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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 해상작전헬기 계속 AW-159 구입하기로?
하지만 지난달 18일 방사청 심의를 거쳐 26일 제출된 보고서의 결론은 최초 연구 결과 보고서와 달라졌다. 국내 개발의 전력화 지연 시기가 1년에서 최소 3년∼최대 6년으로 늘어났다. 국내 개발의 리스크가 낮다는 표현도 사라졌다. 특정 기종을 명시한 ‘AW-159가 유일’하다는 문구는 ‘해외 구매가 최선’이라는 표현으로 수정됐다. 방사청은 수정된 보고서를 지난달 29일 국회에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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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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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북벌(北伐) (218.145.xxx.xxx)
- 2015-02-11 14:05:52
- 저걸 45대나 또 살거였으면 차라리 LAH를 같이 묶어서 링스기반으로 LAH를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 안대도 해군용, 육군용 뭐 그냥 써도 무방하고 LCH만 고민하면 되는데 링스 기반으로 민수용 같이 만들자면 뭐 본제작사가 고마워서 모른척 하진 않을거고.. 아쉽네요.. 어쨌거나 대잠헬기가 진짜 링스밖에 대안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입니다. 대잠헬기사업과 LCH를 묶어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에 신형모델에 대한 기술등 더 좋은 조건을 요구하면 됩니다. 이참에 일본과 우리를 차별하는 에어버스는 짤라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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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치 (218.145.xxx.xxx)
- 2015-02-11 16:43:29
- 수리온이 일정 수량 이상 공급돼야 항속거리도등 부족한 성능을 나중에라도 개량 할 수 있지 않나요? 현재 수리온이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면 공급을 확대하고 개량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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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승참수리 (218.145.xxx.xxx)
- 2015-02-11 16:18:37
- 항속거리만 시호크정도만 늘어나도 해볼만하겠는데 와일드켓 반정도니 이거어디다 쓸지 참 항속거리가 가장중요한건데 소나와 더불어 일부러 저렇게 써놓은거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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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재 (218.145.xxx.xxx)
- 2015-02-11 16:02:27
- legos님//"수리온 개발하고 무장헬기 개발 못하여 예산 낭비하고 뻘짓함. 해상형 수리온 개발지연시켜 aw-159 도입하게 함." ===> 애초에 수리온은 기동헬기 개발사업결과로 탄생한 것이고 그 물량만으로도 충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상형 수리온 개발에 리스크와 기간이 걸리는 건 사실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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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s (218.145.xxx.xxx)
- 2015-02-11 15:33:27
- 하지만 지난달 18일 방사청 심의를 거쳐 26일 제출된 보고서의 결론은 최초 연구 결과 보고서와 달라졌다. 국내 개발의 전력화 지연 시기가 1년에서 최소 3년∼최대 6년으로 늘어났다. 국내 개발의 리스크가 낮다는 표현도 사라졌다. 특정 기종을 명시한 ‘AW-159가 유일’하다는 문구는 ‘해외 구매가 최선’이라는 표현으로 수정됐다. 방사청은 수정된 보고서를 지난달 29일 국회에 보고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리온 개발하고 무장헬기 개발 못하여 예산 낭비하고 뻘짓함.
해상형 수리온 개발지연시켜 aw-159 도입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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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덤 X (218.145.xxx.xxx)
- 2015-02-11 15:31:23
- 현제 - 현재 , 경재성 -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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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gos (218.145.xxx.xxx)
- 2015-02-11 15:30:36
- 까치살모님,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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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치 (218.145.xxx.xxx)
- 2015-02-11 15:22:59
- http://2korea.hani.co.kr/3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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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살모 (218.145.xxx.xxx)
- 2015-02-11 15:03:14
- 다들 아실겁니다.
우선 수리온 기반헬기는 실질적으로 탑재장비는 다 와일드켓의 장비를 기술도입해서 국산화 한 장비가 됩니다.
한마디로 대잠전 장비의 성능은 두 기종다 같은겁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수리온 기반이 기체가 큰 만큼 작전 능력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리온 기반은 잘못하면 경재성이 없어서 가격이 폭등할수 있다는겁니다.
머 업채측에서 이야기하는 가격은 엄청나게 낮아서 그래 나오면 수출도 가능할것 같은데 말그대로 핑크빛 청사진이고요.
결론은 이 장비를 국산화 하는것이 경재성이 있냐 없냐가
이 장비를 국산화 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죠.
물론 저도 와일드켓의 한계점은 알고 있지만
수리온 기반으로 국산화 하면 너무 경재성이 없다는 판단이라면 옳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경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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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벌(北伐) (218.145.xxx.xxx)
- 2015-02-11 14:05:52
- 저걸 45대나 또 살거였으면 차라리 LAH를 같이 묶어서 링스기반으로 LAH를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손 안대도 해군용, 육군용 뭐 그냥 써도 무방하고 LCH만 고민하면 되는데 링스 기반으로 민수용 같이 만들자면 뭐 본제작사가 고마워서 모른척 하진 않을거고.. 아쉽네요.. 어쨌거나 대잠헬기가 진짜 링스밖에 대안이 없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입니다. 대잠헬기사업과 LCH를 묶어서 아구스타웨스트랜드에 신형모델에 대한 기술등 더 좋은 조건을 요구하면 됩니다. 이참에 일본과 우리를 차별하는 에어버스는 짤라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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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슬 (121.152.xxx.xxx)
- 2015-02-11 13:08:54
- 저 스펙만으로는 수리온도 거대?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