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됬거나 진행되고 있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사업입니다.

• km-sam 위주로 하겠습니다.

• 

• KM-SAM :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 개발사업

40km 철매2로 호크미사일을 대체합니다.

0000발로 도배할 계획입니다.

아래 오썬님이 000발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작년예산기준으로 알고 있어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알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초기의 km-sam 방공망범위를 약 100km정도로 언급한걸로 보아 km-sam pip가 예상됩니다.

180km의 나이키 미사일도 대체하려고 했으나 sam-x사업으로 전환합니다.

• SAM-X : 한국의 미국산 패트리어트 지대공 미사일 체계 도입사업
• 나이키 미사일을 사거리 160km인 패트리엇으로 대체합니다.

*미래에 진행될 방공망 사업

일부러 의도한것인지 용어의 혼동이 옵니다.

각종 철매 씨리즈, X-sam 씨리즈...아군도 혼동할정도입니다.

(궁극의 결전병기의 철매3가 등장할 수도... --;)

그래서 정확한 용어는 신경쓰지 않겠습니다.

KM-SAM PIP

계획이 잡혔는지는 불문하고, 개발 개연성이 매우 높아서 추측이 난무합니다.

s-400 시스템의 9M96과 비슷한 성능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사거리는 120km입니다.

이걸로 방공망을 만들면 아래와 같이 커버가 됩니다.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 개발사업

여기서부터는 예상입니다.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사업이 끝나면 하겠죠.

s-400시스템의 48N6E가 레퍼런스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말로 하면 벤치마킹이고 나쁜말로 하면 카피죠.

사거리는 400km 입니다.

커버할 수 있는 범위를 지도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변국가의 공격에 대한 방안

바깥부터 대공망을 제거하고 들어오려고 할 것입니다.

탄도미사일 : L-SAM 이라 불리우는 철매4사업이 계획에 잡혀있습니다.

             탄도탄 요격체계로서 KMD의 일부입니다.

순항미사일 : 현재 도입중인 대공포의 한계로 벌써 차기대공포사업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필수 roc로는 순항미사일 요격입니다.

             재래식 공대지 폭탄도 처리합니다.

전자전 : km-sam 연구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자전을 고려해 설계했다고 합니다.

         믿을만 할지는...

저공비행 : CAP이나 조기경보기로 대응합니다.

주변국가가 일시적, 지역적 우세를 점하기 위해 물량으로 밀어버리고 들어올려고 하면,

이쪽에서도 편대구성해서 띄우면 됩니다. 우리방공망안에서는 우리가 유리합니다.

방공망의 부족한부분은 F15, KFX, F16, FA50 이 채워주면 됩니다.

주변국이 쉽게 넘볼정도로 우리나라가 만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