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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해 못 할 미국의 총기문화...

  작성자: uzi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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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0 19:53:26

이번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은 일단 범인의 그 배경과 그동안의 행적들이 의문시 되는 부분들이


많은 가운데 범인이 다수의 총기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높은 위치에서 아래쪽에 있


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총기를 사격해서 다수를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히는 희대의 사건으로써 미국내


에서도 개인의 총기소유와 그 범위, 그리고 개인이 너무 많거나 강력한 총기류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


하여 찬반양론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그동안 미국 내에서는 다양한, 크고 작은 총기사건이 일어났었


고, 그때마다 미국 정부와 전임 대통령들은 개인의 총기소지와 관련제도들을 개선함으로써 총을 손에


쥐어선 안되는 사람들에게 총이 들려지지 않게 하고자 했지만 그때마다 미국 정부 내에서도, 그리고 미


국 사회에서도 찬성과 반대로 나뉘면서 이슈만 되고, 실질적으로는 어떤 새로운 제재방법이 세워지거나


국회를 통과하지 못 한채 지금까지 이르고 있는데요... 일단 미국의 총기문화 자체가 미국의 오랜 문화


중의 하나로써 미국 내에서도 찬반양론으로 나뉘고 있는 오래된 문제이면서 현상, 문화 인지라 우리나라


를 포함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절대로 이해를 못 하겠지요... 근데 이번에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자


체가 워낙에 미국 사회에 충격을 준 탓에 트럼프와 미국 행정부가 뭔가를 해야하긴 하는데, 미국의 총기


제도에 뭔가 변화가 있긴 있을까요?? 제 예상으로는 그닥...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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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best 조이독 2017-10-11 추천 6

    우리나라 같은 총기규제가 되면 미국은 무너질 겁니다.. 100%죠..
    미국은 기본적으로 반란을 통해 건국된 나라여서 반란권, 즉 저항권이 폭넓게 인정되는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지식인들이 바보가 아니라, 세계최초로 시민들의 자력으로 이룩한 민주주의를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고심끝에 결론을 내린게 결국 이거죠..

    이것때문에 지금 미국이 있는 겁니다..

    총이 사라지면 독재자가 나타나고 그러면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미국도 망하는 겁니다..
    그런 믿음때문에 미국에서 총기를 규제하는 걸 많은 국민들이 반대합니다.
    비록 위험하더라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지게 할 수는 없다는 거죠..
    .
    동양에서는 무기를 없애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 여기지만,
    서양에서는 국민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것을 자유를 빼앗는 것으로 여기죠..

    희생이 크기는 하지만 원칙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서양의 사고가 맞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과거 태종 이방원이 사병혁파하고 무기소지를 규제하면서 독재국가로 빼도박도 못하게 자리잡은 겁니다..


    총기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것 자체가 어쩌면 노예의식의 시작입니다..
    저도 총기소지를 허용하는 것에 공포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사실은
    나 자신도 노예의 덫에 빠져 있는 거죠..
    어쩔수 없이 이 문화에서 태어나 살았기 때문에..

    이 덫에 걸려 있기 때문에 진심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계적 사고의 논리상으로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총기소지 허용이 곧 미국식 민주주의의 기본이다라는 거죠..

    이 의식의 차이가 우리와 미국, 동양과 서양의 넘을 수 없는 한계이기도 하고요..

  • zelda 2017-10-13 추천 0

    한국이야말로 총기규제 풀어야 합니다.
    전쟁나면 내몸하나도 못지킵니다.
    권총이라도 집에 소지하고 있어야.
    북한군이 코앞에 닥쳐도 우리집에 발들이기 쉽지가 않겠죠.
    폭도들이 우리집 약탈도 맘대로 못하고.
    총기사고?
    어짜피 총 없어도 칼부림하고 망치질해대고 죽을 사람은 죽습니다. 총이아니라 칼에 찔릴뿐.
    총기보유만 합법화되면, 난폭운전도 사라질걸요~
    총이없으니 목소리 크고 힘센놈이 이기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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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폭파449 2017-10-12 추천 2

    오늘 조선일보에 나온 기사중 자기집에 처들어온 육군병사가 같이 사는 예비신부를 죽이고 본인도 죽이려고해서 싸우다 병사를 죽였는데 그게 죄가되네 마네 2년을 끌었다는 한국법이 맞는건가?
    여기 미국같으면 바로 정당방위로 인정되어 종결될 상황이 한국은 2년을 끌었다는것 자체가 생각하게되는 차이점 입니다.
    개인의 인권과 생명이 존중되는 미국에서 총기휴대는 본인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생명을 지키는 보호도구 일 뿐입니다.
    각설하고, 미국법중에 도망가는 도둑놈이나 강도를 뒤에서 쏘면 죄가 되지만 정면에서 쏘면 정당방위가 성립됩니다. 왜 그럴까요? 영화에서 보면 도망가는 범인을 잡기위해 갖고 있는총을 사용하지않고 같이 뛰죠... 뒤에서 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는 그런 법이 있을까요?
    즉 총기역사가 긴 미국이 그만큼 총기에 대한 법제도가 상식적 이란 거죠.
    총없이 살던 민족과 총을 갖고 살던 민족의 개념에 대한 차이입니다.
    총기업체의 로비도 아니고 어느분의 말씀대로 작은 부작용으로인해 백신을 중단하지 못하듯 작은 부작용으로
    총에대한 개념이 박힌 민족을 바꿀 수는 없을겁니다.

    댓글 (1)

    포병솔 2017-10-12 추천 0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올정도로 미스테리한 사건이어서 문제였죠.
    정말 휴가중인 병사가 범죄를 저지른 것인가 정당방위로 주장하는 동거남이 살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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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y4078 2017-10-11 추천 1

    미국에서 총은 자유와 평등의 상징입니다. 과거 대영제국의 억압에 총으로 일어섰고, 독립 이후에도 군대가 없는 가운데 자치민병대를 만들어 총으로 자기 마을을 지켰고, 경찰이 없는 가운데 총으로 자기 가족을 지켰습니다. 남편이 멀리 출장을 갈때는 대신 아내와 아이들에게 총을 쥐어줬구요. 총은 신체조건이 열악한 노인, 여자, 아이들이 건장한 범죄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범죄를 상대하는 문화가 한국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주택강도가 침입하면 총을 쏴서 막습니다. 강도가 총에 맞아 쓰러져도 반격기회를 확실히 막기 위해 확인사살까지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강도가 집주인의 총에 맞아 죽어도 강력한 정당방위법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무죄가 됩니다. 이 덕분에 일부 슬럼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택가는 발로 세게 차면 부서지는 허술한 나무 현관문과 쇠창살없는 창문에도 생각보다 주택강도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수정헌법 2조는 대영제국/불법연방정부에 대항할 주의 권리와 스스로를 지킬 개인의 권리 두가지로 해석되었는데, 이미 첫번째 해석은 연방대법원에 의해 사문화된지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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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유령 2017-10-11 추천 0

    참고로 마지막 사진 딸아이는 한국 기준으로 초6, 즉 13세 소녀라더군요.
    저 아이 사격하는 영상을 봤는데 정말 농담아니고 왠만한 특수부대원도 울고갈.,...까지는 아니고
    "잘하네" 라고 인정은 할 만큼 솜씨가 능숙하더군요. 권총과 산탄총을 아주 능숙하게 다루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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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해를향하여 2017-10-11 추천 1

    미국의 총기 문화를 머라할 이유는 없죠.
    국가가 지켜주지 못하면 개인들이 자신과 가족을 지킨다는 개념이기에...
    우리나라는 총기허용이 되지 않지만 내집에 들어온 강도 때려잡으면 내가 영창갑니다.

    민병대가 아직도 있는 국가가 미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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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케 2017-10-11 추천 0

    점차적으로 총기 규제를 하면 됩니다. 한꺼번에 어느날 갑자기 모든 총기 소지를 금지한다 하는게 아니고, 자동 소충등 중화기류부터 규제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다음은 소총류. 또 더 정착이되면 권총류를 제외한 총기 소지금지. 이런식으로 점차 총기소유 수위를 낮추가야죠.
    그러면 염려하는 부작용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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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곡자 2017-10-11 추천 1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미국인들의 의견중에 나름 납득이 되는 의견은

    첫번째가 이미 북미 전역에 풀린 총기 숫자가 인구수의 몇배인 현실에서
    법률로 민간 총기규제를 시행할 경우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시민들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하게 되지만
    법을 준수할 생각이 추호도 없는 범죄단체나 잠재적범죄자들은 총기를 반납하지않고 그대로 소유하게 되어
    면적당 인구수가 적고 그만큼 치안이 꼼꼼히 미칠 수가 없는 북미에서
    범죄발생시 선량한 시민들이 자위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지게 되어 생명, 신체, 재산에 대한 침해로부터 방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두번째가 미국인들에게 총기는
    그들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그들만의 문화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총기로 독립하고 개척하여 만들어낸 나라인데 총기는 어찌보면 미국의 정체성이라는 거더군요.

    치안이 잘 미치는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은

    우리가 아버지가 자식에게
    술을 가르쳐주고 주도를 가르치듯
    총다루는법, 총기의 주의할 점, 자신과 가족 사유재산을 지키는 법 등을 가르치며
    사냥도 즐기고 총기자체도 즐기며
    300년 넘게 세대가 이어져왔는데
    그걸 부작용이 있다는 이유로
    금지하거나 규제한다는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의견들을 보고

    미국인들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총기단체의 로비는 사실 그다음 문제일뿐 미국인들 상당수의 정서가 총기규제를 받아들이기 힘늘다는점과 규제시 나타날 부작용이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먼저가 아닌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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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렌하잇 2017-10-11 추천 0

    무엇보다, 의회에서 총기 소지에 대한 규제를 할려니 관련 업체들의 조직적인 대응을 감당할수 있는가입니다.
    이들 업체들의 후원을 받는 정치인들....
    총기 산업의 위축으로 발생하게 될 실업률, 소득 저하, 이로 인한 해당 지역구의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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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글라이프 2017-10-11 추천 0

    미국은 한국보다 98배이상 크지만 인구는 6배정도밖에 안됩니다.
    그 넓은 지역에 퍼저 사는데 경찰서를 한국처럼 지어줄수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치안이 좋다고 하는건 단순히 미국보다 땅이 작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경찰 1인당 담당인구수는 미국이 우리보다 적어요.
    범죄율이 높은 곳도 있고 야생동물과 살아가는 곳도 있고 생존을 위해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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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S 2017-10-11 추천 3

    미국 정부와 민주주의를 지키는건 미국의 체제와 체계지 총기가 아닙니다. 총기가 없으면 미국이 독재국가가 된다니 무슨 남부 레드넥 잠꼬대 같은 이야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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