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이거 우파의 주류적 생각은 아니겠지요?
김구가 이땅에 해놓은게 뭐가 있나요?...김구 때문에 식민지 벗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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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메니아 (127.0.xxx.xxx)
- 2008-01-04 20:59:28
- 동해님은 해병방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뵌적이 있습니다. 전 해군출신입니다.<br>
해병대원들이 좀 안 좋아하시는ㅋㅋ <br>
그래도 전 53상륙전대 운봉함에 승함했던 경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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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메니아 (127.0.xxx.xxx)
- 2008-01-04 20:58:30
- 70년대 말 군번이면... 음... 저희 아버지랑 비슷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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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0:58:18
- 하하... 군번요? 논산군번인데. 송화강님이 찍으신 년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제 나이 비슷한 분이 아닐까 생각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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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에솟는해 (127.0.xxx.xxx)
- 2008-01-04 20:58:16
- 에잉 설마 설마 피하기야 하시겠어요...? 여기서 떳떳하면 오프에서도 떳떳한거고.. 진짜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몇몇분들 오프에서는 어떤 모습들이신지 어떤 일을 하시는지? 군대는 어디를 다녀오셨는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궁금한거 투성이입니다. 아마 한번 만나면 좍~! 풀릴듯 합니다. 밀메니아님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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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메니아 (127.0.xxx.xxx)
- 2008-01-04 20:57:53
- 송화강님 또르만씨 3군단 사건이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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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d4Blood (127.0.xxx.xxx)
- 2008-01-04 20:57:40
-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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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0:56:56
- 아 그러시군요. 저는 금촌에서 가까운 곳에 삽니다. 사무실도 바로 옆이고. 글쿤요. 언젠가는 뵐 날이 있겠죠. 저하고 비슷한 또래이신것 같아서 여쭌 말씀입니다. 얼굴을 뵈면 거의 알아볼듯. 금촌이 개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얼굴만 봐도 알아봤는데 요즘은 활터 아래쪽으로 그리고 칠간다리 쪽으로 개발되는 바람에 모르는 분들이 많이들 들어오셨더군요. 새로 오신 분들은 뵈어도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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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메니아 (127.0.xxx.xxx)
- 2008-01-04 20:56:27
- 저는 한번 모이신다면 갈 수 있는데 저쪽 분들이 오시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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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에솟는해 (127.0.xxx.xxx)
- 2008-01-04 20:55:20
- 말나온김에 생각있는 사람끼리 한번 뭉치죠? 개인적으로 밀메니아님도 같이 초대해서 합석해보고 싶은데... 어떠신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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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0:54:27
- 지금은 금촌이 아닙니다. 그런데 동창들 만나러 가끔 갑니다. 친목회 때문에도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