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7995 우크라이나, 미국산 칩으로 가득 찬 러시아 무기 발견 나라비전 2022.07.09 10105 0
97994 KFX의 엔진 나셀 냉각 구조[2] 나라비전 2022.07.09 8484 1
97978 한국해군이 sm-3를 도입할까요? 오렌지귤 2022.07.09 1358 0
97977 중국에서 신형 항공기 시험비행 예정[2] 나라비전 2022.07.09 10489 0
97976 아베 저격수에서 추가로 나온 신형 무기[1] 나라비전 2022.07.09 2597 1
97975 정부, 카이 IF21 인니 분담금 납부 안할경우 시제기 제공거부[7] 무르만스크 2022.07.08 14693 4
97974 좌초 위기 넘긴 KF-21 '국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장착[7] 무르만스크 2022.07.08 16159 2
97973 한화 인도네시아에 바라쿠다 장갑차 25대 수출[1] 무르만스크 2022.07.08 14300 2
97972 미·영 정보당국 '중국의 엄청난 위협' 경고[1] 나라비전 2022.07.08 1862 1
97971 러시아 첨단 군사장비에 서방제 부품 많이 들어감 나라비전 2022.07.08 1267 1
97970 K9 자주포 최대 고각[2] 낭만파 2022.07.07 5405 0
97969 전차 승무원 인원수에 관한 고찰[2] 허큐리즈 2022.07.07 2071 1
97968 일본, 차세대 AESA 레이더 소자 개발 나라비전 2022.07.06 3502 1
97967 노광장비 중국 수출 금지를 추진하는 이유[1] 나라비전 2022.07.06 1961 1
97966 한국공군 F-16CD(피스브릿지 도입) 링크16 업그레이드 계약[4] 무르만스크 2022.07.05 7836 3
97965 해자대 차기 초계함CG 공개[4] 무르만스크 2022.07.05 5591 2
97964 미국 조선업 몰락 그리고 중국의 상황[5] 나라비전 2022.07.04 7002 1
97963 우크라 지원하는 유럽이 망한다는 중국 나라비전 2022.07.04 1745 0
97962 폴란드군의 문제와 군비 증강 나라비전 2022.07.04 1988 1
97958 러시아, 죄수들을 모집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려 한다[2] 나라비전 2022.07.03 1671 1
97957 우-러 전쟁 보면 북한은 핵 화학탄 아니면 답이 없겠네요[3] DANIEL 2022.07.03 1713 0
97956 루한시크 후방으로 120km 지점의 러시아 탄약고가 미사일 맞았다고[1] 나라비전 2022.07.03 2783 1
97955 중국의 AESA 기술은[2] 나라비전 2022.07.03 28778 5
97954 러시아와 동아시아 문제 나라비전 2022.07.03 698 0
97953 7월 2일 자 러-우 전쟁 근황 나라비전 2022.07.03 996 0
97952 미군 GMLRS-ER 로켓과 M1299 자주포 궁금해요 2022.07.02 1477 0
97951 m777이 매우 높은 명중률을 유지하는 이유[1] 나라비전 2022.07.02 1788 0
97950 NATO에서 우크라이나의 성과와 과제 나라비전 2022.07.02 347 0
97949 HIMARS(고속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 지휘관 인터뷰 나라비전 2022.07.02 1146 0
97948 F35A 살돈으로 실질적인 적력 증강 무기 구입이 낫지 않나요?[6] Byun 2022.07.02 18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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