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98088 장기전으로 접어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3] 나라비전 2022.07.24 670 0
98086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일본이 이익을 얻는다? [3] 나라비전 2022.07.24 1079 0
98085 미 하원 군사의장, 우크라에 배치될 로켓 시스템을 25-30대로 늘리겠다[1] 나라비전 2022.07.24 837 1
98084 젤렌스키, 영토 회복 없인 휴전 없다.[4] 나라비전 2022.07.23 763 0
98083 전투기 엔진소리가 시끄러운 이유[7] 나라비전 2022.07.23 2453 3
98082 한화 한국형 화력지원차량, 현대로템 차기 차륜형 장갑차[5] 무르만스크 2022.07.23 14745 3
98081 하이마스와 곡사포: 서방이 핵심 무기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 나라비전 2022.07.23 1153 3
98080 중국 정부의 국방 기반 산업 보조금 지급 규모 나라비전 2022.07.22 622 1
98079 폴란드 한국과 10조 가량 무기계약 예정 (K2, K9, FA50) [17] 무르만스크 2022.07.22 5103 4
98078 미국, 한국에 MK 54 경어뢰 판매 승인[5] 무르만스크 2022.07.22 7640 3
98077 인도네시아서 한국산 T-50 훈련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4] 무르만스크 2022.07.22 5049 0
98076 인도네시아군 장비 유지보수 수준[5] 나라비전 2022.07.22 6925 1
98075 BAE시스템즈, 영국에 첨단 조선소 건설[1] 나라비전 2022.07.21 2109 1
98074 중국 SMIC가 7nm 공정으로 채굴 칩을 생산 나라비전 2022.07.21 1432 0
98073 가공할 하이마스의 위력!![5] 조이독 2022.07.21 3677 1
98071 미 국방 '우크라이나에 M142 하이마스 4기 추가 지원'[5] 조이독 2022.07.21 1752 1
98070 방사청, 미래 기동무기체계 기동성 향상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워크숍’ 개최 / 방사청 제공 운영자 2022.07.21 976 0
98069 러시아가 어떻게든 하이마스 조지려고 이를 가는 것 같은데[2] 나라비전 2022.07.21 2212 0
98068 민항기용 제트엔진 제조사 나라비전 2022.07.21 1501 0
98067 폴란드 지상군 중고 M1A1 전차 116대 도입 결정[3] KCX 2022.07.20 8766 0
98066 대만 신형 잠수함 7척 건조에 13조 2,700억 원 배정[2] 나라비전 2022.07.20 2101 0
98065 여성징병제하면 생길 일들[1] 나라비전 2022.07.20 1684 0
98064 영국이 F-35 대신 템페스트에 올인하는 이유[2] 나라비전 2022.07.20 2314 0
98063 우크라이나군이 강한건 마법의 약때문???[1] 조이독 2022.07.20 1377 0
98062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이달 말 방한. 한국판 인태 전략 논의[5] 무르만스크 2022.07.20 6257 0
98061 폴란드, K-방산 패키지 상품으로 사간다[7] 무르만스크 2022.07.20 6277 3
98060 중국 방산업은 쟤들이 공산국가라는게 느껴짐[1] 나라비전 2022.07.20 1838 1
98059 미국 영국 프랑스가 개쩔긴 하는구나[4] 나라비전 2022.07.20 14422 1
98058 KF-21 착륙후 카이공장으로 들어가는 장면(구경하는 사람 엄청 많음)[4] 나라비전 2022.07.19 6248 1
98057 보라매 미공개 근접 장면 뜸 나라비전 2022.07.19 30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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