여러 언론을 통해 후보 기종인 ‘소드피시(Swordfish)’의 성능과 기술이전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여론전’에 나서면서 해상초계기 사업은 2파전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에어버스사의 C-295 MPA까지 가세해 3파전 양상이 된 것이다.
   
▲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C-295 MPA

▲ 미국 보잉사의 P-8A 포세이돈

▲ 스웨덴 사브사의 소드피시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바뀔 가능성도
   
   사업추진 방식도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사청은 당초 수의계약인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미 해군이 운용 중인 포세이돈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FMS는 미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F-35A 스텔스기 등 여러 미제 무기들이 FMS 방식으로 도입됐거나 도입 중이다. 해상초계기를 쓸 해군도 포세이돈을 희망하며 수의계약 방식을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브가 AESA(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 기술이전 등의 파격 조건을 제시하고, 에어버스도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사업 참여를 선언함에 따라 경쟁입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방사청은 오는 6월쯤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경쟁입찰과 수의계약 중 하나로 해상초계기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부 고위 소식통은 “사브와 에어버스사 기종들의 제원과 기술이전 계획 등은 대부분 언론에 먼저 보도된 것들이고 방사청에 정식 제출된 것은 아니어서 자료제출을 요청한 상태”라며 “방사청 입장에선 경쟁구도가 국익 차원에서 전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올해 내로 기종을 선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실제 경쟁입찰로 추진할 경우 현지 시험평가 일정 등을 감안하면 올해 내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보잉, 사브, 에어버스 등 3개사는 성능, 기술이전, 가격 등에서 각각 강점을 내세우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보잉 측은 “미군이 운용해 성능이 검증된 포세이돈은 대잠전, 대함전, 정보·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한다”며 “지금 도입을 결정해야 가장 싸게 포세이돈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보잉은 지난 3월 초까지 포세이돈이 미 해군에서 각종 임무를 수행하면서 13만시간 이상 비행시간이 누적되면서 운용성능이 검증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포세이돈은 베스트셀러 민항기인 보잉737을 개조해 해상초계기로 제작한 것인데 보잉737 출고 숫자가 조만간 1만대를 넘게 돼 운용유지 부품 구입 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포세이돈은 AN/APY-10 레이더를 갖췄고 최고속도 시속 907㎞, 순항거리 7500㎞, 작전반경 2200여㎞에 하푼 미사일과 어뢰 등으로 무장할 수 있다. 경어뢰의 경우 동체 하부 내부 무장창에 5기, 외부 날개에 6기 등 최대 11기를 탑재할 수 있다. 공대함 하푼 미사일은 날개에 최대 6기를 장착한다. 초계기에서 투하하는 음향탐지장비인 소노부이의 경우 최대 129발을 탑재, 넓은 영역에 투하해 적 잠수함 침투를 감시할 수 있다.
   
   미 해군이 120대 이상을 도입하는 것을 비롯 영국, 호주, 노르웨이, 인도 등이 포세이돈을 이미 발주했고 여러 나라가 도입을 검토 중인 것도 ‘규모의 경제’를 가능케 해준다는 보잉 측 설명이다. 최대 이륙중량도 70t이어서 각종 무장은 물론 앞으로 개발될 신형 전자전 장비 및 감시 장비 등을 추가로 적재할 공간도 있다.
   
   사브는 한국형전투기(KF-X)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AESA 레이더 기술이전, 해상초계기와 공중경보기 공동생산 외에 잠수함 기술, 소노부이 발사대와 보관대, 레이더 투명 패널 및 레이돔과 기타 내부 품목을 국내 업체와 함께 제작하는 등의 파격적인 기술이전 및 절충계약안을 기자간담회 등을 통해 밝혔다. 사브사는 전투기, 조기경보기에서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육·해·공 무기를 모두 만들고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기술이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드피시는 최대 탐지거리 592㎞의 AESA 레이더를 탑재한다. 최고속도 시속 945㎞, 순항거리 9630㎞, 작전반경 4300여㎞에 공대지 미사일과 청상어 경어뢰 등으로 무장할 수 있다. 기체는 사브가 7개국과 공동으로 개발해 운용 중인 ‘글로벌 6000’ 비즈니스 제트기를 개조해 제작한다. 소드피시는 3개 경쟁기종 중 유일하게 아직 실물이 없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사브 측은 3차 차기 전투기사업(F-X) 때 서류상의 전투기였던 F-15 ‘사일런트 이글’, 공중급유기 사업 때 개발 중이던 KC-46A가 경쟁입찰에 참여한 전례가 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에어버스가 제안한 C-295 MPA는 자사의 수송기 C-295를 해상초계기로 개조한 것이다. C-295 MPA는 최대 탐지거리 360㎞의 RDR-1400C 레이더를 갖췄고, 최고속도 시속 480㎞, 순항거리 5370㎞, 작전반경 3500㎞의 성능을 갖고 있다. MK-46 어뢰와 공대함 미사일 등으로 무장할 수 있다. 브라이언 김 에어버스코리아 방산·항공(D&S) 부문 대표는 “현재 브라질, 칠레, 오만,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C-295 MPA를 실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P-3C 해상초계기 16대를 운용 중인 해군은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등 북 잠수함 위협을 감안하면 60대가량의 해상초계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에 따른 안보환경 변화가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에도 악영향을 끼치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군 소식통은 “해군 요구조건을 가장 충족하는 항공기를 가격, 절충교역 등에서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댓글 65

  • best 행복도시 2018-05-27 추천 3

    한가지 사업에 두가지를 만족하면 좋겠지만 에릭슨이 AESA 레이더 기술을 갖고 있고 얼마전에 그리펜용 레이더를 개발 성공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 사업의 목적에 유리한 것이 뭔지를 먼저 따지고 비슷할 경우 부수적인 조건을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KFX용 레이더 떡밥은 대잠헬기 사업에서도 나오고 있는 떡밥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현재 KFX에 AESA레이더를 만드는데 어떤부분에 애로사항이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들이 무엇이든 다 해결을 해줄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사실 AESA레이더 자체를 못 만든다기 보다 이를 전투기에 운용할 소프트웨어 측면이 문제라고 ADD에 있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물론 모든 걸 알고 있지는 못 할 겁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입무 소프트웨어 통합문제들이 가장 어려운 난관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도 헤매고... 유로파이터도 헤매던 부분이니깐요.

    레이더야 돈만 주면 공동개발에 참여하여 해결해주겠다는 IAI사부터 사브도 레이더 부분만 따로 참여 이야기가 원래 나오던 부분이라 따로 예산을 책정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 현재 잔전계에 가장 유리한 부분을 잘 생각해서 선택하면 좋겠네요.

    30대 이상의 대수가 중요한건지 무장능력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중요한건지.. 부수적인 사업조건이 중요한지에 싸움이 되겠지요.

  • 딥임팩트 2018-05-29 추천 0

    페이퍼 기체에다 대잠초계기가 아닌 해상초계기를 내미는건..... 걍 로비로 해결하겠다는건가 ... 포세이돈 몇대 구입하는 조건으로 중고 P-3 받아서 기존것처럼 개수해서 쓰는게 나을듯

    댓글 (1)

    파렌하잇 2018-05-30 추천 0

    P-8 구매하는 조건으로 P-3 중고기 몇대 무상으로 끼워달라고 하자 그말씀인가요?
    기령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P-3 를 미 해군에서 무상으로 넘겨줄 만큼 호구로 보이십니까?


    KAI / KAL
    어느쪽도 P-3 AIP 중고 개수형 도입을 꺼리는 상황에서 그거 받아서 어떻게 개수할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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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8-05-28 추천 0

    소드피쉬보다 경제성으로 따지면 에어버스사의 C-295 MPA도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수있죠...
    20대까지 제공할수있다니 경제성과 유지비을 따져도 최고죠...
    기존 운용하고 있는 비슷한 기체와 공통성도 있어 운용하고 정비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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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검심 2018-05-29 추천 0

    하여간...미국이 죄&#51275;냐? 기술퍼줘..싸게 팔고..욕먹고..동맹 해주고..댁같은 인간들 차고 넘치는 국가에? 참 거지근성에...덜떨어진 마인드는 ...

    정전 2018-05-29 추천 0

    소드피쉬처럼 옵션을 좋게 제사하면 소드피쉬처럼 자연스럽게 편들어줄텐데...
    이득이 없는걸 붙잡고 믿어라 유일신이다 이짓을 하니...아직 정신을 못차린듯....

    정전 2018-05-29 추천 0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미국제 좋은거 알지만... 싸게 팔던가...기술도 덤으로 준던가...
    그렇다고 경제성이 좋은가?
    한쪽만 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국가의 이익과 동맹을 착각해서 돈낭비를 하자고 난리....

    반니스텔누님 2018-05-29 추천 0

    지금까지 정전님이 말한것도 다 개인주장일 뿐이죠^^ 님이 그렇게 빨아잡수신! 유파는 개발국에서 조차도 애물단지 취급당하고 있는데 말입죠? 님이 미국산에 경기 일으키는 발언만 언 10년 이고, 그걸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실상 님은 그냥 미국, 미국산이 싫은 사람 이잖아요~~ 민덕으로서의 기준이 아닌 개인 감정에 치우친 발언은 유파에서 쫌 끝내시지 해상초계기 사업서도 분란조장합니까?.

    지옥성녀 은비 2018-05-28 추천 0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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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8-05-28 추천 1

    소드 피쉬처럼 P-8 10대 제시하지 않는이상 덩치 큰 리무진을 도입하는것 처럼 사치는 없죠.
    우리군 예산에 소드피쉬 20대가 낫지 P-8 20 대 굴리는건 쉽지도 않고 작은나라에 돈지랼에 불과...
    남는 돈으로 복지에 투자하는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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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8-05-28 추천 0

    크면 좋다는것도 다 개인적인 주장일뿐이고
    해군의 ROC에는 3기종다 충족하는 기체는 변함없는 사실이죠...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기종을 주장하는것이지만...
    경제성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국가이익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크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소리...
    페이퍼기체라고 못만드는게 아니고
    K-2 소총에 레일 달고 도트 장착하는것처럼 어렵지 않는것처럼 글로벌 6000에 글로벌아이는 이미 탄생하여고
    레일달고 도트 장착하는것처럼 있는 부품을 글로벌 아이 플렛폼에 장착해서 시험만 하면 간단한 일.
    폭장량은 수량으로 커버되고 AESA레이더와 기타 최신기술이 집약되고 경제성도 최고에 속하는 소드피쉬가 강력한 해상초계기라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기술이전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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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오버 2018-05-28 추천 1

    해군이 요구하는 해상초계기 대수가 60대 라는데? 지금 예산으로 6대 살까말까데 P-8로 그 절반인 30대 라도 채울수있나요?
    만약 항후 추가 구매가 필수라면 한참 양산중이라 싸게 구입 할수 있다며 지금 6대 구매하면 나중에 필연적으로 추가 구입할때는 비싼 가격에 구매 해야 합니다.
    해군이 북한 SLBM 때문에 지금 무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정말 해상초계기가 60대이상 필요하다면 일본처럼 자체 생산로 가거나 국내 라이센스생산으로 가는게 옳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게 가능한 조건을 제시한 기종은 현재 소드피시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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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nter 2018-05-28 추천 1

    예상되는 성능조건으로 본다면 P-8과 P-3 만이 충족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소드피시는 충족가능 할 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 완벽하게 무장 운용능력에 대한 검증이 안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브는 문제 없이 할 수 있다고 하겠지만요. 무장 운용 능력에 대한 검증은 간단한 시험이 아니랍니다. 무장은 폭발하는 것이라 항공기에 장착하는 문제, 장착하여 안전하게 기동할 수 있는 문제, 안전하게 투하 또는 발사하는 문제 등을 120% 확인해야 가능한 겁니다. 그러기에 P-8도 무장 분야 시험평가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완성된 것이지요. 그저 한두발 시험해봐서 완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전자파 간섭이 어느정도 인지도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요. 시험용 어뢰나 미사일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우리 정부가 제공해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만일 우리 정부가 지원한다면 사업의 방향이 개발사업이 되는 걸로 보이네요. 쉽지않은 여러가지 사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따라서 그저 비행기 성능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사업의 근본과 핵심적인 항목들을 모두 발굴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비교하고 평가해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가장 국가의 이익에 부합되는 방안으로 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방법이 P-8이 될지 다른 기종이 될지는 정밀한 비교 평가를 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이러한 과정 없이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참 위험해 보입니다. P-8 우수한 항공기 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여건에 잘 맞는 것인지는 정말 신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P-8이 뜨면 동서남해가 금방 투명해지는 것 같은 기사들이 보이는데 이런 초계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장비나 무장은 오히려 다른 기종들이 융통성있게 장착할 수 있지요. P-8은 FMS방식이라 우리가 손댈 수 있는건 전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원하는 형상 변경을 한다면 범위에 관계없이 별도의 많은 비용과 시간을 제공해야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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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부기3 2018-05-28 추천 0

    사양이 우리군이 요구하는 사항을 맞춰줄 수 있는 것이 포세이돈이라면 선정되는 것은 불변인거같은데요.
    더구나 우리는 훈련기를 미국에 수출해 KFX사업을 위한 자금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지 않나요?
    미국의 양대 업체 보잉과 록마가 싸우는 양상에서 훈련기 사업에서 보잉의 양보를 얻어 낼수있는 카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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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기3 2018-05-29 추천 0

    여기서 양보란
    미국정부는 두개의 양대 전투기 제조업체를 전략적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F-22 F-35도 모두 록마입니다. 훈련기도 록마로 한다면 보잉은 전투기와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보잉의 전투기 제조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것이구요. 미정부도 이걸원하지않을겁니다.
    양보는 미정부가 또는 록마가 훈련기납품에 보잉의 양보를 얻어낸다는 거지 카이가 또는 대한민국이 보잉한테 양보를 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

    파렌하잇 2018-05-28 추천 0

    양보?
    경쟁 대상은 실물이 존재하지 않은 패이퍼에 지나지 않는데, 이들을 활용해서 뭘 우려낼수 있을까요?
    1차 F-X 기종선정때 처럼 현재 보잉의 상황은 그렇게 애가 타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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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mals 2018-05-28 추천 0

    일단 소드피시의 가장 큰 난제는 그 누구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기존 항공기에 새로운 장비와 무장들을 통합하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또 그걸 해결하려면 알마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갈지 정확한 예측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P-8은 이미 미해군이 주관하에 개발단계에서 그런 문제는 해결하고 양산 진행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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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수러 2018-05-28 추천 0

    돈만많다면 포세이돈이 답이겟지만, 돈은 정해져잇고 kfx사업이라는 것도 고려해야하기에 결국 기술이전과 공동생산이 가능한 사브쪽 손을 들어주는게 국익이지 않을까싶기도 하다.
    에어버스 경우에는 성능이나 운용국가를 봐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네
    기술이전이나 절충교역도 전혀 메리트 엄는 그저 그런 수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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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성녀 은비 2018-05-28 추천 0

    기술이전과 공동생산 이라는 것도 생산 수량이 많을때 하는거지요
    퇴출 위기의 소드피쉬를 공동생산 해봐야 어디에 쓰게요

    이미 포세이돈의 베이스 기체인 737은 우리가 일부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브에서 이정도 일감을 우리에게 몰아 줄수 있을까요?

    결론은 보잉에서는 이미 우리와 공동생산하고 있고
    사브에서는 우리에게 공동생산에서는 이정도의 인센티브를 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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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UDA 2018-05-28 추천 0

    F-35 못살 뻔했죠, 대통령이 통치행위로 바꿨죠. 사일런트 이글이 점수는 제일 높게 받았고. 큰일 날 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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