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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그리고 여자 두번째
작성자 : uzi9mm(106.102.xxx.xxx)
입력 2017-07-15 23:26:27
  • 조회수 623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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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친구 데리고 서바이벌게임 현장에 데리고 갔다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이런 저런

핀잔을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빠 도대체 몇살이야?? 이럴려고 일요일에 전화하면 전화 안

받았던거야?? 하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선 이 밀덕 취미 할려면 여친 혹은 마눌님 눈치를 봐야

하다니 참 씁쓸하죠... 게임도 안되! 술도 안되! 낚시도 안되! 축구도 안되! 등산도 안되! 모형수집

도 안되! 도대체 남자들은 뭐 하라는건지??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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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0 / 500
  • bestKnightRun (112.175.xxx.xxx)
    2017-07-16 00:05:45
    대한민국 남자들은 열심히 돈만 벌면 됩니다.
    4
  • KnightRun (112.175.xxx.xxx)
    2017-07-16 00:05:45
    대한민국 남자들은 열심히 돈만 벌면 됩니다.
    4
  • [ROKAF] (223.33.xxx.xxx)
    2017-07-15 23:32:11
    일기는 일기장에, 문단은 나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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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dnfdl (112.175.xxx.xxx)
    2017-07-16 00:18:08
    그게 다 님을 사랑해서 그런겁니다 그냥 영혼털려 사세요 그럼 저처럼 됩니다 오빠술 안돼 술사람 만나지마 취미스쿠버 안돼 하지마 오빠 오빠 늦게 영화보다 자면 안돼 오빠 집에오면 바로샤워해 오빠 변기에 자꾸노란거 흘릴래? 앉아서 해결해 ...... 어라 오빠사업매출이 늘었네 그것봐 내말대로 하니까 잘풀리잖아 안그래 .... 저도 이러고 삽니다 아련히 오랜만에 하얀돗대가 생각나네요 그따스한 연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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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jack (112.175.xxx.xxx)
    2017-07-16 00:49:33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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