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중공 대사의 경고
작성자 : 궁금해요(116.38.xxx.xxx)
입력 2019-11-28 23:45:00
  • 조회수 1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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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명나라 사신이 조선에 와서 행패부리던 것과 비슷한 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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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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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bohemian (112.175.xxx.xxx)
    2019-11-29 07:39:50
    이런 개18짱꼴라새끼들!
    사사건건 협박질 해대는 똥뛔놈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가 한심 합니다.
    정부 공식 발표가 아니라도 개인의견을 빙자해서라도
    뛔놈들 주뎅이 함부로 못 놀리게 따끔하게 반응을 해야 합니다.
    8
  • bohemian (112.175.xxx.xxx)
    2019-11-29 07:39:50
    이런 개18짱꼴라새끼들!
    사사건건 협박질 해대는 똥뛔놈들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가 한심 합니다.
    정부 공식 발표가 아니라도 개인의견을 빙자해서라도
    뛔놈들 주뎅이 함부로 못 놀리게 따끔하게 반응을 해야 합니다.
    8
  • 사분장교 (112.175.xxx.xxx)
    2019-11-29 15:53:15
    94년에 북폭을 했다면 당시 김영삼 정권은 북폭후 발생한 피해에대한 엄청난 후폭풍으로 사임을 해야할 지경에 처했을겁니다

    다만 수십년후 김영삼 정권의 최대, 어쩌면 한국 근대사 역사상 최고의 업적으로 칭송받았겠죠
    북한은 핵개발을 통한 정권유지 조차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고 내부적으로 굉장히 혼란스러워졌을겁니다..
    때마침 당시는 무슨 신이 마련해주신 기회인지 북한의 뒤를 봐주는 중국과 러시아가 대내외적으로 힘겨운 시기였습니다
    러시아는 소련붕괴의 여파로 제집 안방지키는것 조차 힘겨운 실정이었고, 중국은 한창 개발도상국시절이라 감히 북한을 비호한다는 명분하에 미국에 맞설생각은 꿈도 꾸지 못했죠

    거기에 덤으로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기까지 겹쳐서 어쩌면 2000년도 이전으로 자연스럽게 체제가 붕괴되어 주한미군과 국군이 사분오열 상태의 북한으로 진주하여 한반도 통일이라는
    꿈을 실현했을지도 모르죠

    또 이렇게 말하면 전쟁광 수꼴들 이라며 비아냥 하실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이 이렇다는거니 적당히 흘려들으시길..
    6
  • 긴팔원숭이 (112.175.xxx.xxx)
    2019-11-29 14:26:18
    미국의 잘못은 94년에 북폭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5
    • 긴팔원숭이 (112.175.xxx.xxx)
      2019-11-29 21:16:15
      "한국인들 죽거나 말거나" 이전에, 돌아보면 그때만큼 피해가 적을 것같고 주변국이 간섭하지 못할 만한 시기가 없으니까요.
      0
    • dan pete (112.175.xxx.xxx)
      2019-11-29 20:50:54
      제1차 중동전쟁시에 40일내에 전쟁을 종료했고,
      100시간의 지상작전으로 후세인정부는 항복했지요.
      당시 이라크의 후세인 군은 세계4대강군이였습니다.
      만약에 94년에 북폭후에 전면전을 강행했다면, 한달이나 걸렸을까요?

      좌파정권은 통일비용을 강조합니다. .
      그러나 분단비용도 있습니다.
      분단비용이나 통일비용은 피할수없이 선택해야 합니다.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지불해야 됩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시절에는 1억불 차관을 얻기위해서 미국과 독일로 구걸을 하고 다녔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힘든 차관을 얻어서 산업화했지만,
      남한의 경제력이 밑받침해서 북한의 산업화는 경제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지요.
      1
    • 이연희45 (112.175.xxx.xxx)
      2019-11-29 15:32:29
      그쵸. 그때 한국인들 죽거나 말거나 북폭해버렸으면 됬는데....한국이 피해입을까봐 배려하다가 이 지경된 거죠.
      1
    • dan pete (112.175.xxx.xxx)
      2019-11-29 20:41:10
      제1차 중동전쟁시에 40일내에 전쟁을 종료했고,
      100시간의 지상작전으로 후세인정부는 항복했지요.
      당시 이라크의 후세인 군은 세계4대강군이였습니다.
      만약에 94년에 북폭후에 전면전을 강행했다면, 한달이나 걸렸을까요?

      좌파정권은 통일비용을 강조합니다.
      0
  • DJKIM (112.175.xxx.xxx)
    2019-11-29 11:37:34
    대한민국 전국민이 중국인, 또는 화교가 하는 중국집에서 석달만 식사하지 않으면 됩니다.
    짱깨에게 말 한마디 못하는 야바위 정부가 한심할 뿐입니다.
    중국은 지구의 수치입니다.
    4
  • 萬事參見 (112.175.xxx.xxx)
    2019-11-29 13:21:34
    역사적으로 중국과 교류가 많아서 우리에게 득이 된 적이 별로 없었다.
    아국기업 모두 철수시키면 된다.
    3
  • kim6329 (112.175.xxx.xxx)
    2019-12-03 20:12:06
    엘에무지사수야 그리고 저번에 문재앙이의 친일행위를 어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답변 안하고 도망갔잖아~~
    그것도 좀 시원하게 답변 바란다.~
    2
  • dclxvi (112.175.xxx.xxx)
    2019-11-29 11:03:47
    반미를 외치는 사람들이 외그리 중국 사대주의에는 암말도 안하는지
    2
    • 소아범 (112.175.xxx.xxx)
      2019-11-29 18:04:14
      못 하는가봐요~
      0
  • combat (112.175.xxx.xxx)
    2019-11-29 12:34:16
    삶은 소대가리 빠 토착짱꼴라 덜 어디 한마디씩 해바바.
    2
  • lobo725 (112.175.xxx.xxx)
    2019-12-01 21:02:41
    수천기 중거리 미사일 우리쪽에 겨냥해논 나라의 대사놈이 할 소리는 아닌데?
    2
    • 긴팔원숭이 (112.175.xxx.xxx)
      2019-12-01 21:50:56
      자기들딴에는 가도정명이겠죠. 그래서 길만 열어주면 괜찮지? 오빠믿고 중립한다?하는 바보가 청와대 그 작자들이고..
      0
  • 고고즐 (112.175.xxx.xxx)
    2019-11-29 07:47:49
    청와대는 하든 말든 후과 연구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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