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에 김성욱·김주현
입력 : 2023.11.30 05:04
김성욱, 김주현


공군은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아이’ 수상자로 지상 통제 부문 김성욱(26) 준위, 공중 통제 부문 김주현(34) 준위를 각각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방공무기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방공식별구역에 무단 진입한 항공기에 대응해 비상 출격한 전투기가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의 위치로 안내하는 업무를 맡는다. 방공관제사령부는 1980년부터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공중 전투 요격 통제 대회를 열고 있다. 공군은 지난 3월부터 121명의 통제사를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경기도 오산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김성욱 준위는 “앞으로도 늘 빛나는 눈으로 영공을 감시하겠다”고 했고, 김주현 준위는 “초심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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