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방위사업청 바이킹 구매 의혹에 전면 부인 기사
자세한 기사는 포털 국방뉴스에 있지만
바이킹 12대와 P3 날개 구매에 대한 소문에
방위사업청장이 정기브리핑에서 퇴역초계기 뉴스에 대한
의혹들을 전면 부인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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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charlie (183.101.xxx.xxx)
- 2016-06-07 13:32:15
- 로이터 기사에 이상한것 없는것 같은데요. 베트남 입장이 주종이고 한국이 보유한 p-3중 8대분 주익교체 관심, 12대 바이킹 구매할까 말까 고심중이라는 내용인데요. 일부 인용해 번역한 기사들 보니 p-3s로 표기하면서 기종이 있는것 처럼 번역한 기사도 있녜오. 록마가 주익교체 수요가 많은지 주익공장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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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ache (112.175.xxx.xxx)
- 2016-06-07 12:33:42
- 찾아보니 기자가 밀러터리 전문 기자가 아니라 내용을 이상하게 만들어놨네요.
P-3S라고 하지 않나 P-3와 S-3의 내용을 묶어서 새로운 글을 썼네요. ㅋ
주익관련해서는 대략 P-3C 또는 P-3CK용 윙박스가 필요한듯..
무엇이든지 수명이 있죠.
기존 P-3C의 주익도 거의 20년은 썼으나 개인적으로는 작업내역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재생한 P-3CK의 주익이 더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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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123.141.xxx.xxx)
- 2016-06-07 12:00:55
- 머 당연히 부인할수박에 없죠.
어디까지나 경쟁입찰인데 마치 특정기종이 정해진것처럼 말하는것 자체가 금지되어 있는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