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실제 전쟁을 머리 속에 그려 보기를 부탁함.

  작성자: 솔개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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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09 13:55:31

항모 보유론자들의 끈기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무기 매니아들은 무기 그 자체에 꽂혀서 나중에는 "아, 갖고 싶다."  이렇게 되는가 봅니다.  갖고 싶은 거로 말하자면 항모 보유 반대론자들이라고 해서 갖고 싶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때 실제 전쟁이 일어나면 사실 별로 쓸모가 없는 대표적인 무기가 바로 항공모함과 전차일 것으로 봅니다. 


전차에 관한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입니다.  국군의 날 행진을 볼 때 오로지 전차만 봅니다.  전차가 아닌 장갑차나 자주포 이런 거는 나의 욕망에 아쉬움만 남깁니다.  전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쟁터에서 전차의 활약을 상상해 보는 일이 잦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상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결국 현대전에서 이놈의 전차가 별로 소용이 많이 안되겠구나 하는 걸 느끼죠.  


각종 전쟁에서 나타난 결과들을 보면 전차들이 특별히 하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계륵과 같아서 또 없으면 뭔가 불안한 물건이기도 합니다.  보병과 기갑들이 전쟁터에서 만나면 적 전차부터 때려잡는 게 작전의 순서입니다.  적이나 아군이나 일단 적의 전차를 때려 잡지 않으면 극도로 불안해 지죠.  그런데 전차를 잡는 방법이나 무기가 너무나 많은데다 전술 교리도 넘쳐 납니다.  


전차들은 보병의 밥이기 때문에 보병의 엄호하에 전진을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벙커나 건물이나 진지가 나타나면 보병 뒤에 숨었던 전차가 잠깐 나와서 해결해 주고 다시 숨어야 합니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그걸 보호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전차는 RPG-7이나 불새1,2 등등을 피해 나가야 하는데, 대당 100 억에 육박하는 K2를 잔뜩 깔아놓기도 힘든 물건이죠.   알고 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은 평균 300 대 정도 전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육군 무기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은 장갑형 소형 전술차량이 될 겁니다.  미국 오시코시 사에서 만들 차 세대 소형 전술차량은 모조리 장갑형에다 V형 프레임으로 지뢰나 IED 방호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중 기관포나 박격포나 대전차 미사일이나 맨패즈 대공 미사일 같은 싣고 산재해서 다니는 것이 바로 현대 전입니다.   (지금 미국이 하는 게 정답입니다.) 


해군으로 가면 바로 항공모함이 참 쓸모가 없는 물건이 될 겁니다.  항공모함은 미국처럼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야 하고, 엄청난 호위세력, 그리고 뒷받침되는 어마어마한 미사일 등의 세력이 떠 받치지 않는 한, 그 자체만으로는 무척 약한 무기일 수밖에 없습니다. 


육군에서 전차처럼, 해군에서는 상대방 항공모함을 격침시키기 위해서 모든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면 격침됩니다.   

여기서 아이들처럼 자꾸 항공모함을 노래하는 사람들은 그냥 장난감 로보트 태권 V 사달라는 아해들의 심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항공모함의 용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아마도 읽어 보지 않은 듯) 항공모함의 용도는 해군의 해전용이 아닙니다.  즉 수상함끼리의 해전이나 잠수함을 포함한 해전에서 사용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그 임무는 이미 2 차 대전과 함께 저물어 버렸습니다.  


지금(현대)의 항공모함의 용도는 본토에서 아주 먼 거리(즉 본토의 공군이 커버할 수 없는) 의 전쟁에서 항공력 지원용입니다.  공군이 커버할 수 있는 거리의 해역에서 해전에서 항공 전력은 공군이 하면 됩니다. 


독도이든 이어도이든 서해 상이든 우리의 해군이 관계하는 해역에서 전투는 공군이 아무 문제없이 다 커버가 가능합니다.  


항모에서 항공기 뜨는 것보다 육상 비행장에서 훨씬 자유롭게 더 빨리, 더 많이 더 효율적으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습니다.  더 빨리 무장 장착하고, 더 빨리 주유하고, 더 나은 유지보수 정비가 가능합니다.  



만약에 중국이 대만이나 남중국해에 쳐들어 가는데, 거기서 한미일 연합군으로 중국과 맞장을 뜨고자 (거기서 필요하므로) 항공모함을 도입하자고 한다면?   그러면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에 한미일 영연방 연합군 대 중국 하고 한판 붙을 것 같습니다만, 그 때 우리는 7 기동전단과 잠수함 몇 척 정도 파견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79

  • best 새벽별과 2019-01-10 추천 6

    항모론자들이 가장 큰 망상고 착각이
    그동안 보아왔던 항모의 위력은 미항모니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 한다는것 과
    지상발진 항공세력권 내에서는 항모자체가 생존을 장담을 못한다는 사실을 애써 무시한다는거....

    그리고 내세우는게 포클랜드 전쟁.
    경항모가 할수 있는 최대치 능력을 발휘한것 사실이나,
    영국의 경항모가 아르헨티나 공군,해군항공대 행동거리 밖으로 쫒겨 났다는 사실을 얘써 무시 하죠.
    또하나 잊고 사실 중 하나가 아르헨티나도 항모전단이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그 아르헨티나 항모전단이 영국해군의 핵잠수함 활동으로 전투를 포기 했다는 사실도 애써 무시를 하죠.

    대한민국 공군세력이 주변국을 상대로 충분한 억제력을 발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일단 뒷전이고, 뽀대 나는 항모에 눈에 멀었다는거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익히 보아왔고, 알고 있는 항모 위력은 미해군이니까 가능 한겁니다.
    그것도 상대국가에 따라 슈퍼캐리어가 몇척씩 떼로 몰려 든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죠.

  • 임강토견 2019-01-19 추천 0

    시가전이나 산악전에서 전차 불용론은 위험한 발상이라 봅니다
    물론 대전차 유도 무기가 발달한 현재 그런 우려가 있었지만
    전차가 처음 나올때부터 있었던 이야기죠
    기술은 대전차 무기가 발전할수록 이를 극복하는 기술을 채용하며 발전된 전차를 만들어 내고 있는게 현실이죠

    지상에서 전차 만큼 기동,화력,방어력을 갖춘 무기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기관포와 유도 미사일를 장착한 장갑차나 중장갑 전술차가 일부 기능을 대체할수는 있겠지만 강력한 장갑 방어력과 파괴력이 있는 값싼 전차포탄, 덤으로 2~3정의 기관총을 대체하기는 당분간 어려울겁니다

    개인화기 정도 마치 m203 유탄발사기 처럼 대전차무기와 근접 화력 지원무기를 휴대할수 있는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전차의 불용론은 공연불일겁니다

    물론 대전차 무기가 발전 할수록 방어할수 있는 수단도 발전 적용되어 전차의 값도 대폭 상승할겁니다

    댓글 (1)

    임강토견 2019-01-19 추천 0

    시가전이나 산악전이 오히려 전차가 필요하죠
    적이 시가나 산악에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면 포격이나 폭격 만으로는 방어선을 돌파하기는 힘듭니다
    포격이나 폭격으로 거점을 파괴할수는 있겠지만 점령하는 힘들죠
    이스라엘군 기갑 전력이 몸빵이 장난 아닌게 거져나온게 아니죠
    오히려 사막지형이나 평원지역이 전차의 무덤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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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영 2019-01-18 추천 0

    보병의 대기갑 전술 교리가 넘쳐나고 대전차 무기가 다양하게 개발되었다는건, 바꿔 말하면 전차가 그만큼 골치아픈 물건이기 때문이죠.
    시가전과 산악 지형으로 기갑의 주요 특기중 하나인 기동성이 크게 약화된 상황만 가정했을때나 보병으로 어떻게 기갑에 비벼보겠죠.
    위에 언급하신 상황은 기갑으로선 최악의 조건을 말하는거죠....적 보병의 대전차 화기에 노출된 상태에서 보병 지원 작전을 하는 상황.
    기갑의 가치는 전술적 운용의 자유로움에 있다고 봐야죠.
    방어전이든 돌파 공격이든, 견제 공격이든 기동력과 파괴력을 살려서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한게 보병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보병이 기동화되어서 그런 기갑의 역할을 할수 있다?
    뭐, 경무장, 경장갑 차량들이 소말리아 모가디슈 거리에서 또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수히 녹아내린건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리고, 전투 상황에서 피해 누적에 따른 전투력 저하가 기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더디죠.
    과거 2차 대전이나 4차 중동전만 보더라도, 그야말로 편제가 녹아 없어질때까지 싸웠죠.
    보급만 유지가 된다면 말이죠.
    전차 만능론도 문제지만 성급한 전차 무용론도 너무 이분법적인 견해는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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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랜드 2019-01-13 추천 0

    항모는 몰라도 최대이륙중량이 40톤인 쿼더콥터에 전투기를 실어서 날릴수 있는 슈퍼보드 있었으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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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것 2019-01-12 추천 0

    항모가 필요한 경우는 우리가 크게 발전하여 중공 등의 국가와 경쟁할때가 되어야하나 그런 때는 가까운 장래에 오지 않을 것이고 지금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북한과 무력분쟁시 항모는 필요없지요. 지금 항모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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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독 2019-01-10 추천 2

    제가 전차보다는 화력을 갖춘 K21 장갑차가 우리나라 환경에 더 맞고 선호하는 이유는 일단 화력이 우리나라 전장환격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보포스 자동포를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연사가 가능하죠.. 40mm가 연사하면 중장갑전차를 제외하곤 지상표적은 말할 것도 없고 항공기까지 대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하면 최대 8개를 장착한다고 하면, 이론상으론 8개의 전차를 동시공격이 가능하겠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지금 그렇게 되는 지는 알수는 없지만, 도달이 가능 할 거라고 봅니다..
    현궁이라고 하면, 8발을 8개 전차에 동시 쏘고 그냥 튀면 됩니다..장갑차 한대가 전차 2개소대를 일순간에 전멸시킬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전차로는 이런 기능을 못냅니다..
    이런 장갑차에 걸리면 아무리 최신형 전차고 능동방어해봤자 살아남지 못합니다..

    전차는 승무원이 3-4명에 불과합니다.. 장갑차는 보병까지 기본이 10명이죠..
    우리나라 지형환경에서 장갑화된 장비는 보병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다못해 세차를 해도.. 그 큰 덩치의 전차를 3명이 달라 붙어 세차를 하는게 빠르겠어요? 장갑차에 10명이 달라붙는게 빠르겠어요?
    전장에 나가면 보초도 서야 하는데, 3명이 보초는 서는것과 10명이 서는 것과는 경계의 강도와 피로도가 하늘과 땅입니다..
    도로도 마찬가지죠.. 전차가 장갑차보다 상대적으로 폭이 넓고 조종이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적을 관측하는 것도 장갑차가 훨씬 유리하고 보병을 하차시켜 뿌려놓으면 해결 못하게 없지만, 전차는 그런 걸 할수가 없죠..

    전차는 적의 공포를 심어 줄수는 있지만, 실제 공포를 이기는 상대에겐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장갑차는 탑승된 보병의 충분한 인원과 조화로운 화력이 뒷바침 되기 때문에 적응하기가 쉬울 겁니다..

    기관포 장착형 K21 장갑차를 막 늘려도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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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강토견 2019-01-19 추천 0

    K21이 좋은 전투차인건 부인할수 없죠

    그러나 중전차나 40mm로 안되는 장애물을 만난다면 물론 유도 미사일이 있지만 휴대탄이 적고 가격도 비싸죠

    쟁병인건 RPG7 한방에 탑승자 전원이 전투력 상실이 올수도 있습니다

    능동 방어력이 있어도 전차는 유도 미사일의 밥이다?
    여러대의 전차를 상대하고 줄행랑? 그렇다면 한대가 여러대에 미사일을 쏘는건데 그러면 전차는 1~2기의 유도 미사일을 막으면 되는것이고
    전차에도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다면 후퇴하는 장갑차를 한대 한대 잡을수도 있는 거죠
    K3 컨셉중 유도미사일 장착 모델이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전차의 승무원이 적어서 피곤하다?
    전차는 기본 1개 소대 이상 단위로 작전을 하죠 4대면 3명 잡아서 12명이고 지원 차량도 있고 기본적으로 기계화 보병대와 움직이죠

    적을 관측하기 어렵다?
    사수,조종수,전차장이 모두 광학 장비로 관측하는데요 지근거리는 cctv로 하고 더구나 마찬 가지로 기계화 보병대가
    같이 움직이고 오히려 관측은 전차가 유리한 측면이 있네요

    자체 하차 전투병이 없어 다양한 전투 조건에 부합하다?
    차기 전차는 전차전면에 엔진를 장착하던지 하이 브리드로 가면 전차 후면에 공간이 생기는데 필요하다면 전투병 탑승공간이 생깁니다
    이스라엘이 그런식으로 하차 전투병 4명을 탑승 시킬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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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9-01-10 추천 0

    포클랜드전때 아르헨티나가 공중급유기를 보유했더라면 영국 항모의 활동은 크게 위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마찬가지로 우리가 충분한 량의 공중급유기나 공중 경보기를 보유한다면 독도나 이어도에서 공중작전은 상당히 원활하게 진행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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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9-01-10 추천 0

    욤키푸르전(4차중동전)때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이 전차가 없었다면 시리아의 전차 러쉬를 방어하기란 매우 어려운 난제였을 겁니다.
    전차가 대전차화기에 무력화된 사례로 역시 4차 중동전때 이스라엘과 이집트간의 대전차전인데 당시에 이스라엘 전차가 이집트의 대전차화기에 허무하게 무력화되었죠.
    전쟁사에서 어떤 무기나 전술이 지속해서 일방적으로 독주한 경우는 드물었습니다.이스라엘같은 경우도 4차중동전에서는 6일전쟁의 성공에 너무 집착해서 비슷한 전술을 사용하다가 전차는 물론이고 공군 전투기도 크게 곤혹을 치뤘던 전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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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19-01-10 추천 0

    멋진후니님 사사다망하겠으나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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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과 2019-01-10 추천 6

    항모론자들이 가장 큰 망상고 착각이
    그동안 보아왔던 항모의 위력은 미항모니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자꾸 망각 한다는것 과
    지상발진 항공세력권 내에서는 항모자체가 생존을 장담을 못한다는 사실을 애써 무시한다는거....

    그리고 내세우는게 포클랜드 전쟁.
    경항모가 할수 있는 최대치 능력을 발휘한것 사실이나,
    영국의 경항모가 아르헨티나 공군,해군항공대 행동거리 밖으로 쫒겨 났다는 사실을 얘써 무시 하죠.
    또하나 잊고 사실 중 하나가 아르헨티나도 항모전단이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그 아르헨티나 항모전단이 영국해군의 핵잠수함 활동으로 전투를 포기 했다는 사실도 애써 무시를 하죠.

    대한민국 공군세력이 주변국을 상대로 충분한 억제력을 발휘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일단 뒷전이고, 뽀대 나는 항모에 눈에 멀었다는거죠.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우리가 익히 보아왔고, 알고 있는 항모 위력은 미해군이니까 가능 한겁니다.
    그것도 상대국가에 따라 슈퍼캐리어가 몇척씩 떼로 몰려 든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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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대성주 2019-01-09 추천 4

    조이독님이 경전차나..장갑차를 언급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거야 말로 보병의 밥입니다.
    중전차가 할일이 따로 있고...
    경전차가 할일이 따로 있고..
    장갑차가 할일이 따로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언급한대로..
    다시 설명하면...
    1만명의 군대는 탱크 100여대로 충분히 잡을 수 있고..
    탱크 100대는 헬기 10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헬기 10대는 전투기 5대로 잡을 수 있고요..
    하지만 전투기 5대가 1만명의 적을 막기는 커녕....
    군 비행장까지 적에게 내줄것입니다.

    모든것은 적절한 조합과 전술이 중요한것이고..
    전술이란.. 많은 종류의 무기를 가진곳에서..더 많은 전술이 나올것입니다.

    그래서 어느것이 꼭 필요하다 필요없다라는 말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단지 일본에게는 강력한 해군이 지정학상...반듯이 필요하고..
    미군에게는 강력한 항모전단이 지정학상...반듯이 필요하고..
    우리에게는 강력한 지상군이 지정학상...반듯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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