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이거 우파의 주류적 생각은 아니겠지요?
김구가 이땅에 해놓은게 뭐가 있나요?...김구 때문에 식민지 벗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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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bay (127.0.xxx.xxx)
- 2008-01-04 21:21:50
- 그러지는 않았었지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해보니 그냥 온라인으로 알고 있는 것도 괜잖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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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0.xxx.xxx)
- 2008-01-04 21:21:30
- 저같은 좀생원 입장에서는 나올만한 말이지요. 의도가 순수하다고 결과가 좋은게 아니니 의도보다 결과를 따지자. 저건 보수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쪼잔한사람이라고 칭하여 지기에 사실 주변에 말하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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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강 (127.0.xxx.xxx)
- 2008-01-04 21:20:33
- 청만님! 5년전 대전에서 노사모 모임은 다들 아시는 분들만 모이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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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1:20:28
-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에 몇번 나가본 기억은 겜 동호회, 번개 이것 밖엔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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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bay (127.0.xxx.xxx)
- 2008-01-04 21:18:52
- 밀메님 대체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다른 일하다 들여다 보니 무시를 했다고 하네요. 제가 오프라인에는 별로 관심 없습니다. 첫째, 얼굴 보고 친해지고 그러면 진솔한 토론하기 어렵지요. 둘째 그러기엔 넘 바쁘고..쉰소리 한것도 없고 여기서 나온것 이상 할 얘기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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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1:18:39
- 그곳이 문을 내렸다. 누가 가서 아도치면 문을 내리더라... 생각 좀 해보고요. 어느 무리들이 가면 문을 내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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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강 (127.0.xxx.xxx)
- 2008-01-04 21:18:20
- 괜찮아요! 어차피 기대도 않했던 사항이고요. 밀매님께 질문하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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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1:17:39
- 하하... 거기 알지만 전 안갔습니다. ^^ 54번지. 동네 친구가 중학교때던가 고등학교때던가 학교 안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집에 잠시 가자고해서 몇놈이 따라갔는데 거기 속에 집이 있더군요. 바로 옆엔 빨간 전등이 줄줄이 있고. 거기서 어떻게 사는지. 그놈은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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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메니아 (127.0.xxx.xxx)
- 2008-01-04 21:16:42
- 송화강님 죄송합니다. 제가 산통깨는 것 같네요. 옆에서 보기가좀 그래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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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갈치 (127.0.xxx.xxx)
- 2008-01-04 21:15:56
- 밀메니아님// 청만님이나 먹갈치님 보면 사람 대접 받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 <--- 저 이말에 무척 상처받았습니다. 와 ... 너무 심한 말씀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