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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포병운용에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작성자: 8th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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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3 10:15:38

예전에 진행된 105mm 차륜형 자주포와 120mm 자주박격포 논쟁을 재미있게 본 후에 궁금증이 생겨서 한국군 포병에 관해 질문을 남기고자 합니다.


1.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의 경우 사단포병/군단포병을 일선 관측장교가 필요에 따라 판단해서 통합운용해서 1개 사단 전선에서 3~4개 사단이나 접근가능한 화력을 최대 포문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 국군 포병의 경우, 사단포병 관측장교나 군단포병 관측장교가 사단 / 군단 지휘체계를 넘나들며, 예를 들어 사단 직접지원 포병대대와 군단포병대대가 인접 사단 관측장교가 요청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집중운용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2. 105mm 차륜형 자주포 논쟁을 보다 보면, 포병솔님께서 기능적으로 105mm곡사포나 박격포간에 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씀해주셨는데, 1번째 질문에서처럼 2차세계대전 과정에서 포병의 통합운용이 발달할수록, 직접지원 포병대대가 대상 보병에 대한 지원을 차출당하는 경우가 많아 독일군 보병의 경우 차출되지 않는 꾸러미 포병, 박격포나 돌격포등의 화력을 매우 중시했다는 내용을 보고, 운용측면에서 거치는 과정이 짧은(C4I로 인해 개선되었다고 하더라도)포반이나 화기중대의 박격포가, 보병 입장에서 선호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병출신 분들이 CAS로 공군호출하는 것보다 포병의 지원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이다라고 하는 말씀처럼 보병입장에서 관측장교-FDC를 거쳐야 하는 포병지원에 비해서 동일 지휘체계 내에서 바로 요청가능하고, 물리적거리나 통신상의 문제가 적을 박격포를 위력과 다른 관점에서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군 C4I가 이 단계를 극복가능한 상황인지도 궁금하구요.


3. 1, 2번과 관련해서, 포병출신 분들이 포병의 대화력전 운용을 중시하시는데, 만약 1번 질문처럼 사단직접지원 포병대대가 차출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포병의 우선목표가 대화력전 중심이라면 일선 보병중대, 대대에 대한 직접지원이 약화될텐데, 역설적으로 보병대대 직접운용화력이 강화될 필요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댓글 47

  • best mactruck 2018-01-03 추천 8

    과거 사례를 토론하는 것도 아니고 현재 우리 군의 대응을 묻는다는 건 묻는 사람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상당히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만?

    군인이나 사관생도가 아닌 이상 이렇게 깊숙한 내용을 알 필요가 있습니까?

  • 포병솔 2018-01-03 추천 0

    발제글에 대한 제 답은 길어질 것 같아 별도의 답글로 작성하겠습니다.

    댓글 (1)

    8thDiv 2018-01-04 추천 0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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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병솔 2018-01-03 추천 1

    전면전으로 한정한다면 전쟁의 양상은 그리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지상군은 2차대전 이후 항공전력에 언제나 취약했고
    오히려 맨패드나 발달된 대공전력이 생긴 오늘날이 오히려
    과거보다 안전할 확률이라도 더 기대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포병전력의 발달은 전장에서 지상군에게는 더 위협적인 요소가 될 확률이 커졌죠.
    일단 화력량이 몇배가 커졌으니까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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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향기 2018-01-03 추천 0

    업체 주도로 100km 활공 유도 폭탄 개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관측과 동시에 핀포이트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번달 밀리터리 잡지 나오네용...

    댓글 (6)

    포병솔 2018-01-03 추천 0

    그리고 보병대대급 전투도 모르실께 뻔한 분이 현대전쟁에 뭐가 쓰레기라고 쉽게 우기시면
    본인의견이 쓰레기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

    포병솔 2018-01-03 추천 1

    기본적인 155밀리 포병탄의 탄두가 43kg이지만
    엑스칼리버의 경우 상당히 탄두크기가 줄어서 105밀리 포탄수준으로 위력이 감소 했습니다.
    활강포탄의 경우에는 탄두부가 더 줄어들어서 위력이 정말 안습이죠.

    문제는 이런 포탄류 가격이 7천~1억이 훌쩍 넘어버린다는데 있습니다.
    단일탄두로 비교하면 탄두무게만 120kg 정도 되는 사거리 80km인 천무 유도탄이 1.5억인데
    사거리도 40km이고 탄두부는 12~15kg정도인 1억짜리 유도포탄을 쓰고 싶겠어요?.

    포병솔 2018-01-03 추천 0

    그건 바람의 향기님 생각이시고요.
    아래 발제글에서 이미 언급한 사항이지만 개발성공 가능성 및 위력, 가격 등은
    제가 국과연과 시제업체인 풍산의 관계자에게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바람의 향기 2018-01-03 추천 0

    155밀리 포탄이 위력이 약하다고 할수 없죠... 현재 엑스 칼리버를 생각 해 보시면 아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d1K1C5xpCJY&t=71s
    장거리 활공 유도 폭탄은 엑스칼리버에 활공 날개를 다는 것이지요..... 정확도는 완벽하다고 할수 있죠.... 앞으로 미래 전장의 핵심입니다....
    .

    바람의 향기 2018-01-03 추천 0

    그것은 본인 생각이시고요...
    현대 전쟁에서 필수가 핀 포이트 공격입니다.... 이것을 할수 없다면 무기는 쓰레기죠..
    .

    포병솔 2018-01-03 추천 0

    아래 발제글에도 제가 언급한 내용이지만 개발성공 가능성도 상당히 낮고, 성공한다 하더라도 위력문제는 물론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 양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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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향기 2018-01-03 추천 0

    포병은 항공 전력밥입니다.
    전쟁의 양상도 변했죠...
    글로벌 호크로 정밀 감시 하고 전쟁이 임박했다고 하면
    글로벌 호크가 북한의 방사포나, 포병전력이 기어나오는 것을 관측 한다면 ~~
    전술 지대지 탄도 미사일로 갱도 자체를 날려 보렵니다...

    댓글 (2)

    포병솔 2018-01-03 추천 1

    전술지대지는 관통탄두이기 때문에 관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전과 동시에 갱도 종심을 날려버리면 됩니다..

    8thDiv 2018-01-03 추천 0

    저는 여전히 현대전하에서도 정규전 화력의 핵심은 포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고, 포병의 사거리 증가나 무인기나 C4I를 통한 종심타격능력의 강화가 매우 효과적이라 예상하지만 역설적으로 2차 세계대전 독일군에서 나타난 현상처럼 보병제대에서 포병지원을 공군의 CAS처럼 당장 받을 수 없는 지원처럼 인식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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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개 2018-01-03 추천 6

    질문이 모두 틀렸습니다...자꾸 1,2차 세계대전, 또 그때의 특수한 상황에서나 운용했던 병기까지 끄집어내 얘로 드시는데, 현대전의 화력전개와 운용은 과거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일단 OP나 FDC의 중요도가 현대전에서는 매우 떨어지고(드론등 탐지수단 발달의 영향이죠)..전장에서는 포대의 화력투사 범위가 매우 넓어졌으며, 투사 수단,탄종도 매우 다양해졌습니다..육군이 차기 연대급 지원화기로 105MM 자주포를 선택한것도 탄 재고에 따른 불가피성에 기인한 측면도 일부 있지만, 미래 연대의 작전 종심이 매우 넓어져 해당지역 화력투사에 사거리가 120MM보다 더 길고 직사까지 가능해 연대의 작전 유연성 측면에서 좀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이렇틋 현대전에서의 화력계획은 과거의 그것처럼 단순히 '화력투사' 하나의 범위에 의해 짜여지는것이 아니라, 관측수단, 투사범위,투발수단,보급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종합해 산정되므로 님의 편향된 그 궁금증을 만족시켜드릴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댓글 (19)

    지우개 2018-01-03 추천 0

    아....생각보단 영~~계시구나....전 저보다 만연하신 분인줄...ㅋㅋ...여튼 같은지역에서 근무하신 분을 이곳에서 뵈니 반갑네요..ㅎㅎ^^.

    포병솔 2018-01-03 추천 0

    제가 근무할 때는 그 즐비했다던 다방들이 간판만 남아있고 폐건물화 되어 있어서....

    지우개 2018-01-03 추천 0

    여담인데...포병솔님 혹 거기 '로빈다방'이라고 기억 하시나요?.

    포병솔 2018-01-03 추천 0

    요즘 남아공의 신형 105mmRAP탄들은 사거리가 20km가 넘기도 합니다.
    뭐 물론 신형 120mm박격포탄들도 RAP기술로 사거리가 십킬로 후반이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처럼 155mm플랫폼이 넘치는 나라에서는
    그냥 병신 돈지랄로 밖에 안보입니다..

    포병솔 2018-01-03 추천 0

    사거리 17km는 KH178에서 8호장약을 사용해야 가능하고
    일반 M101A1에서는 7호장약 까지 밖에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습니다..

    지우개 2018-01-03 추천 0

    아..그러셨군요..ㅎㅎ...거 사방거리 다방들 차~암 좋았는데...ㅋㅋ. .

    포병솔 2018-01-03 추천 0

    저도 산양리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은 105밀리 RAP탄이 없습니다.
    아래에 언급했듯이 보유한 RAP탄은 모두 걷어서 수출한 모양입니다..

    지우개 2018-01-03 추천 0

    그런가요?..제가 M-101운용부대서 근무 했었는데 그때까지도 (제가89년 군번 입니다) 그때까지 M-101에서도 랩탄 운용했습니다...산양리 6xxx 부대 였었죠..포상에 준비탄으로 까놓고 있었는데..물론 전역한 지 오래되서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KH-178만 운용했다는건 잘못된 정보 입니다.. 당시 최대 사거리 14KM로 배웠죠...

    포병솔 2018-01-03 추천 1

    돌격포 문제야..당시로써는 현재의 토우미사일이나 106밀리 무반동총급으로 당연한 편제였으니 타박하실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지금도 앞뒤안가리고 직사의 의미도 잘 모른채 직사하자는 달리기 잘 뛰시는 분같은 양반들이 문제죠..

    포병솔 2018-01-03 추천 0

    현재 우리군은 105밀리 RAP탄을 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 도입했던 105밀리 RAP탄은 모두 KH178 수출때 같이 보내 버린것으로 압니다.
    KH178과 RAP탄 모두 개인적으로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155밀리 기본고폭탄인 M107HE가 워낙 싸고 사거리가
    105mm RAP탄의 사거리인 17km를 상회하는 18km이기 때문에
    오히려 잘 처분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우개 2018-01-03 추천 0

    아..실수..2016년 07월자네요..소제목은 '전쟁을고민하다..와 차기 연,중대 지원화기 논란'<----요겁니다.

    지우개 2018-01-03 추천 0

    포병솔님 랩탄은 또 왜 살짝~ 빼십니까?? 그것도 치셔야지...^^.

    지우개 2018-01-03 추천 0

    그 부분에 대한 사과는 이미 드렸고..님께서 오해 사실 발제를 한것도 사실인데 그 책임을 저를 위시한 다른 회원님들에게 몽땅 떠넘기십니까?....각설하고, 님의 남은 궁금증은 밀리터리리뷰 2006년 7월자 78쪽부터 95쪽까지 보시면 2편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기술되 있습니다...&#46124;죠?.

    포병솔 2018-01-03 추천 0

    105mm곡사포가 11km, 120mm가 8~9km정도 예상되는데 굳이 사거리가 더 길어서 곡사포가 선정되었다기는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죠. .

    8thDiv 2018-01-03 추천 0

    게다가 여기 내용은 저도 이 이슈가 궁금해서 매우 오래 꾸준하게 찾아봤습니다만 의문을 해결하지 못해 질문한겁니다. .

    8thDiv 2018-01-03 추천 0

    미 해병이 팔루자에서 가장 선호했던 지원화력은 동행했던 전차와 CAAT(합동대전차팀)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요청 즉시 화력을 제공했던 점이 가장 컸죠. 시가전임을 고려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돌격포나 박격포에 대한 2차 세계대전 전훈은 보병이 가지는 이런 즉응가능한 보병제대 내에서의 화력에 대한 꾸준한 선호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전훈과 실제 사례를 가지고 말씀드리는데, 밀리잡지 최근호나 여기 게시물 쭉보면 다 나온다는 식의 말씀을 하면서 상대를 밀리오덕스럽다고 말씀하시는건 좀 무례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우개 2018-01-03 추천 0

    현대전에 굳이 사용되지도 않는 골동품 '돌격포' 까지 우겨넣은 질문을 하신분은 님이시고요..다른 궁금증은 밀리잡지 최근호나 이곳 게시물 뒤져보시면 해당내용 다 나와있습니다...그리고 mactruck님 걱정처럼 민감한 내용도 일부 포함되있기도 하구요..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질문이 좀 뜬금없는 부분이 있어서 약간은 밀리오덕 스럽다? 라고 느낀것 같네요....

    8thDiv 2018-01-03 추천 0

    제가 뭔가 말실수라도 했는지요? 왜 그리 날카롭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8thDiv 2018-01-03 추천 0

    포대의 화력투사 범위가 넓어지고, 탐지수단이 강화되고, 작전종심이 "깊어져" 연대의 작전 유연성 측면에서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했다라는데 별 이견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5mm 선택에 반대하거나 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관심을 가지는건 연대급 지원중대 화력보다는 사단 / 군단급 정규 포병대대 운용측면에서 그런 장점들이 극대화될 수록, 오히려 역설적으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판단"가능한 지역의 보병제대에 대한 화력밀도는 감소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라는 것에 대해서 2차세계대전 전례를 들어 질문한 것인데, 어떤 부분이 편향된 궁금증이고 특수한 상황에서나 운용했던 병기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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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5mm 2018-01-03 추천 2

    임관을 하시면 교범을 통해 자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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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8-01-03 추천 1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무인기 활용을 전적으로 포병대에 일임했었죠..
    우리도 포병대에게 무인기 전력을 좀 확보해 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포병대 스스로 사전 정보와 지원 정보를 대조로 직접 운용해야죠..

    아울러 120mm 박격포보다는 105mm가 훨씬 신뢰도가 높다고 봐야죠. 투발 속도도 그렇고..
    EVO 105밀리 차량화는 근래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체계로 굉장히 성공작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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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락대제 2018-01-03 추천 0

    군시절...4.2" 를 운용했었습니다....차량에 탑재후 이동..포진지점령후.방열..그리고 이동...반복되는 훈련이 참.힘들었는데...이제 우리군에서는 더이상 볼수 없는 건가요?..듣자하니..연대화력지원용으로. 105mm차량탑재형식으로.변경한다던데....오래된 무기이지만..나름 잘 맞았던...추억이 어린 화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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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성녀 은비 2018-01-03 추천 0

    2. 가지고 있는 꾸러미 포병을 중시하는것은 포병의 규모가 작을 경우 입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군처럼 대규모 포병을 운영한다면 박격포에 목메일 이유 없습니다.
    중대 전투에 사단포병이나 군단포병이 지원한다면 박격포의 중요성은 줄어듭니다.

    댓글 (3)

    8thDiv 2018-01-03 추천 0

    포병운용의 유동성이나 C4I가 발전할수록 역설적으로 일선 보병대대의 박격포나 직접 통제가능한 화력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요..

    8thDiv 2018-01-03 추천 0

    오히려 2차세계대전 미군은 포병규모도 크지만 사단포병이 군단포병이나 인접사단에 차출되지 않으므로 화력집중이나 운용은 독일군만 못해도 일선보병에 대한 화력밀도가 낮아지지 않는데다가, 당시 미군 보병연대는 105mm 견인포를 연대 직할로 가지고 있었음에도 보병대대는 81mm, 보병중대는 60mm를 운용한걸 생각하면 중요성을 평가절하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요?.

    8thDiv 2018-01-03 추천 0

    첨부하신 링크의 글 내용의 독일군이나 이후의 미군처럼 포병화력을 관측반이 효과적으로 통합운용할수록 보병의 직접지원에서 차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일선 보병제대에 대한 화력밀도가 낮아질수밖에 없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일선 보병제대가 직접운용하는 박격포에 대한 의존이 역설적으로 더 심화되지 않느냐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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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성녀 은비 2018-01-03 추천 0

    https://blog.naver.com/gold829921/60118045881

    전장의 사신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미군 편제를 많이 따르므로 미군쪽 내용을 보시면 대충 우리 포병의 능력을 추측 해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1)

    8thDiv 2018-01-03 추천 0

    네 저도 그 글 보고 궁금해진 사항을 여기에 질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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